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머플러 세개를 새로 샀는데 사람들이 착용을 많이 해봤는지 향수 냄새가 베어 있어서 드라이를 맡겼어요.수거하는 업체들중 하나입니다.
방금 배달이
왔는데
다림질만 한게 100프로네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비양심적일까요? 재가 머플러를 자주 맡겨봐서 아는데 하..... 냄새가 1도 안빠졌어요. 얼렁뚱땅 일하면 사람들이 속는줄 아나봅니다.
새 머플러 세개를 새로 샀는데 사람들이 착용을 많이 해봤는지 향수 냄새가 베어 있어서 드라이를 맡겼어요.수거하는 업체들중 하나입니다.
방금 배달이
왔는데
다림질만 한게 100프로네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비양심적일까요? 재가 머플러를 자주 맡겨봐서 아는데 하..... 냄새가 1도 안빠졌어요. 얼렁뚱땅 일하면 사람들이 속는줄 아나봅니다.
그래서 차라리 스타일러 같은거 돌리고 드라이
안맡기게 되더라고요
진짜
저도 살살 제가 세탁해야 겠어요. 잔머리 굴리는 사람들 침 싫습니다.
계절 바뀌면 5-10개씩 맏겼는데
의심스럽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합니다.
세탁망에 하나씩 넣고 울코스 돌려요
댓글보니 꽤 많은가 보네요?
의례히 했거니 생각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상가 세탁소도 그래요
보기에 깨끗해 보이면 꼭 냄새는 그대로 와서
가져가서 냄새난다 세탁한거 맞냐하면
두말않고 세탁해서 가져옵니다
3번 당하고 길건너 다른곳 갔더니
요즘 그런곳 많다고 자기네는 양심적으로 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