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가 아들 저축액 7억8천만원은 할아버지에게 증여받은 거고
증여세도 다 냈다고 했는데
그 증여세를 주진우 아들이 냈을까요?
영수증 있다니 보여주면 되겠네.
증여세를 냈다고 해도 아들 돈은 아닐 듯.
그렇다면 증여세 낸 돈에 대한 증여세도 내야하는 거 아닌가요?
주진우가 아들 저축액 7억8천만원은 할아버지에게 증여받은 거고
증여세도 다 냈다고 했는데
그 증여세를 주진우 아들이 냈을까요?
영수증 있다니 보여주면 되겠네.
증여세를 냈다고 해도 아들 돈은 아닐 듯.
그렇다면 증여세 낸 돈에 대한 증여세도 내야하는 거 아닌가요?
통상 증여세 낼 돈까지 포함해 넉넉하게 증여하고, 만일 증여세를 대납하면 그것도 증여세 과세 대상입니다.
주진우 아이의 경우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17세 고딩이가
뭔 돈이 있어 증여세를 낸다고 ㅠ
그 돈도 증여 받은 거죠.
진짜 궁금
증여세도 조부모가 대신 내줬거니했는데
부모가 내준 증여세도 과세대상 이군요
과연 증여세 누가 냈는지 밝혀봐야 겠네요
할아버지가 증여해준거래요. 증여세 낼 것까지 다 감안해서 증여한거라고. 할아버지가 부자래요.
저정도 금액은 다 세무사끼고 신고해요
한 10억쯤 줬으니 세금내고 통장에 7억 4천인가 있는 거겠죠?
증빙하면 되겠네 뭐가 어렵다고.
주진우는 계속 김민석 검증하라 해요.
주진우 검증은 민주당이랑 국민들이 할테니
한겨레신문
“주진우 아들 10대 때 예금 7억원”…주 의원 “증여세 완납해”
https://naver.me/5eZm8f7i
여권의 공세가 이어지자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인사청문특위 위원이 되려면 별도의 검증을 거쳐야 가능한 것인가”라면서도 “아들 재산은 전액 고령인 조부가 증여한 것으로, 증여세를 완납했고 영수증도 모두 갖고 있으며, 전액 저축”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이어 “나머지 재산도 양가의 증여, 상속, 변호사 수익이고 관련 세금 33억2000만원을 모두 냈으며, 문제 될 것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문자를 통해 “김 후보자의 검증을 꼼수로 회피하려는 시도를 멈추라”며 박 의원과 강 의원 등 3명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전 그 할어버지가 공안검사 고문하고. 그런 수사로 돈벌어 증여 한게 어이없네요
공안검사 할아버지가 증여했구나
10대 손자에게 그 큰돈을..
공안검사가 뭘로 돈을 그리 많이 벌었을까..궁금하네요.
증여세 냈다는거 믿을수 없으니
이참에 국민에게 떳떳하게 밝히게 국세천에서 조사 좀 하시지....
공안검사가 뭘로 돈을 그리 많이 벌었을까..
말만하지 말고 증거를 내놓아라.
검사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대대로 돈을 그렇게 많이 벌었을까?
보여주면 되겠네요.
뭘 말로 떼울라고 해요.
영수증 보여주면 되지...
시끄러워 죽겠네
영수증 있으니까 그냥 보여주고 끝내자
보여 주는게 그게 어려워
말로 때우지 말고
아들 유학 송금 자료 있을테니
송금 자료 보여주면 될 일을 보여주는게 뭐가 어려워서..
은행 가면 바로 떼어줄텐데 왜 그럴까요?
김민석도 송금 자료 보여주라 하세요.
진짜 왜이래요? ㅋㅋ
주진우 진짜 법무부 장관 시키던지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