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의원이
이번에 박범계건에 대한 반응에
위원들이 좀 당황한 모양이다 그렇게 말하네요.
최강욱 전의원이
이번에 박범계건에 대한 반응에
위원들이 좀 당황한 모양이다 그렇게 말하네요.
에 대해 여론이 얼마나 안 좋은지 알아야죠.
본인의 역량도
남들이 아는 것도
다 몰랐다는 건가?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좀 알아야죠
민주당 권리당원들 정치 고관여층이라 똑똑합니다
박범계가 법무부 장관때
아무것도 안했다는거 다 기억해요
법무장관때도 제대로 한게 없는데
누가 기대를 하겠어요
이번 내란사태때도 얘기하는거보면 속터져서
박범계에대한 편견도 법무장관이었던것도 몰랐던 저같은 사람도 느끼는걸 민주당원들이 모르겠어요
여튼 국민들은 개혁적 인물을 원한다는거
아직도 박범계 같은 구태 의원들이
민주당에 꽤 있지요.
그들은 당원들이 항의해도 꿈쩍도 안해요
이러다 말겠지. 니들이 어쩔건데..
이 마인드에요.
이번엔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겁니다.
개혁을 원하는 당원들을 무시하지 마세요
탓하면서
내란날 늦은 인사예요
안믿습니다
원내대표 김병기가 하루에 받은 문자가 1만건이래요..
그정도면 전화기가 불타는 정도일텐데..
정신 바짝 들만하죠
표 준 것 검찰개혁 하라고 준거.
민주당아 전광석화 속전속결 실행해라.
하루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