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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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중단을 선언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살이 호로록 걍 빠져버려서 몇 주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앙상한 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몸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하며 "대만족이시구요. 골반괴사, 스테로이드 따위가 날 살찌게 만들 순 없음"이라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