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용 아주 작은 멸치를 한박스 샀는데
너무 짜요
견과류 마늘 올리고당 짠맛을 줄일 수 있 것들을
많이 넣고 간은 전혀 안하고 볶았는데도 짜요
한박스나 되는데 어쩌지요
볶을때마다 물에 씻어서 덖으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눅눅하고 맛도 덜해지겠져?
방법이 있을까요
볶음용 아주 작은 멸치를 한박스 샀는데
너무 짜요
견과류 마늘 올리고당 짠맛을 줄일 수 있 것들을
많이 넣고 간은 전혀 안하고 볶았는데도 짜요
한박스나 되는데 어쩌지요
볶을때마다 물에 씻어서 덖으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눅눅하고 맛도 덜해지겠져?
방법이 있을까요
그 정도로 짜면
판매처에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주 짠 멸치라고 미리 안내가 되어있었나요?
씻어서 바짝 말려서 기름 없는 팬에 달달 볶아서 하세요.
전 진미채도 단맛이랑 첨가제가 싫어서 물에 여러번 헹군 뒤 말려서 팬에 볶아서 시용해요.
유명 유기농 매장에서 이번주 세일이라 산건데 이렇게 짠 멸치는 처음이네요 짜다는 안내 없었어요
이번만 먹고 없어지는거라면 모르는데 박스라 양이 많이 남아서요 ㅠㅠ
씻어서 말려서 해야하는군요 말리지 않고 덖으면 아무래도 눅눅하겠져? 생전 박스로 안사다 처음 사봤는데 그런게 걸렸네요
엊그제 인스타에 뜬걸 봤는데요 잔멸치 일부러 씻어 볶던데요 씻어서 채반엔 밭쳐두었다가 마른팬에 볶아서 물기 날리고 앙념장 만들어서 볶더라구요 짠기도 가시고 너무 맛있디면서
물에 담가 짠기빼고후라이팬에 볶던지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도 돼요
전 짠 거 싫어해서 물에 담가뒀다 오븐에서 말려 멸치 볶음해요
짜다고 씻어서 ...그냥 볶나요?
멸치는 간장이든 고추장이든 들어가면 또 짜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