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amoang.net/free/4229656
나가요 덜렁 덜렁 저런 걸 아직도 여사라고 부르는 언론들 xxx
윤석열 팔이 도대체 어디 달려있는건지 모르겠는 저 체형.....
아후 천박해라
두 모지리 꼴 안보이니 속이 시원
너무 신났을거 같아요
예쁜 옷 맞춰있고 세계 정상급 자리에 수도 없이 다니니 진짜 얼마나 기분 째졌겠어요
저는 이번 입원도 '캐나가 가서 입을 드레스 맞춰놨는데.... 저기 내가 가서 있어야 하는데.....'
이 울분으로 혈압오른거라 봅니다.
왜 저래???
윤석렬은 쩍벌남 김명신은 쩍벌녀
걸음도 다리 벌려서 걷고 팔은 내두르고 몸통은 흐물거리고
걷는 자세가 중요하다는거 새삼 느끼네요
계단청소 하러갔나요?
감당도 못하고 질질 끌고 내려오는 스커트 어쩔
윤석엘도 싼티 줄줄
부창부수
진짜 아슬아슬하다
저것들 안 봐서 살 것 같네요
미공개 아니고 저 때 영상더 길게 있는데 저거보다 더 심했어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4명이서 사진찍는데 명신이 치마 걸리적커리는거 펴느라고 한 10초 이상 흐느적댔어요.
저런것들을 어쩌다가 ㅉㅉㅉ
저런 사람들을 국민이 자율 투표로 뽑았으니까
우리 국민 수준도 비슷하죠
명품 외모 집값에 미친 글 82도 많구요
미친ㄴ 걸레질하나 리허설도 안해봤나 저 길이 입고 털레털레
다모앙 댓글에 늑골제거 이야기도 있는데
진짜라면 정말 미쳤군요.
저 년 진짜 얼마나 짜릿했을까 지난 3년 거들먹거리며 대한민국 최교권력자 행세하며 순방갈때마다 얼마나 신났을까
그러나 아무리 명품 휘감고 한껏 꾸며도 태어나 살아온 인생에서 나오는 그 천박함은 감추지 못하는 저 모습을 보니 보석휘감고 어쩔줄 모르는 동뮬원의 원숭이 같네 쯔쯔
나쁜 년...
하나하나가 어떻게 저리 천박한지
그냥 들숨날숨만쉬고 가만 서있어도 싼티날티 나는데
걷거나 손하나라도 까딱하면 개판이 나는거죠
으이구 돈처바른 드레스가 무슨 소용이냐
인간자체가 싸구려에 죄다 가짜구만
저런 천박한 천하의 쌍것들을 부동산 때문에 찍은 것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강남 3구랑 용산 사람들 구역질 나요.
저 중에 한군데 사는데 주위 사람들 다 사람으로 안봐요.
교회 다니면서 호호호 교양 있는 척 하는데 구역질을 넘어 살기가 올라옵니다.
돈때문에 권력때문에 저런 천한 잡것들에게 표를 주는 2찍은 친일파 매국노 무뇌 등등일겁니다.
자존심도 없고 그냥 본능적인 2찍들..
저런 술집녀한테 권력을 주다니
쟤들 해외나가면 진짜 쪽팔렸어요
이젠 그런거 안느껴도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제주위 2번 찍으신분들이랑
결이 참 같아요
표정이 완전 왕비놀이에 취했네요.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겠죠.
사람들이 잘 안본 영상일텐데
태도랑 팔 건들건들 표정보세요
그냥 걸어가고 손 까딱거리는데 천함이 폴폴풍기니 신기할따름이죠
https://m.youtube.com/watch?v=88dRUkckL_g&pp=0gcJCdQJAYcqIYzv
사람이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렇게까지 천박해보일수가 있나요?
스타킹올리던거 생각나네요
너무 꼴불견이네요
눈 감았다 치켜 뜨면 진짜 눈이 기괴해요
얼굴 옆으로 돌릴 때 턱선시 다리미 모서리 같아요
흉측합니다 ㅎㅎ
ㅋㅋㅋ
이글 무조건 베스트 가겠네요 ㅋㅋ
원글님,
다모앙 링크 말고 유튜브 원본 링크도 본문에 추가해주세요
이게 링크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Vomzyviq4X8?si=BTXuY7lOTmBOrbhG
고상할수가 없죠
여왕놀이하는 천한 매춘부에 고릴라 같은 맷돼지 폼사리하며 저 모지리 같은 표정 어쩔
맷돼지에 이어 싸이비김문수 같은걸 지지하는게 40프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