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지루했네요
그래도 달달한 아니 귀여운 키스신도 있었고 ㅎㅎ
미래가 녹음하던 건 정말 저장 안 된 걸까요?
아니 바보같이 왜 녹음중인걸 보여주고 있는건지
호수 선배 변호사 이야기는
작가가 하려는 말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오늘은 조금 지루했네요
그래도 달달한 아니 귀여운 키스신도 있었고 ㅎㅎ
미래가 녹음하던 건 정말 저장 안 된 걸까요?
아니 바보같이 왜 녹음중인걸 보여주고 있는건지
호수 선배 변호사 이야기는
작가가 하려는 말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이게 녹음된 다른 방법이 있을 거 같아요.
소형녹음기를 가지고 있었다던가요.
그 선배 서사는 앞으로가 궁금해서 다음 회차 기다려져요
미지가 집에 와서 엄마한테 서울 다녀와서 사람도 많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 했는데 엄마가 너 어디 갔다왔어?는 왜 얘기한건가요?
서울 갔다온 거 아는데 왜 갑자기 의심한건지요?
너무 재밌어요
녹음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 되었길
미지인척 하면서 집에 얼마간 내려와 있었던 미래랑 지금의 미지 가 다름을 이제야 안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