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올갱이국을 포장해왔는데 어떡하나요

ooo 조회수 : 3,391
작성일 : 2025-06-20 22:36:53

지방 출장갔던 남편이 거래처와 저녁으로 올갱이국을

먹으러 갔다가 집에 2인분 포장을 해왔어요.

 

아욱과 올갱이를 넣은 국이라는데 식당 사장님이

이거 익힌게 아니어서 집에 가져가면

잘 끓여서 먹어야한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남편이 어떻게 끓여야하는지 여쭤보니

"자알~~~~~" 하셨다는데 ㅜㅜㅜㅜ

 

태어나서 처음 접해보는 음식이라 잘 끓이라는 말이

오랫동안 뭉근히 잘 끓이라는건지

살짝 잠깐만 끓이라는건지

한시간 동안 네이버에서 올갱이국 포장, 올갱이국 끓이기로

검색해봐도 맛있다는 얘기만 있고 

어떻게 끓이라는 얘기는 없어요.

 

안 익은 올갱이국 어찌 끓여야할지 82라면 아는 분이

계실꺼라 믿고 여쭤봐요 ㅜㅜ

 

IP : 182.228.xxx.1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6.20 10:39 PM (118.235.xxx.107)

    아욱 익을만큼만 끓이면 돼요
    너무 오래 끓이면 맛 없음

  • 2. ···
    '25.6.20 10:40 PM (210.91.xxx.146)

    육수끓으면 아욱넣고 10분쯤 끓이다가 올갱이,마늘, 부추 ,국간장넣고 끓이면된다고 네이버가 가르쳐주네요

  • 3. 그냥
    '25.6.20 10:41 PM (118.235.xxx.107)

    더 배고프면 수제비 얇게 반죽해서 넣기

  • 4. 어머나
    '25.6.20 10:48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큰일났네.
    올갱이 아욱국 먹고 싶어요. 이 밤에....
    아욱국은 좀 폭 끓어야 맛있어요.
    아욱이랑 된장 넣어 끓이다가 올갱이넣고 또 끓임.

  • 5.
    '25.6.20 10:51 PM (211.234.xxx.57)

    일단 한번 끓여서 보관하세요.
    쉬 상합니다.

  • 6. 상호를
    '25.6.20 10:55 PM (112.172.xxx.74)

    일단 끓여서 보관.시식 후 맛있으면 상호를 알려주세요.
    요즘 먹고 싶던거라 택배가 되면 좋겠어요.

  • 7. 저희도
    '25.6.20 11:04 PM (59.7.xxx.217)

    올갱이국 사와서 부추넣고 끓여달라고 하더라고요. 해보도 않았는데.. . 먹고싶음 한그릇 먹고 오지..

  • 8. ooo
    '25.6.20 11:15 PM (182.228.xxx.177)

    헉 일단 냉장고에서 꺼내서 부랴부랴 끓이고 있어요.
    육수에 아욱, 야채, 올갱이가 다 들어가 있는 상태라
    그냥 한꺼번에 끓이고 있어요.
    첨 접해보는 귀한 음식이라 망치고 싶지 않은데
    쉽지 않네요 ㅎ

  • 9. 읭?
    '25.6.20 11:57 PM (118.235.xxx.56)

    그 맛난걸 난감해 하다니.. ㅎ

    다슬기탕 맛있게 드세요~~

  • 10. ..
    '25.6.21 1:15 AM (119.149.xxx.28)

    어디서 사왔을까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다슬기국 넘 좋아하거든요
    울 엄마 다슬기국이 최고인데..
    이제 못 먹어서요 ㅠ

  • 11. 부추도
    '25.6.21 1:24 AM (123.111.xxx.91)

    꼭 잘라서 넣으세요
    그리고 전분물 조금 넣으시고 걸죽하게
    예전에 계란 풀어서 마지막 휘리릭

    밥을 몇그릇씩 먹었어요

  • 12. ??
    '25.6.21 1:32 AM (118.235.xxx.115)

    윗님
    맑은 다슬기탕에 전분물이라뇨.. ㅠㅠ

  • 13.
    '25.6.21 8:07 A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다슬기탕에 계란은 더욱 안어울릴듯요. 포장된 그대로 조리만 하시면 될듯요. 제 최애템입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59 인스타 지웠는데 자꾸 깔고 싶네요 21:51:36 15
1823658 내일 삼성 실적 발표 효과, 어떨것 같으세요 주식 21:51:02 24
1823657 이재명 정부의 세가지 빈곤...조성은 4 21:47:16 127
1823656 다른 집 층간소음싸움에 저희집을 끼워넣는데요;; 상담 21:43:17 200
1823655 강훈식실장이 제3의길로 가야한다고하는데 12 .... 21:38:26 303
1823654 이거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학교 가는 길 1 큐큐 21:34:09 459
1823653 가야지, 가야지, NHK 가야지!! 20 .. 21:32:20 762
1823652 정청래, 공천장에 제 이름 찍혀있죠? 암요 21:26:11 225
1823651 수원가톨릭대 임마누엘 성호 성당을 아시나요. 1 ../.. 21:23:55 221
1823650 이 경우에, 차 유리창을 갈아야 하나요? 5 이 경우에 21:21:47 248
1823649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폰을 지인집에 두고오셨어요 2 21:16:49 1,027
1823648 내일 강아지 안락사로 보내기로 했어요 10 안락사 21:11:23 945
1823647 노안이 왔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나요? 3 ........ 21:09:42 651
1823646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의외네요.  26 .. 21:09:32 1,365
1823645 뭐든 적당히 해야지 1 518 21:08:51 432
1823644 가족이 극우 일베 우울해요 4 가족 21:08:24 755
1823643 당뇨견이 인슐린을 맞고 토했는데요...(애견인) 걱정 21:05:38 196
1823642 캐나다 잠수함...독일 선정 14 ... 21:04:54 1,881
1823641 '보완수사권을 얘기하려면 보완기소권도 얘기해야지' 2 딱 맞는 말.. 21:02:18 176
1823640 씨리얼 또 먹을까요 1 .. 21:00:55 337
1823639 집단적 광기쓰신 분께 9 대구사람 20:57:07 616
1823638 지금 냉장고가 나갔어요 14 sarah 20:47:45 972
1823637 미국 선수들이 9월 11일에 '폭파데이~' 41 .. 20:47:04 1,994
1823636 흑자 리팟 레이저 1+1 4 서울 강남역.. 20:43:28 598
1823635 올빽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이 젤 부럽네요 11 이름 20:37:18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