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21 11:42 PM
(211.234.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많이 잘못하셨습니다ㅜ
편들어드리기 힘들어요
2. 이젠
'25.6.21 11:42 PM
(217.149.xxx.219)
그만하세요.
원글님 치매세요?
아님 주작이신가요?
노쏠에 이어 치매시모인가요?
3. ..
'25.6.21 11:43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이 분 컨셉이신가봐요 ㅎㅎ
일부러 이런글 쓰는거 재미들렸네요
4. 아 노잼
'25.6.21 11:43 PM
(218.159.xxx.228)
다시 써와
5. .,.,...
'25.6.21 11:43 PM
(59.10.xxx.175)
또시작하셨군요
6. ..
'25.6.21 11:43 PM
(49.142.xxx.126)
주작글좀 그만~~
7. 저번에그분
'25.6.21 11:43 PM
(211.214.xxx.93)
저번에도 비슷한글
며느리먹는거쳐다보는게 이상하냐고 올리셨던 그분이신지.
8. 주작인데요
'25.6.21 11:44 PM
(220.122.xxx.137)
이건 99.9 퍼센트 주작인데요
9. ㅇㅇ
'25.6.21 11:44 PM
(1.238.xxx.29)
-
삭제된댓글
아들네 집을 너무 자주 가시나봐요.
10. 또시작
'25.6.21 11:45 PM
(211.108.xxx.76)
주작에 먹이 주지 맙시다!
11. 김
'25.6.21 11:46 PM
(124.80.xxx.137)
-
삭제된댓글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 백지같이 모르는 죄
12. 연세
'25.6.21 11:47 PM
(58.234.xxx.182)
이글 쓰신 분은 연세가 도대체 몇살이신가요?저희 시어머니88세랑 똑같이 구시는데
82쿡에 글쓰시는 분이면 훨씬 젊으실것 같아서요.
13. 김
'25.6.21 11:47 PM
(124.80.xxx.137)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 백지같이 모르는 것도 죄라는 생각이 드네요
14. ㅋㅋㅋ
'25.6.21 11:48 PM
(146.88.xxx.6)
며느리 먹는걸 왜 쳐다봐요?
계란후라이라도 하나 해주시며 쳐다보든가
15. ㅜㅜ
'25.6.21 11:49 PM
(118.235.xxx.178)
전에 사범대 나왔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충청도 출신에 교사였던 저희 엄마랑 이모랑 말투 똑같아요
답답하고 눈치 주는 말투 그리고 자기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우기기 좋은 에둘러 말하기
16. 노잼
'25.6.21 11:49 PM
(175.124.xxx.136)
재미도없는 어설픈 주작.
17. 하아
'25.6.21 11:50 PM
(211.234.xxx.152)
제목만 봐도 또 왔구나 알겠네요.
그만하세요.
18. ...
'25.6.21 11:50 PM
(222.100.xxx.132)
기출변형 아닌가요?
며느리가 시어머니인것처럼 써서 욕먹이는 글.
시어머니든 며느리든 서로 거리두고 사셔야 할듯..
19. ㅌㅂㄹ
'25.6.21 11:52 PM
(121.136.xxx.229)
며느리가 쓰는 건가 보군요
20. ...
'25.6.21 11:56 PM
(210.96.xxx.10)
며느리 먹는걸 왜 쳐다봐요?
너무 싫다
21. ...
'25.6.21 11:59 PM
(1.241.xxx.78)
치료가 필요해 치료가 필요해
22. 갈수록
'25.6.22 12:03 AM
(121.124.xxx.33)
성의가 없어지네...
23. ..
'25.6.22 12:07 AM
(114.200.xxx.129)
왜 주작을 할려면 좀 똑바로하세요 . 재미하나도 없어요
24. 완전
'25.6.22 12:1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재미들렸네...
25. 거
'25.6.22 12:10 AM
(221.138.xxx.92)
스토리라인 좀 바꿔봐요..
26. ㅇㅇ
'25.6.22 12:15 AM
(89.147.xxx.47)
왜 며느리랑 같이 살아요?
그냥 개한마리 키우며 개 밥주고 먹는거 지켜보며 살지 ㅉㅉㅉ
27. ..
'25.6.22 12:18 AM
(14.52.xxx.159)
이글사실이면 관계 끝났어요. 절대 좋아지지않아요. 따로 살고 일년에 한번정도만 보세요.
28. 그런데
'25.6.22 12:22 AM
(122.34.xxx.60)
"우리네"가 차라리 그립네요
모쏠아재님과 며느리스토킹시어머니 두 분이서, 제발 대화 주고 받으세요.
인간관계가 다 파탄나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폭탄 던지는 재미로 사시는건가요?
29. 진심
'25.6.22 12:24 AM
(221.165.xxx.65)
본인이 한 행동 본인이 한 말이
얼마나 무례하고 선을 넘는지
모르고 글을 썼다면
진심 지능을 의심해보시길.
30. ...
'25.6.22 12:25 AM
(210.126.xxx.42)
클릭한 제가 잘못했어요 ㅠ 이쯤되면 서로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제발 따로 사세요
31. 음
'25.6.22 12:28 AM
(221.165.xxx.65)
며느리 먹는 거 좀 쳐다봤더니
ㅡ다른 사람 먹는 걸 왜 봐요?
지난 글도 보니 습관이신가 본데
며느리가 뭘 먹으면
더 챙겨줄 게 없나 해야 정상이지
님은 나몰래 아님 아들 안주고 혼자서만 좋은 거 먹나 해서 보는 거 다 티나요.
Alli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25-06-21 23:41:08
이제 등돌리고 먹네요.
며느리는 애보느라 늘 늦게 혼자 먹어요.
뭐먹나 궁금하기도 해서
옆에 가서 앉으니 이제 등돌려버리네요.
그리고 며느리가 맛있는 레시피로 유럽 음식을 만들었길래
"어떻게 아는거야? 먹어본거야?"
ㅡ이런 질문을 왜 해요? 심뽀 나쁨.
물으니
어머님 제가 밖에서 사먹었을까봐 물어보시는건가요? 왜 그게 궁금하세요? 이러네요.
그리고 제 냉장고가 좁아서 며느리 냉장고에 둔 고기를
며느리가 요리해서 내놨길래
" 넌 참 잘도 찾아서 먹는다."
ㅡ참나..싸우자는 건가요?
이러니
" 어머님 고기가 쉬려는데 아까워서 또 안드시고 넣어 두셨길래 요리해서 내놨고요. 저는 안먹었어요. XX씨 많이 먹으라 할게요." 이렇게 받아쳐요.
말한 번 붙이기 힘들어요 요새.
32. 오
'25.6.22 1:00 AM
(118.235.xxx.162)
기다렸어요
난 재밌당 재밌당
귀엽기까지 함
33. ...
'25.6.22 1:23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이 글이 주작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원글님 냉장고엔 왜 자리가 없을까요?
음식과 재료들로 꽉꽉 차있나요?
며느리 냉장고에 고기 넣기 전에
넣어도 되겠냐고 안 물어보셨죠?
며느리한테 넌 잘 찾아먹는다 그런 소리한 것 보면
고기 넣어놨으니 먹어라 이런 말은 일체 했을리 없고.
고기가 썩을지언정 며느리 먹일 생각도 추호도 없음.
며느리 되시는 분~ 언제 도망가요??
빨리 좀 분가하세요~
상상속 인물이 아니고 실존인물이라면 말입니다.
34. ....
'25.6.22 1:24 AM
(218.51.xxx.95)
이 글이 주작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원글님 냉장고엔 왜 자리가 없을까요?
음식과 재료들로 꽉꽉 차있나요?
며느리 냉장고에 고기 넣기 전에
넣어도 되겠냐고 안 물어보셨죠?
며느리한테 넌 잘 찾아먹는다 그런 소리한 것 보면
고기 넣어놨으니 먹어라 이런 말은 일체 했을리 없고.
고기가 썩을지언정 며느리 먹일 생각은 추호도 없음.
(며느리 되시는 분~ 언제 도망가요??
빨리 좀 분가하세요~
상상속 인물이 아니고 실존인물이라면 말입니다)
35. 소재고갈
'25.6.22 1:24 AM
(112.184.xxx.188)
오늘 건 정말 너무 심하네요. 분발하시길…
36. ..
'25.6.22 1:26 AM
(175.119.xxx.68)
글 쓰는게 재미있나봐요
37. ㅡ
'25.6.22 1:30 AM
(24.229.xxx.51)
주작인 거 알아도 뭔가 읽을 재미가 있으면 몰라. 재미도 없는 병맛글 써서 댓글 받으면 기분 좋니? 참 할짓 없는 인생인듯.
38. 습작
'25.6.22 1:46 AM
(100.36.xxx.190)
며칠간 또 한편 쓰느라 밤 샜겠다.
맛있는 레시피 ㅡ 어떻게 알아? 맛있는지 아닌지.
유럽음식을 만들었.. 유럽인거 어떻게 너가 증명할래?
이정도는 체크해가면서 다음편 써라.
39. ㅇㅇ
'25.6.22 2:30 AM
(110.11.xxx.153)
이거 기출변형아닌가요? 며느리가 시어머니행동 쓰시는듯
욕먹으라고
40. ..
'25.6.22 5:28 AM
(172.59.xxx.228)
이정도면 시어머니 아니래도 완전 또라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