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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문재인이 트럼프 백악관의 전쟁을 파토낸 것으로 제일 빡쳐했던 인간이 존볼턴이고, 문재인이 북미회담을 이끌어내서 전쟁을 막은 점에 대해 어찌나 빡쳤던지 자서전에서 “트럼프가 문재인의 가락에 놀아났다”고 까지 표현함.
외신 찾아보세요 일촉측발 전쟁 임박했다고 난리였어요 유학중인 절친들이 한국 뜨라고 연락올 정도 임기초에 전쟁 차단 목적 외교에 몰빵했었어요 중국과 떼어놓고 북한을 미국에 가까이 붙이는 외교 전략이 통해서 전쟁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통이 타임지에 The negotiator가 붙은거....
타임지는 해당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나온 것! 이미 알아본거란 점이 더 놀라움!
외신이 붙인 文 별명 6가지
◇ 협상가(the negotiator)
◇ 외교의 거장(master class in diplomacy)
◇ 전술의 달인(he master tactician) ◇ 위대한 협상가(the great negotiator)
◇ 해결사(the fixer)
◇ 협상의 달인(the masterful dealmaker)
종전선언까지 갔는데 막판에 존볼턴과
국힘, 일본이 막았습니다. 김정은이 기차타고 하노이까지 갔는데 말이죠!
그때 북한이 원한 게 뭔지 아세요?
우리나라 '빠르미 볍씨'였어요
볍씨!!!!! 이걸 북한에 돈 퍼준다고 난리
난리..우리는 UN 허락없이는 아무것도
못줍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업적은 왜이렇게
까내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세계 외신들, 외교전문가들, 교수들이 문프의 전략을 입이 아프도록 칭찬했는데...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