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 자가 이번에는 조국 대표의 접견을 꼬투리 잡았다.
이 자의 하는 일이 늘 그렇지만, 이번에도 허방이다.
144일 동안 96회, 월 평균 24회로 황제수감 중이라는데,
사실관계는 10분 이내 일반접견이 29회,
30분 이내 장소변경접견이 19회,
변호인 접견이 96회로 일 평균 0.53회다.
변호인 접견은 검찰이 무혐의 처분했던 울산사건을 3년이 지나 윤석열 정치검찰이 재기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서, 변호인 접견을 비교해봤다.
윤석열은 수감 20일 동안 66회했다.(주말, 공휴일에도 했다)
우병우 266일 동안 357회(1일 최다 6회)
김기춘 562일 동안 524회(1일 최다 8회)
최순실 673일 동안 554회(1일 최다 7회)
김학의 100일동안 128회
.....
검사 주진우, 느네는 왜 이 모양이니?
느네는 정당한 권리행사고, 조국은 황제수감이라는 그 뻔뻔하고 저열한 억지에 당했던 3년이 너무 억울하다만…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시간이니
그만 걸리적거리고 그 입 닫으라.
하긴, 잊고 있던 사람들을 소환해 줘서 고맙기는 하다. 욕봤다!
** 장성훈 (조국혁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