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하면 여자 대가리를 망치로 내리치듯이 여혐하는 인간인데
그런 자를 대통령으로 뽑겠다는 젊은 여자들이 10%나 된다는거 참으로 놀라운 일이예요
이준석하면 여자 대가리를 망치로 내리치듯이 여혐하는 인간인데
그런 자를 대통령으로 뽑겠다는 젊은 여자들이 10%나 된다는거 참으로 놀라운 일이예요
난지가 언젠데 그만해요 지금 갈라치기 하는거 옳치않네요
여자대가리를 내리치듯 여혐 하는 게 뭔지 모르겠는데
이제 여성부는 시대적 소명을 다했으니 폐지하자는 것과 여성은 이제 무조건 사회적 약자라고 할 수 없으니 할당제 폐지하고 능력주의로 가자는 것 말고는 딱히 주장한 게 없어요.
여자들 중에 저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보다도 국민연금 개악 관련해서 젊은이들 상황을 대변해 준 사람이 이준석 밖에 없잖아요. 다른 문제보다도 연금 문제가 더 중요하니까 찍었겠죠.
별생각없이 남친이 지지하고 주변 남사친들이 칭찬하니 덩달아 뽑은.
59님처럼 여성을 스스로 생각도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진정한 여성혐오자들이라고 생각해요.
이준석에 대해서 82 언니들만큼 잘 알지 못해요
그냥 하바드 나온 젊고 스마트판 이미지에 속는 거죠
국힘당에 있다 나왔는데
딱 그쪽 아닌가요?
내란일으킨당 안 뽑는다고 그 사람 뽑는것도 참 이해가 안되네요.
국힘이 있다 나오고 그쪽 색깔 진하고 박근혜키즈였는데
이준석이 그나마 차악이었나보죠.
다른 후보들이 너무 최악이니.
다 알아서 판단하는 똑똑한 애들인데 비난은 왜?
멀쩡한 애들한테 이대남이니 몰아부치는 나이만 먹은 ㄲ페미보다 얘들이 백만배는 현명하네요.
스스로 생각을 한다면
준서기를 뽑을 수 없어요
아무 생각없이 가까운 남자 의견에
높은 점수를 주는 여성 유권자가 존재한답니다
안따까운 일이죠.
누구 대가리를 망치로 뭐요?
대통령은 국민통합 위해 애쓰는데
지지자라면 혐오의 언어는 그만하시죠
이십대에게는 국민연금이나 교통등 노인부양을 위해
많은 세금을 내야할거라는 공포가 있어요
그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더나은 정책으로
답하는 새정부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