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긴 했나봐요..
퇴근하고 오니 벽쪽이 젖어있어요.
울고싶어요ㅠ
비가 많이 오긴 했나봐요..
퇴근하고 오니 벽쪽이 젖어있어요.
울고싶어요ㅠ
저도 빨리 집에
걱정되네요
저희도 오래된 건물 베란다 바닥이 흥건히 젖기 시작해요.
창을 타고 들어오는것 같아 지난번 비오기 전에
남편이 방수해본다고 이것저것 손댔는데
어디서 새어 들어오는지 못찾겠어요.
제습기 내다놓고 말리고 있습니다.
요만한 비에도 이리 새는데 긴 장마 힘들게 생겼어요.
저츼는 아직은 괜찮은데 올해 폭우라고 해서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