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둘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왜 나와서 나라를 망가뜨려놓고,
끄집어내려앉혀도 탈옥에 전격 입원에 아직도 시끄럽게 굴며 온 국민을 짜증나게하고 병들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저것들 때문에 독서량도 확 줄고 아직 회복이 안되고 있어요. 뉴스나 기사를 헤드라인정도만 봤는데 계엄터지고 몇달 뉴스나 유튜브 너무 봤더니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수시로 찾아보게되네요.
술취한 성격파탄자와 사기꾼 난봉녀가 망가뜨려놓은 우리나라 생각하면 법치에 기대어 저것들 말로를 마무리 짓는게 맞는가싶은 생각도 요즘엔 듭니다.
사람이 아닌것들은 동굴에 가둬두고 10000일동안 마늘과 쑥만 멕여야하는거 아닌가요.
저것들 때문에 정치 피해망상 생기고 민주당것들도 조금만 실수하면 드잡이하게되는 최근 상황도 이해되긴합니다.
그래도
대통령과 그 부인이랍시고,
개기름 범벅 윤석열 면상과 기학적 용모에 정신 싸납게 옷 걸치고 다니던 김건희는 다시 안보게 되었으니 그래도 숨은 쉬어집니다.
어설픈 용서가 또 다시 기괴한 괴물을 만들어내는법이니 저 사기꾼 부부가 피칠갑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대로된 법의 심판을 받기를 바래보지만 요리조리 증거 다 없애고 내뺀뒤이니 정신 바짝차리고 감시해야하는건 당분간 계속되겠다 싶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