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100억 대출받아 145억에 청담동에 산 건물이 287억 올라 현가치 432억원이고
원빈명의로 또 삼성동 69억이랑 성수동 95억 건물이 두개나 있어서 (둘다 20억대 구입)
건물 부동산만 600억이라네요
원빈이랑 이나영이 배우 안하는 이유 알것 같아요
원빈이 재테크의 귀재네요.
https://v.daum.net/v/20250615060637742
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 공동명의로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의 가치가 287억 원이나 오른 것으로 추산됐다. 해당 건물에 미쉐린 가이드 3스타 고급 음식점 등이 입점하는 등 임대 수익률도 연 5%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원빈은 강남구 삼성동 69억 원 상당의 건물과 성동구 성수동 95억 원 상당의 건물도 개인 명의로 건물을 보유 중이다. 2014년 각각 20억 원대에 매입했는데, 현재 가치가 3~4배 이상 오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