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항상 어려운데요
머리에 매끄러운 린스느낌이 남을 때까지만 헹구면 여전히 헹굼물에 거품이 남아있고
거품 없어질 때까지 헹구면 린스가 다 씻겨나가서 바르는 의미가 없고.
뭐 거품 쫌 남는다고 큰 문제는 없는지 아직 두피 트러블이나 탈모는 없는데
이게 정답이 뭔지,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헹구는지 항상 궁금해요.
이게 항상 어려운데요
머리에 매끄러운 린스느낌이 남을 때까지만 헹구면 여전히 헹굼물에 거품이 남아있고
거품 없어질 때까지 헹구면 린스가 다 씻겨나가서 바르는 의미가 없고.
뭐 거품 쫌 남는다고 큰 문제는 없는지 아직 두피 트러블이나 탈모는 없는데
이게 정답이 뭔지,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헹구는지 항상 궁금해요.
린스 안하고
머리끝에 바르는 헤어에센스 써요
드라이하기전에 바르는
싹 씻어내려요. 안 미끌거리고 뽀득한 느낌 날때까지요. 대신 발라놓고 방치시간은 좀 길게요.
요즘은 린스 안쓰는 추세..,
트리트먼트만 사용
린스 성분이 건강에 안좋다고 들은듯요
헹구면서 100까지 세면 대부분 씻겨 나가요
저도 리브인 컨디셔너 사용해서
안 씻어요
가격대가 좀 나가는 샴푸 써요.
제품 명은 말 할 수는 없고..
대신 린스 값이 안 나가서요.
린스를 안 쓰는 추세인가요???
저는 예전엔 린스를 안 썼는데 지금은 안 쓰면 머리가 너무 뻣뻣해져서 쓰거든요.
헤어 용품은 원래 귀찮아서 안 바르고 트리트먼트 종류도 발라놓고 오래 있어야 해서 안 쓰는데
린스가 안 좋다니 대용품을 생각해봐야겠네요.
오래 방치한 뒤 싹 씻어내는 방법도 있군요. 이건 트리트먼트만 그렇게 하는 건 줄 알았어요.
요즘다 트리트먼트일걸요.
5분 바른후 5분 씻어내요.
샴푸만 해요. 모로칸오일 좋아해서 많이 쓰고요
깨끗하게 행굽니다
말리면 삼푸만 한것보단 덜뻣뻣
트리트먼트를 린스처럼 써요. 많이 헹궈요.
린스 대신 컨디셔너 사용하고 물 받아서 헹구고 나서 샤워기로 헹구고 다시 물받아서 3번깨끗이 헹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