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죄 있으면 조사받고 벌 받아야된다 생각하는데요.
여기 툭하면 조국만큼만 조사해라면서 원통하다며
울부짖는 사람들 많았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아들 입시 문제도 오히려 조국보다 더 심한데요.
고딩 재학 중에 중국대학교 인턴 못한다고 졸업 고교가 인증해줬고
아들이 코넬대 중국 교류원 멤버에 사진 올라와 있다가 갑자기 사라졌고
(중국 교류원은 중국관련 장학금, 교육기회 이런거 주는 듯)
노부부의 편지 봐도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고
생활비며 아들 학비며 그 많은 돈 출처도 불분명한데 다들 입꾹닫.
청문회도 증인없이 하는 걸로 인원 수 많은 민주당이 독단적으로 밀어붙였는데
(의미없는 청문회를 왜하는 건지? ) 상대당이었으면 난리 났을텐데 뭔 지령이라도
받은듯이 아무 말들이 없네요.
진짜 지령받고 움직이는건가???
조국은 같은 팀 내에서 차별 당해서 많이 억울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