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 초기에 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올랐고 그 분양가 받아줄 수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요
목동 잠실 분당 가격보니 이미 중산층은 접근 불가능한 가격이 되어버렸는데 분양 해봤자 대다수 국민들 집값 안정에 무슨 도움이 될까 싶네요
차라리 3기 신도시 빨리 진행하고 중산층과 서민들이 살 수 있게 그린벨트나 용산 미군기지에 대량 공급 원합니다
문정부 초기에 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올랐고 그 분양가 받아줄 수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요
목동 잠실 분당 가격보니 이미 중산층은 접근 불가능한 가격이 되어버렸는데 분양 해봤자 대다수 국민들 집값 안정에 무슨 도움이 될까 싶네요
차라리 3기 신도시 빨리 진행하고 중산층과 서민들이 살 수 있게 그린벨트나 용산 미군기지에 대량 공급 원합니다
용산 미군기지는 서울시민 전체 위한 공원이예요.
거기에 누구 좋으라고 로또 아파트를 짓습니까?
거기 아파트 짓는다고 집값이 안정화될 것같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주택 지어서 대량 공급하면 좋겠어요
서울 요지에 그만큼 넓은 부지도 없지 않나요
용산 주민들이야 싫어하겠지만
그외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찬성할 겁니다
국토부장관은 부디 압구정 적어도 마용성 보유자가 이끌길
뻘글 참 헉하네요
여기가 무슨 서울시민 전체공원..
집값 올리고 싶은 주변 집주인들 욕망만 드글드글한 곳.
3기신도시, 그린벨트,그 외 지을수 있는곳에
다 때려 박아요.
이러다 대한민국 소멸하겠어요.
여기가 무슨 서울시민 전체공원?
222222222
서울 요지 그 넓은 땅에 많은 주택을 지어 공급해야죠
실용적으로 접근해야죠
일하는 사람들이 직장 근처에 살 수 있게 해야지.
직장에서 퇴근후 집에 와서 부부가 아이들과
저녁은 함께 저녁을 먹고 시간을 보낼 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직장이 있고 살기 좋은 곳은 집 값이 몇 십억씩 하면 도대체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공원도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원이여야지
부자들 집값 100억, 1000억 만드는 공원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용산공원 잘해놨더라구요
인근 용산사람들 부럽더만요
수백만 채를 지어봤자
시간 지나면
결국은 다주택자들이 수백만 채 다 흡수함.
아무리 퍼부어도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고는
그들의 탐욕은 못 당함.
집을 늘리는게 별 이득이 없구나를 깨닫게해야 함.
용산 미군기지 땅은 공원이 되야죠
일제부터 지금까지 외세가 점령했던 곳은 역사적으로 복원하고 남겨야죠
빌라촌이 재개발 되서 아파트 단지로 바뀌니...
버스정류장이 예뻐지고 시장 앞의 쓰레기통이 없어지고 동네 간판이 달라지고.. 때깔이 달라지네요.
드넓은 용산 미군기지 땅엔 주택을 대량 지어서
공급해야죠
서울 중심부에 주택 대량 공급하는데 큰 도움 될 수 있죠
앞으로 짓는 아파트는 태양광 설치 의무화까지 된다니
분양가는 더 오른겠고 푼만아니라 태양광 설치해서 중금속
나오는것은 또 어찌 할건지 ..
중국만 좋은일
공원보다 필요한건 아파트죠
20평대 먾이 지어서 젊은사람들도 집좀 사야지요
공원 서울시민꺼라고요
그 ㄷㅎㅇ네 사람들만 좋갰지요
길게 봐야죠. 녹지는 한 번 없애면 되살리기 어려워요.
가뜩이나 기후 변화로 갈수록 뜨겁다는데요.
이미 사람이 살기 좋아서 모여있는 재건축 재개발로 가구수 늘리고 임대 넣는 게 나아요.
공원보다 필요한건 아파트죠
20평대 많이 지어서 젊은 사람들도 집좀 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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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땅은 역사 이야기가 있는 땅인데 그러거나 말거나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에 미친 나라 맞네
다주택자 규제하니 똘똘한 한채로 불나방처럼 뛰어듦
그결과 전월세도 폭등
집값 상승
요며칠 자게에 올라오는글 보면 부동산대책으로 용산공원 아파트만들자고 나오네요?
용산공원에 아파트 잔뜩 올리면 집값이 안정이 되긴할까요.
글쎄요?
지금 집이 모자라서 집값이 올라가는건 아니라고 통계는 말하죠
다주택자 한사람이 몇채이상 집을 소유하고 그게 한두사람이 아니라는게 문제죠
그럼 그걸 잡아야죠.
서울에서 청년주택같은거 계속 만들고 있는중인데 서울도 폐교가 생긴다죠
학교부지 운동장은 좁더래도 그 건물들이 차지하고 있는 면적들이 넓어요
그런걸 활용해도 될거구요
그리고 재건축 진행하고있는곳들도 많던데 결국 다 돈써움아닌가요
층수 한층이라도 줄이고 빨리 재건축해서 새집에 들어가는게 더 이득이지 몇년에서 수십년동안 층수높이면 자기가 낼 비용 줄어든다고 고집하다 새집도 못들어가고 그걸로 인한 감가상각이며 다 계산해보면 과연 얼마나 이득을 봤는가싶네요.
아....그래서 저는 서울 대다수는 용산공원을 아파트로 만드는거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봐요
용산공원에 때되면 놀러가서 향유하고 싶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산공원이야기가 나오는건 부동산쪽 관련있으신분들이 여론을 만들고싶어서 이렇게 글쓰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신혼부부용 25평일괄지어
신혼부부에게 분양해야죠
많이 지어서 젊은 세대, 신혼부부한테 분양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위치도 편리한 서울 요지니까요
용산분들 빼고는 대부분 찬성할 겁니다
용산공원 부지는 토양오염 때문에 사람들 못갈 곳으로 난리치더니만
이제 집 때려짓자 하고. ㅎㅎ
2027년 완공 예정인 파크사이드 서울의 경우
2007년 유엔사 부지 반환받아 2017년 매각하고
입주까지 20년 걸렸네요.
아직 미반환 구역이 많고, 언제 반환받을지도 모르는데, 문화재, 토양오염조사, 토양 정화까지 하려면 하세월일걸요.
주택 지어야죠
어차피 공원 지으려해도 기다려야했고
토지복원도 시켜야했잖아요
기다려서라도 주택 지어야죠
서울 요지에 그만큼 넓은 부지가 용산 말고 어디 있다구요
젊은 층들을 위한 아파트 단지를 만드는게 최선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