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르바이트, 정규직 직장 다니며 다 해고된 기억이
일을 하며 떠올라요. 또 날 자르려고 생각하고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자신감이 없어지고요.
서투르고 말빨없는 날 고객이 이상하게 보고 무시할것 같고. 이런 생각이 계속 떠올라요.
제가 비정상이겠죠?
전에 아르바이트, 정규직 직장 다니며 다 해고된 기억이
일을 하며 떠올라요. 또 날 자르려고 생각하고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자신감이 없어지고요.
서투르고 말빨없는 날 고객이 이상하게 보고 무시할것 같고. 이런 생각이 계속 떠올라요.
제가 비정상이겠죠?
안해도 되는 알바를 찾아보세요
해고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사장입장에서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거고 두려움만 느낄게 아니라
냉정하게 객관적시각으로 보세요.
그리고 나의 숨겨진능력을 펼쳐볼수
있는 직장 찻아보심되죠.
그냥 오케이 유연하게 가볍게 생각하세요.
똑같은 문제에 직면해도 무지 스트레스 자존감하락겪는
사람이 있고
별거아니야 계속 도전하는 사람이 있고요.
결국 후자가 잘 살더군요.
그런 경험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극복하기 어려운거 맞아요..
불안하더라도 하루하루 성실히 일 할 수 밖에요
저도 경험자에요..
일할 때 과거일이 떠오르고 위축되는것 같고,
이런 심리가 다른분들도 있을수 있나요?
제가 예민하고 비정상인가 해서요.
아이고 당연한걸 물으세요ㅋ
그런일 경험하고 쿨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위축되는 사람도 있고 안 그런 사람도 있고..
하루하루 성실히 일 할 수 밖에요.
저도 뭐라 조언할 수 없고 제 경험을 얘기 하는
거에요
안좋은 일이니 위축되는건 맞고
저도 경험있어요.
지나고보면 별일아니고 넘 스트레스 받지말라는거에요.
그건 원글님이 마인드컨트롤할수밖에 없어요.
계속 해고통보받음 그일은 님과 맞지 않다는걸수도 있어요.
제가 취직을 어렵게 했어요.
트라이를해도 그쪽에서 뽑질 않으니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힘들어했는데 창피해서 누구에게 말도 못하구요.
똑같은 경험을 한 제 후배는 모임에서 아무렇지 않게
계속 안된다고 얘기해서 속으로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