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들고 짧은인생 어쩌고 하는 장면
너무 느끼하고 어색해요.
컬리 관계자 혹시 보면 그 장면은 좀 바꿔주면 좋겠네요..
대파 들고 짧은인생 어쩌고 하는 장면
너무 느끼하고 어색해요.
컬리 관계자 혹시 보면 그 장면은 좀 바꿔주면 좋겠네요..
올드하고 작위적!
그래도 효리 부부가 나오니 관심있게 보개되긴 하네요
무슨 뜻 있는건가요?
저도 그 부분이 쌩뚱맞고 어색하더라고요
전 이효리 자체가 어색해요
김혜수와 더불어 부자연스러운 연예인
예전부터 그랬어요
돈필요해지니 황소개구리마냥 들오는거 다 찍어대네요..
한때 독식하다시피 찍고 벌만큼 번후
광고안찍는다며 개념있는척 하더니..
저도 엥 스럽데요 그리 요란뻑적하게 살더니
효리 좋아요 이번 부부광고로 기부도 많이 했던걸요. 효리 상순 부부 응원합니다
평창동에 현금으로 다 집사더니 다시 현금모으나 싶게 너무 어색하고 컬리랑 안 어울려요
요리 안하는 이미진데 컬리는 너무 안어울리네요.. ㅎ
결혼했다고 이런데서 부르나본데 매칭이 별로에요.
효리정도면 양호하지 싶어요
다른 연예인들과 비교하면
광고를 하든말든 상관 없는데,
그 화면에 크게 얼굴 클로즈업 되면서 짧은인생 어쩌고 하는 장면은 표정도 어색하고 말투도 너색하고 오글거려요
근데 원래 연기(?)가 안되지않나요
정샘물 광고랑 또 다이렉트였나 거기서도 어색했는데
카피는 카피라이터탓이죠. 이효리가 배우도 아니고요
이효리만큼 탑스타가 이효리만큼 선한영향력미치며 물의 안일으키고 기부도 한 사람 있나요?
참 길게 사는 연예인
안 해본거 없고 안 사겨 본 연예인이 없고 하다못해 표절까지 야무지게 하고 이미지 나빠지니 상업광고 안한다 선언하고 유기견 대모개념녀(?) 등극, 속세를 떠난 뭔 도인처럼 제주로 가서 온갖 도인 컨셉ㅋㅋㅋ유치하고 역겨워요
임신할거라고 방송마다 떠들더니 역시 어려웠나봐요? 광고 때려 찍으면서 쌩얼 공개 했던데 깜놀 했네요. 꽈리고추 닮은 노숙자인줄;;
저도 보면서 연기 진짜 못한다
그래도 예전에 배우한다고 주연으로 연기도 했었는데 어쩜 저 짧은 광고도 저리 어색하게 못 할까 싶었어요
전 안사요.
윗님 그 드라마 폭망했어요
조기종영
세잎클로버
ㄴ 임신과 외모 얘기는 좀 심해요..
이효리 자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저 광고에서 그 마지막 장면이 너무 안어울려서 올린 글이에요.
광고를 너무 못만든 느낌. 카피라이터나 감독은 대체 뭘 한건지..
와..이글 쓰고 인스타 들어갔더니 이효리 관련글 뜨네요.
ㄴ글도 댓글도 함부로 쓰면 안되겠더라구요
깨끗한 이미지 모델 좀 쓰지 분위기가 칙칙 못생김
광고에서라도 이쁜사람 보고 싶어요
왜요 이효리 숨쉬는건 안싫어요?
늙은 루저들 한심하다 진짜
다 본인 마케팅이다.. 생각이 들 뿐
자연주의 이미지 개념있는 이미지로 가다가
거기까지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돈 필요하니
기부하겠다 어쩐다 하면서 다시 상업 광고 찍는게
영리하게 본인 포장한다 싶어요
도인컨셉 ㅋㅋ 아침마다 차마시고 요가하고
강아지 고양이에 둘러싸여있고..
이효리 저는 좋은데요. 사람이 너무 선해요.
사람들이 질투나니 척한다고 까네요
효리만큼 탑스타였는데 선한 영향력 미친 사람이누가 또 있는지 이름이나
대고 효리까죠?
좋아보이는데요~
최근에 CF 찍으면서 기부도 여기저기 많이 했던데
뭐가 문제인지..
들여다 볼수록 괜찮은 사람이다 싶어요
광고모델들이 죄다 올드하고 허세스럽다고 하나..
광고들이 뻔히ㅡ젊은층 엄마가 타겟이다. 젊은 층 엄마는 이런걸 좋아할거야 ㅡ식상스러움이 있어요.
이효리는 언제적 이효리고 인물 안궁 이효리 남편 이상순까지, 거기다 허세스런 멘트들에
저런 걈각이니 회사 재정상태도 그몬냥이지 싶어요
광고모델들이 죄다 올드하고 허세스럽다고 하나..
광고들이 뻔히ㅡ젊은층 엄마가 타겟이다. 젊은 층 엄마는 이런걸 좋아할거야 ㅡ식상스러움이 있어요.
이효리는 언제적 이효리고 인물 안궁 이효리 남편 이상순에 오글거리는 멘트들까지 총체적 난국이다 싶어요.
저런 걈각이니 회사 재정상태도 그몬냥이지 생각이 절로
광고 멘트 컨셉은 컬리나 광고회사가 하는건데
..
사람들 참.
천상연예인 효리를 왜 이렇게
미워하시는 분들이 82쿡에 많으신가요
좋은 일도 많이 하고 돈 버는 거야.. 연예인이니까
젊은 층 게시판에는 이효리는 이효리다
인정하고 넘어가는데 댓글 보니까
진짜 이상해요
뒷방 늙은이들 모여서 뒷담화는 느낌
광고도 촌스럽. 이효리부부 연기는 너무 작위적. 나름 감각있는 컬리가 저런 광고는 왜 찍었을까싶은. 이효리를미워하는게아니라 시류따라 이랬다저랬다하는게 보기싫은거에요. 질투는 무슨. 이효리 부러울게 뭐가있다고.
저는 이런 악플이 쫙 올라올때면 뭔가 82물흐리기 세력인가 싶기도 해요. 제가 오래 본 82는 부당한 일에는 분노하지만 괜한 일 헐뜯지 않았거든요. 좋은 면을 보고 얘기해주던 언니들 밀어내려고 82에 자꾸 괜한 일에 분노하는 덧글들이 나오고, 정작 분노할 일은 덮고 착하게 살려 노력하는 사람들은 조롱하는 덧글들이 보여요 .
그리고 사람들은 어차피 자기가 추구하는 데로 살고 있지않나요 자연주의로 살던 유기강아지를 돕던 그게 이미지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면서 정말 그런 사람이 되는 거구요. 이효리 기부도 많이 하고 방송볼 때면 소탈하고 매력적으로 사는 사람 같아요.
컬리하고 너무안맞아요
이효리커셉이
차라리 이정현이 하는게나을듯
컬리광고 제니가 하다가 이효리가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주부컨셉은 아닌듯해요
아무나 좋게 보고 지지하고 호감 가지라는 분들은
불호자의 취향도 지지해주고 아름답게 봐주세요.
선별적으로 특정 연예인에게만 적용하지 말고
공산국가도 아닌데 보고 느끼는것을 본인들 기준에 맞추라는거 웃기네. 그 논리연 음악도 힙합 헤비는 없애고 발라드만 하라고 하고
저는 이런 악플이 쫙 올라올때면 뭔가 82물흐리기 세력인가 싶기도 해요. 제가 오래 본 82는 부당한 일에는 분노하지만 괜한 일 헐뜯지 않았거든요.
ㅡㅡㅡㅡㅡ
기존 82회원들 맞을 거예요..
좋은 분들은 여길 떠나셨거나 기존 분들이 변하셨거나..
자꾸 공산국가 타령하며 기존 82회원들 다 떠났다ㅜ하기에는 졷종 먹잇감들이 관심없어하는 기사에는 그 마음 좋은 82분들이 나타나시거든요. 어차피 물흐리며 내쫖으려고해도 82 지키고 안갑니다. 40~50대 여성들이 대한민국 지키려면 82 지키고 있어야죠^^
자꾸 공산국가 타령하며 기존 82회원들 다 떠났다ㅜ하기에는 종종 먹잇감들이 관심없어하는 기사에는 그 마음 좋은 82분들이 나타나시거든요. 어차피 물흐리며 내쫓으려고해도 82 지키고 안갑니다. 40~50대 여성들이 대한민국 지키려면 82 지키고 있어야죠^^
컬리는 저런 광고하면 매출이 느나요? 난 구매 안하게 되던데. 맨날 연예인 모델로 뭐 할라하지말고 좋은상품 가격책정 잘해서 구매하게 만들어야지. 커피 원두 빼곤 매력이 점점 사라지는중.
저도 오늘 그 생각했어요
이효리 오랜만에 광고에서 보니 반갑고 좋던걸요?
워낙 두 부부가 편하고 따뜻한 이미지라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 보여서 전 광고든 방송잊효리 오랜만에 광고에서 보니 반갑고 좋던걸요?
워낙 두 부부가 편하고 따뜻한 이미지라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 보여서 전 광고든 방송이든 자주 보고 싶습니다.
그 두 부부 돈맛 알아서 너무 싫던데요
컬리는 연예인 광고 안해도 충분히 유지되는데 왜 비싼 연예인을 끌어오나요
효리가 예전의 우리가 몰랐을때 느낌의 효리네민박 컨셉인줄 아나. 가식덩이에다 돈욕심 넘치면서 개념허세 대표 연예인이구만
이효리 싫어하지 않는데
최근 광고들보면 영...구매의욕 안생겨요.
컬리랑도 안맞음에 한 표.
구매의욕 떨어짐
연예인cf 없는 오아시스가 좋아요
컬리 저 광고비 결국 소비자 몫
시작하면서 돈을 얼마나 벌은건지. 제주도 컨셉으로 단물 싹싹 다 빼먹고 단물 이제 다 빠지니 서울 올라와서 바로 현금으로 평창동 몇십억 집 대출없이 샀다면서요
효리 광고나오면 일단 사고싶은 욕구를 떨어뜨리게 만들어서 안사게 되요
처음부터 그런 컨셉을 잡지 말던가 하지. 시청자를 우롱하는거라서
이효리가 연예인으로서 자기 정체성 관리를 안한다 싶었어요.
첨에 자연주의 컨셉으로 나오고 민박집 할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이젠 외모 관리도 안하니 연예인 같지 않고(그렇게 예뻤는데)
완전 서민처럼 정겹지도 않고(넘사벽 부자)
자연주의는 오히려 식상해졌어요.
사람은 변한다지만 공공연하게 말한걸 쉽게 뒤집는 것도 신뢰가 떨어지고요
안으로 밀도 있게 성숙해진 느낌도 없고,
노래나 연기도 안하고(재능의 한계도 있고),
가열차게 일도 안하는것 같고
그냥 여태까지 깔아놓은 돈, 인맥, 이미지로 노력 없이 그러는구나 싶어서
그닥 매력이 없지요.
오아시스는 극우인플루언서랑 협업해서 요즘 논란인데요
컬리는 처음 설계할때 단골들은 쿠폰 안주고 자주 안가면 쿠폰이 가게 해놨다는말 듣고
진짜 불호에요 공정위에서 이런건 손봤으면 좋겠어요
이효리 정도면 연예인치고 좋은일도 많이하고 개념있고 괜찮던데요
저 위에 악플러는 진짜 심하네요..심보를 그렇게 더럽게 쓰면 본인한테 돌아와요
223.38말이에요
아이피가 익숙한걸 보니 극우?
언제적 이효리인지. 마켓컬리랑 안어울리고 효리도 이제 식상해요. 그리고 유기견,제주도,꾸안꾸,엄마여행등 모든게 돈벌이 수단같아서 좀 조용히 못사나 싶은게. 언니들에 가족 생활비 책임지고 엄마랑 사이 안좋아서 울고 짜고 그런거 효리 본인집안 얘기도 결국 상순을 만날수밖에 없던 환경같아서 인위적. 그냥 좀 적게 소비되어야 효리구나 하는데 너무 나오니까 결혼전 전지현같음.
그냥 인기 유지나 억지로 만들어야 할 개념인적인 차원에서 하는것 같은 느낌이라서..
암튼 본인 자체의 재능이 없으니 맨날 이상순이랑 나오는것도 지겹고
억지 이미지 동감
컬리 안녕했습니다
맨날 같은 이야기
자랑할거라곤 상순이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