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의지로 별거나 졸혼 진행할 때,
이혼은 아니니 재산분할이나 생활비 의무가 없을 것 같아서요.
막말로 그냥 남편이 나쁜 맘 먹고 집 팔고
각자 알아살자 하면 이혼아니니 방법이 없는거죠?
이혼소송밖에는요
남편의 의지로 별거나 졸혼 진행할 때,
이혼은 아니니 재산분할이나 생활비 의무가 없을 것 같아서요.
막말로 그냥 남편이 나쁜 맘 먹고 집 팔고
각자 알아살자 하면 이혼아니니 방법이 없는거죠?
이혼소송밖에는요
네
걱정되시면 이혼하세요.
공동명의로 다 바꿔놓거나요.
배우자간 부양의 의무가 있죠
재산의 일부를 님 명의로 돌려두세요.
그렇게 떨어져 지내면 남자들도 맘이 떠나요. 그러면 부인이 돈 쓰는 것도 아깝다 샹각할수 있구요.
명의 해놓거나 이혼해야죠
별거나 졸혼이란건 벗어나고싶어 택하는건데
부양의 의무 지켜려면 그짓을 왜 함?
여자들의 편리한 사고란 뻔뻔 9단
공동명의가 아니라면 재산분할해야죠
집나갈때 재산 반으로 나눴고 애들을 제가 데리고 있어서 생활비 받습니다. (내 몫은 제가 벌어서 충당)
배우자간 부양 의무는
남편은 경제적 의무면
아내는 살림의 의무를 책임져야지.
별거하면서 생활비 달라면 누가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