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돼지 백지들고 일하는척 쑈했던거 기억나세요?

[ㅇㅇ]

https://www.instagram.com/reel/DLFMxqGyAK1/?igsh=MWdnaTdva3M1eWg3aQ==

 

이런 저열한 상등신을 3년간 보다가

이잼 보니 얼마나 격차가

크게 느껴지겠어요

 

지하멘틀과 하늘 차이

[언론들이]

짜고 국민을 잘 속여먹였죵

[.....]

속은 사람들도 바보라고 생각해요.
너무 뻔해서 다 보였는데
증오심과 욕심에 눈이 멀어서 아직까지 팔팔 뛰고 있잖아요.
다 지나고 나서 바이든-날리든 생각해보면
진짜 희대의 코메디잖아요.
물론 그때도 기가막히고 코가 막혔는데 암말도 안하던 특히! 기레기들 생각하면
뒷골 땅기죠. 인간이 아님요.

[이뻐]

저 □상 안보니깐
이리 눈과 맴이 편할 줄이야

[ㅇㅇ]

윤수괴 집무실 책상에 컴퓨터도 없었잖아요
전화기만 덩그러니
ㅋㅋㅋ

[방명록]

2,3줄도 못외워서 컨닝페이퍼 옆에 두고 쓰던 모지리..
저런걸 대통령 하라 뽑아주고 또 김문수를 뽑냐 전광훈이 따까리를.
1찍들 아니었음 북한꼴 났을꺼다 저런놈이 장기집권 했을테니

[후보시절도]

백지들고 기차안에서 쇼했죠

[40% 상등신]

아직도 졸졸 쫓는 사람들 저 아랫지방에 있잖아요
뇌없는 문둥이들

[아니]

검찰 관두고 3개월 뒤 대선출마
거기서 아웃이죠
그 밖에도 별별거 많지만..검찰에서 바로 대선후보?
캐비넷으로 쥐고 흔들꺼라 누구나 다 예상
검찰이라 깨끗해서.. 문지키려면 윤찍으라던 어이없던 사람들
모든 더러운것들이 붙어서 윤을 대텅만들더니 그 더러운것들
윤때문에 드러나고 있네요

[기억나요]

컴화면도 공백이었죠.
게다가 가짜 출근쇼.
기차에서 구둣발 발뻗기
기자에게 지지자들 안보이니 비켜라.
노룩 악수 당한뒤 바이든 그새키 쪽팔려서 어쩌냐며
먹적은듯 뒷땀까기
김영선좀 해줘라 는데 거참 말이 많네
장모는 10원도 남에게 피해준적없다
집사람은 주식해서 손해만봤다
그놈의 자유 자유=반국가세력 척결하겠다=이재명죽이기
그인간에게는 같은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