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통역사 모자란 사람같아요

[사람이 저리 없나?]

저번에 윤석열때는  모자란사람처럼 이리뛰고

저리뛰고 상대국  경호원들과 몸싸움하더니

이번에는  잼프  통역을  모지리같이 했어요.

짧은쇼츠.

https://youtube.com/shorts/SwcbZMmGTto?si=k7XQnv91McWYICJn

 

호주총리와의 대화내용

호주가 너무  이뻐서  여러번  가봤다

--->호주가 이뻐서  가보고싶다

[엥]

통역하는건 안나옴

[취임하고]

2주만에 가게 된거고
대통령실 집기는 물론 모든 인원조차 출근도 안하던 상황
그나마 전 대통령 통역관이라 유경험자라
외국에 있는 사람 불러서 데려간거래요.
교체예정이라고 하니 나아지겠죠

[정말]

인수위도 없이 시작한 정부
어쩜 펜하나, 종이 한 장, 쓸만한 인력 하나 안남기도 다 자취를 감추게 헀는지.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요.
그나마 친화력좋고 웃상에 행정능력치가 최고인 이재명대통령이었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어찌 첫 국제무대를 이만큼이라도 선방 할 수 있었을까요

[.....]

통역사들은 그림자처럼 진지하게 통역만 해주던데 얘는 지가 주체가 되서 하하 웃고 둘이 대화하고 있어요

[빠진부분]

4분17초에 나와요.
https://www.youtube.com/live/abWH6uWmgBI?si=RgByWGQcBdtVYB18

[빠진부분]

I also love the beauty of the Australian landscape so I look forward to having another opportunity to visit your beautiful country..thank you...
another가 있어서 방문한거가 전제가 되긴하지만 통역 못하긴하네요

[참]

사람 골로 보내는거 그만해요
외무고시 합격해서 윤때 통역관 했고 이번에 캄보디아대사관서 일하는걸 통역관 미리 못뽑아서 임시로 데리고 간 모양인데 통역 실수 있었다해도 너무 악마화하네요.
전에 시비 있었던 건 윤이 딱 붙어있어라거나 오더가 있어서 그런 행동이 나왔던 것 같구요.

[모질라]

윤석열때 다른나라 경호원들이랑 몸싸움하다가
대통령 앞으로 튀어나와서 난리 피우는 모습 진짜
어디 모자란 사람 같아서
내가 다 부끄러웠음 ㅜ
이번에 통역할때도 조용히 있는듯없는듯 하는게 아니고 뒤에서 파안대소 오바육바 떨고 ㅡㅡ

[통역을]

동시통역처럼 하면 대화가 늘어지지 않는데
말 다 듣고 통역하고 또 말 다 듣고 통역하고
말하는 속도도 느리고 그래서
민첩하지 않고 지루한 느낌

[보담]

통역 제대로 했어요. 호주의 아름다운자연경관을 너무 사랑하는데.. 이번 기회를빌어 또한번 다시 가고싶다라고 말하네요. another opportunity --> 자체가 재 방문이라는 의미죠.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영어 구사하는 방식이 의사소통에만 문제가 없을뿐이지.. 대통령을 수행할정도의 고급영어 구사수준이 안됩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