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정도 살던 집 이사가려니
오매매매
버릴 것들이 진짜 장난아니예요.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부터 묵은 그릇, 반찬통, 냄비
왜 그때그때 못버린건지..
잘 보관한거 같은데 꼬질꼬질 기름때 낀 그릇도 있고
살림을 너무 엉망으로 했나봐요.
다음주 이사까지 언제 다 정리하고 갈지ㅠㅠㅠㅠㅠ
나는 미니멀리스트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버릴 50리터 종량제가 어마어마 하네요.
지구야 미안하다ㅠㅠㅠㅠ
7년정도 살던 집 이사가려니
오매매매
버릴 것들이 진짜 장난아니예요.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부터 묵은 그릇, 반찬통, 냄비
왜 그때그때 못버린건지..
잘 보관한거 같은데 꼬질꼬질 기름때 낀 그릇도 있고
살림을 너무 엉망으로 했나봐요.
다음주 이사까지 언제 다 정리하고 갈지ㅠㅠㅠㅠㅠ
나는 미니멀리스트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버릴 50리터 종량제가 어마어마 하네요.
지구야 미안하다ㅠㅠㅠㅠ
원래 꺼내놓으면 어마어마해요.
무슨 말인지 100% 이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