각잡고 판매포스 만지고, 계산한지는 첫날인데요.
수량 미스, 고객 응대때 좀 어색한 표정 등
총 일한건 3일째인데. 잘리겠죠?
350군데 내고 겨우 된 곳인데...
생활비 벌어야되는데 큰일이네요.
3일째면 다 잘하죠?
각잡고 판매포스 만지고, 계산한지는 첫날인데요.
수량 미스, 고객 응대때 좀 어색한 표정 등
총 일한건 3일째인데. 잘리겠죠?
350군데 내고 겨우 된 곳인데...
생활비 벌어야되는데 큰일이네요.
3일째면 다 잘하죠?
님의 생각이신가본데 잘리기도 하고
더 일하라는곳도 생기고 다 경험이니
쓴경험도 누구나 겪는거니 지나가요
그렇지만 길이 열려요 시작이 반이라고
잘린다고 걱정하면 진짜잘려요
걱정말고 모르면 물어가면서 열심히 하세요
전 일주일동안 엄청 버벅거렸었어요 ㅎ 하루하루 나아지는 모습 보여주세요 홧팅요~
겨우 3일차에 어떻게 완벽해 지나요?
그래도 일주일은 해봐야죠.
하나하나씩 나아지시고 있으니 점점 더 잘하게 될거에요.
일단 포스라는게 쉬운건 아닙니다.
그리고 처음 일하러 나오신거면 손님응대하는게 당연히 어색하죠.
하지만 그것도 하다보면 점점 자연스러워져요.
그만두라고 통보받은거 아니면 눈치보지말고 일하세요. 단, 점점 나아지겠다 더 잘해봐야겠다하는 마음가짐은 가지시구요. 원글님의 그런 자세는 같이 일하는 선배들 그리고 사장님에게도 보여질 거에요.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3일째입니다 나 잘리겟지 ??이런생각할시간에
내문제가 뭘가 생각하며 더 더 열심히 하면 됩니다.
수량미스 고객응대 둘다부족하면 고객응대라도 최선을다하시면됩니다.
그러면서 일배우는거죠 화이팅.
시작이 반인데 3일이나 했으면 잘하고 있는 거죠
화이팅!, 쓸데없는 생각은 뚝!
못잘라요
알바 채용 과정도 무지 번거로운 과정이라
웬만하면 가르쳐서 가고싶을거에요
요즘 못짤라요...긴장푸세요.
직장서 수습기간엔 자를수 있다며(처음 고용할때 그런말 없었음.) 3개월 이전이라며 잘랐고,
다른곳 알바할때도 미리 말 안해주고, 오늘까지만 하자. 이러며
내보냈어요.
그리고 지금 들어간곳도 사장님이 ~~~~ 말하며, 이럼 우리랑 일할수 없습니다. 라며 언질 놓고요.
다른 곳에서도 그런 경험이 있다면
님이 일 처리가 좀 늦나봐요
대신 잘하는 것이 있을 듯 한데
본인의 장점이 뭔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해고 대비도 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