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차장간격이 좁아서 저는 문열때마다 타이트하게 조심해서 승차 한는데요.
잠시 차에서 대기할때가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문콕을 하네요.
진짜 꽉하고 문열어서 문콕하고 아무일없단듯 가버립니다.
제차가 낡은 차라서 신경안쓰는걸까요?
본인차가 수입차들이던데도 그냥 확확열어서 타네요.
콕해서 거의 이상없지만 내려서보면
살짝 상대차색이 묻을때도 있어요.
콕할때 현장에 있음 보험처리받을까요?
전 일자주차에 세웠다가 점하나 났다고 80 줬거든요.
요즘 주차장간격이 좁아서 저는 문열때마다 타이트하게 조심해서 승차 한는데요.
잠시 차에서 대기할때가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문콕을 하네요.
진짜 꽉하고 문열어서 문콕하고 아무일없단듯 가버립니다.
제차가 낡은 차라서 신경안쓰는걸까요?
본인차가 수입차들이던데도 그냥 확확열어서 타네요.
콕해서 거의 이상없지만 내려서보면
살짝 상대차색이 묻을때도 있어요.
콕할때 현장에 있음 보험처리받을까요?
전 일자주차에 세웠다가 점하나 났다고 80 줬거든요.
전 저만 조심히 내려요
문콕은 그러려니하는데
보상할 경우가 생기면 그 이후는 저도 그냥은 안지나갈꺼같아요
요즘 차가 커져서 라인 안 밟아도 내리지도 못할겠던데
문콕자리 기스가 말도 못해요
찌그러질 정도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해요.
주차장 폭이 차에 비해 너무 좁은 곳에서 어쩌겠어요.
문콕 싫으면 사이드 기둥쪽에 바짝 붙여 세우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