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23 3:00 PM
(118.235.xxx.59)
보험 기본은 실비보험 아닌가요?
암 보장은 실비 보험 가입이 되어 있어야 의미 있는거고요.
2. 원글
'25.6.23 3:01 PM
(1.240.xxx.138)
실비보험을 들어도 그걸 제대로 활용할 상황이 안 되어요.
그래서 진단료나 수술비 등만 보장받고 싶어서요.
3. ???
'25.6.23 3:04 PM
(118.235.xxx.136)
생활력도 없는데
실비보험도 없는 상황에
암 보험이 무슨 의미가 있죠?
암 걸리는거 확정이에요?
생활력 키워서 실비보험 가입하세요.
실비 보험도 없는데
걸릴지 안 걸릴지 모르는 암 진단금이 무슨 소용
4. 원글
'25.6.23 3:09 PM
(1.240.xxx.138)
왜이리 댓글이 공격적인 거죠?
생활력이 없어서 제가 대신 보험료 넣어줄 거예요.
자잘한 병원비는 가진 재산으로 내고, 큰병에 걸렸을 때 수술비나 진단비 등을 보장받고 싶어서 그래요.
(그건 다른 사람이 챙겨서 신청하면 되는데, 자잘한 병원비까지 대신 청구해줄 상황이 안 되어서요)
5. 제가
'25.6.23 3:16 PM
(175.115.xxx.131)
알려드릴게요.저도 비혼인 동생이랑 비혼이자 아픈시누이 보험 억지로 들어줬어요.시누이는 이번에 암1기라서 큰혜택 봤어요,4세대 실손보험 하나 드시고요.
암,심뇌혈관,수술비보장되는 건강보험하나 드심됩니다.
6. 제가
'25.6.23 3:17 PM
(175.115.xxx.131)
암,심뇌혈관 진단비는 조금 드든히 넣으시면 좋구요.
7. ㅁㅈㅎㅈ
'25.6.23 3:18 PM
(61.101.xxx.67)
여기 설계사님이 계시던데요 그분 연락해보세요. 저 설계해주신 분 사무실 전화번호가 ㅊㅍㅍ-육일오삼 인가 하는데 여기 전화하셔서 물어보세요. 굉장히 잘 상담해주고요 좋았어요 저는..또 우체국 보험도 괜찮은게 많아요. 홈피가서 찾아보셔도 되요
8. ㅡㅡ
'25.6.23 3:19 PM
(118.235.xxx.136)
말을 해줘도 공격적이라 난리
이거 보세요
큰 병에 암만 걸리라는 법이 있어요?
솔직히 암보다 무서운 건 뇌혈관 질환이에요
뇌혈관 질환은 치매까지 동반하거든요
거기다 당뇨까지 발병해봐요
누워서 꼼짝 못하고 지내는 거에요
실비가 있어야 그런 것들을 감당하죠
암 진단금이 무슨 소용이에요
암 걸리면 뭔가 되게 많이 돈 들어갈 거 같죠?
본인 부담 5 프로 라 생각만큼 큰 돈 안 나가요
진단금은 사후 관리 비용으로 생각하는게 맞고요
그래서도 실비가 기본 세팅입니다.
실비 청구 모바일 어플로도 가능하고요
계약자 언니로 하고
보험료 납입계좌로 자동이체 하면 귀찮지 않아요
9. 원글
'25.6.23 3:27 PM
(1.240.xxx.138)
예를 들어 암진단금 등을 말한 거지 딱 그것만 의미하는 건가요?
그리고 동생이 실비 청구를 스스로 못할 것 같아서 누군가 대신 해줘야 하는데, 그러다 놓치는 게 많을 것 같아서 그러는 거예요.
위에 '제가' 님과 설계사님 소개해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4세대 실손보험도 함께 잘 알아볼게요.
10. 헐
'25.6.23 3:31 PM
(118.235.xxx.47)
금치산자도 아닌데 실비 청구를 왜 스스로 못해요.
11. 원글
'25.6.23 3:35 PM
(1.240.xxx.138)
윗님은 댓글 그만 달아주세요.
정말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그럴만한 사정이 있으니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만 지나가주세요.
12. ...
'25.6.23 3:37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말을 너무 밉살스럽게 했는데 맞는 말이긴 해요. 실비보험만 일단 들어주세요.
13. ...
'25.6.23 3:41 PM
(106.102.xxx.153)
말을 너무 밉살스럽게 했는데 맞는 말이긴 해요. 실비보험만 일단 들어주세요. 병원 가면 돈 낼때 뭐뭐 서류 받아서 집에 보관해두라고 하고요. (이마저도 앞으로는 서류 없이 청구 가능해질 거예요) 입원비도 실비보험으로 받을수 있으니 다양한 질병에 대응 가능한 실비보험이 낫죠.
14. 원글
'25.6.23 3:46 PM
(1.240.xxx.138)
전에 가입한 실비보험이 처음에 7만원 정도였는데 몇 년 지나니 10만원이 넘더라구요.
근데 청구를 딱 한 번 간단한 수술 받으면서 한지라 몇 백만원이 그냥 날아갔어요.
그리고 저도 곧 퇴직예정이라 10만원이 넘는 금액이 부담이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어떤 게 좋을지 여쭤본 거랍니다.
4세대 실손 알아볼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15. 좋은생각만
'25.6.23 3:57 PM
(112.172.xxx.57)
댓글에 상처받지마시고..특히 인터넷 사회에서는 작은 언어 한마디에 상처가 되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장애가 있어서 보험이 있어도 청구할줄 몰라.. 부모가 보험 다 가입해주고 병원다녀오면 청구는 인터넷으로 비장애형제가 청구합니다.
제 생각에는 요즘실비는 1년마다 갱신된다고 들었는데..
잘알아보고 암 뇌혈관질환 보험 포함해서 가입하시면 어떨까싶어요
16. 기본만
'25.6.23 3:59 PM
(121.147.xxx.48)
하시려면 암과 상해 실손 섞어서 간단하게요.
실손이 많이 나가는 듯 싶어도 10년 후부터는 계속 탈 일이 생깁니다. 지금 건강과 10년 후가 같지 않아서 돈없는데 보호자도 없고 실손마저 없으면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17. 원글
'25.6.23 4:04 PM
(1.240.xxx.138)
네 윗님들 알려주신대로 실손과 다른 보장 섞어서 가입해야겠어요.
설계사를 통하니 자꾸 본인 이익이 되는 것으로 추천해서 제가 직접 알아보는 거거든요.
넘나 감사드려요.
18. ..
'25.6.23 4:54 PM
(222.236.xxx.119)
암보험 하나 들면 좋을거예요.
실손은 매년 갱신해서 보험료 오르잖아요.
실손보험 대신 적금을 들어 두세요.
저라면 그렇게 합니다.
혼자이고 재산없고 나이가 있으면 국가의 도움도 받을 수 있을거예요.
19. ㅎㄹㄹㅇㅇ
'25.6.23 10:43 PM
(61.101.xxx.67)
간병비 보험 가족간병되는걸로 들면 아프면 그걸로도ㅠ치료비 가능하니 알아보세요 실손과 같이요
20. ㅎㄹㄹㅇ
'25.6.23 10:47 PM
(61.101.xxx.6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13423&reple=38167254
여기 댓글에 설계사님 정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