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뭘 물어보셔서 매니저께 전화로 물으니
약간 신경질내시는것 같아서요.
3일차엔 다 기억해내고 또 물어보고 그런것 없나요?
알바할때 사장들, 직원들이 절 좀 함부로했던 기억이 있어서 알바할때 트라우마처럼 떠오르거든요.
고객이 뭘 물어보셔서 매니저께 전화로 물으니
약간 신경질내시는것 같아서요.
3일차엔 다 기억해내고 또 물어보고 그런것 없나요?
알바할때 사장들, 직원들이 절 좀 함부로했던 기억이 있어서 알바할때 트라우마처럼 떠오르거든요.
그래도 열심히 해보세요^^
뭐든 기록하고 열심히 해야죠.
3일차에 매니져가 화 낸건
님이 좀 답답해서 그럴거에요.
알바할 때 여러 사람에게 지적당했다면 님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느린 건 맞을 듯해요.
신입에게 조금만 친절하면 좋으려만....
상처가 있어서 타인의 반응에 여러 생각이 드시나 봐요..
그래도 계속 그 일을 하려면 그런가 보다.. 바쁘신가보다.. 무슨 사정이 있나보다
하고 걍 빨리 넘길 수 밖에요~
3일차엔 다 기억해내고 또 물어보고 그런것 없나요
ㅡㅡㅡ
기억이 힘들면 메모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