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의 살때 얼굴 톤에 꼭 맞게 사세요?

-- 조회수 : 2,604
작성일 : 2025-06-20 16:20:22

화면으로 보기에 맘에 드는 니트가 있어서 구입했는데,

얼굴 톤에 아주 딱 받지는 않아요.

이걸 입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옷 자체는 맘에 드는데, 우짤까요.

보통은 입었을때 얼굴톤에 찰떡으로 어울리는걸 사죠.

그런데 이제 나이도 있고, 평소 화장도 안하고( 립스틱으로 얼굴색은 살려요), 갈수록 얼굴톤도 칙칙해지는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얼굴톤에 딱 맞는 옷 사는게 더 어려운일인가 싶기도 하구요.

작년에 입었던 네이비가 올해는 작년만큼 화사해 보이지 않는 느낌..

입을까요, 반품할까요. 

IP : 122.36.xxx.8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0 4:23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저는 포기합니다. 혹시,혹시..하고 샀지만 결국 잘 안 입게 되더라구요.

  • 2. 저도
    '25.6.20 4:25 PM (118.235.xxx.85)

    저도 포기합니다. 입고 거울 봤을 때 칙칙하면 옷이 아무리 예뻐도 안 입게 되더라고요.

  • 3. ㅇㅇ
    '25.6.20 4:27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안사요

  • 4. 여자들은
    '25.6.20 4:27 PM (112.155.xxx.132)

    화장을 하니까
    퍼스널컬러에 그리 치중하지 않아도 되지않나요?
    전 맘에드는 색이면 그냥사요.
    너무 얼굴색과 동떨어지는것만 아니면요~

  • 5. 결론
    '25.6.20 4:27 PM (221.138.xxx.92)

    입어봤을때 기분 안좋으면 반품이요.
    결국 손이 안갈테니까요.

  • 6. ...
    '25.6.20 4:27 PM (211.36.xxx.136)

    가격이 그냥 감딩힐만하고
    맘에든다면 기분낼때 괜찮지 않을가요
    마음에 드는 옷은 간직하고 싶긴한데
    이런경우 입어보고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거의 답이 나옵니다

  • 7. 결국
    '25.6.20 4:27 PM (118.235.xxx.70)

    이뻐서 사면 안입게돼요

  • 8. ...
    '25.6.20 4:29 PM (58.145.xxx.130)

    그거 갖고 있어도 입을 때마다 꺼려질겁니다
    입었다 벗어 놓고 걸어놓고 매번 고민할 겁니다
    결국 안 입습니다
    안 어울리거든요

    암만 옷이 이뻐도 나한테 어울려야지요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 건 이쁜 거 아닙니다
    사지 마세요

  • 9. --
    '25.6.20 4:36 PM (122.36.xxx.85)

    저희 첫째가 옷 입은거 잘봐주는데, 첫째도 아리송하대요.
    어떻게 보면 괜찮고, 어떻게 보면 아닌것 같고.. ;;
    이제 온라인으로 옷 사는데 어지간하면 실패가 없는데,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바로 반품하구요.
    이번 옷은 좀 헷갈리네요.
    금사 섞인 니트거든요.

  • 10. --
    '25.6.20 4:41 PM (122.36.xxx.85)

    얼굴이 칙칙해지는 정도까지는 아닌데, 보통 제가 얼굴에 잘 받는 옷들 입을때처럼 환해지는
    느낌은 없어요.
    보통 옷을 살 때, 이런 옷이 필요해~ 그렇게 찾으려면 찾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는 어느날 눈에 쓰윽 들어오는 옷을 사거든요. 이 옷이 보자마자 딱 맘에 들었었는데.
    모델이 입은게 예뻐보였던걸까요.

  • 11. ..
    '25.6.20 4:49 PM (211.36.xxx.136)

    아리송이라면 안입게될 가능성이 더 커보이네요
    환불도 잘 고려해보세요

  • 12. ..
    '25.6.20 4:50 PM (203.247.xxx.44)

    저는 제 얼굴에 옷을 맞추기 보다 옷에 저를 맞추려고 해요.
    왜냐하면 컨디션에 따라 제 얼굴도 달라지더라구요.
    저라면 예쁘면 삽니다.
    어차피 맘에 드는 옷이 있어도 매일 입을 것도 아니고
    가끔 입어도 되지 않나요 ?

  • 13. ..
    '25.6.20 5:06 PM (180.68.xxx.12)

    특히 상의는 매장에서 어울려도 집에서도 반드시 어울리는지를 확인해야되요
    나이가 5년이상 왔다갔다하거든요
    가격이 비싸서 옷 자체가 아무리 고급스러워도 내얼굴을 칙칙하게 만든다면 절대안입어지더라구요

  • 14. 얼굴톤
    '25.6.20 5:07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맞추다 보면 옷이 다 제각각 입니다
    제일 바보 같이 옷 사는 거예요.
    나는 제외하고 옷들끼리 색깔을 맞춰야죠

  • 15. 집에서
    '25.6.20 5:08 PM (203.81.xxx.22)

    막입을 옷은 안가려요 쌀수록 좋고
    나갈때 입을건 신경써서 고르고요

  • 16. ..
    '25.6.20 5:08 PM (180.68.xxx.12)

    게다가 딸이 보기에 아리송하다? 저라면 안살것같아요

  • 17. ...
    '25.6.20 5:14 PM (39.125.xxx.94)

    아무리 옷이 이쁘면 뭐하나요

    내가 입었을 때 이뻐야죠

    보세옷 사기 힘든 게 보기엔 이쁜데
    집에 와서 입어보면 아닌 경우가 많고
    반품도 안 되니까 싼 것만 사게 돼요

    반품 가능하면 반품해야죠

  • 18. 얼굴
    '25.6.20 6:16 PM (219.248.xxx.213)

    얼굴에 안받으면 안사요
    결국 손이 안가더라구요

  • 19. 하.
    '25.6.20 6:24 PM (122.36.xxx.85)

    첫째 아이는 아리송, 둘째(남자 중딩이)는 그냥 별로라고... 얘는 제가 사는 옷 대부분 별로라고 하는 애ㅎㅎ
    그래서 반품하려고 했는데, 남편한테 물어보니 괜찮다고 해서 더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한번씩 기분전환용으로 입을지 말지.. 금사섞이고 몸에 좀 핏 되는 스타일이라.. 잘 입으면 참
    분위기 있을 옷인데.. 계속 고민되네요.ㅜㅜ

  • 20. 하.
    '25.6.20 6:25 PM (122.36.xxx.85)

    보통은 얼굴에 대보면 받는지 아닌지 딱 알겠는데, 이 옷은 되게 아리송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78 친구랑 대화하다가 대학교때 얘기가 나왔어요 18:34:45 1
1805477 부산가서 웬만하면 물건값 묻지 마세요 봉변 18:31:48 167
1805476 마리떼 프랑소와 옛날 브랜드 아니에요? .. 18:30:26 67
1805475 미용실 가위손 Ai or .. 18:29:51 43
1805474 목련이 참 예쁘지않나요 5 18:27:42 155
1805473 농촌지역에서 4대강사업 욕하는 곳이 있나요? 4 정말 18:22:42 167
1805472 성향이 팔자라고 해야 맞을까요 2 성격이팔자 18:17:54 240
1805471 대학교도 혹시 징검다리연휴 휴강하나요 2 휴강 18:15:00 307
1805470 진짜 왜이러는걸까요? 4 ... 18:12:44 590
1805469 여행 유튜버들 6 요즘나오는 18:06:02 768
1805468 대학어디가와 진학사 3 .. 17:59:06 232
1805467 유시민작가 새책 1 ... 17:51:39 477
1805466 신촌세브란스 장례식 비용 2 ... 17:50:37 963
1805465 애완동물 안락사 7 해외사례 17:41:25 697
1805464 방탄) body to body 노래 좋네요 12 ... 17:38:52 600
1805463 우리동네에 값싼 미용실이 있습니다.. 10 ........ 17:31:51 1,709
1805462 넷플 추천_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추천 17:31:29 249
1805461 부산 51번 버스기사 아저씨 ! 16 hpsong.. 17:25:30 2,048
1805460 요즘 중고거래는 거의 당근에서 하나요 2 ..... 17:23:59 408
1805459 K팝 따라 왔다가 가격에 ‘깜짝’…관광 코리아 흔드는 ‘바가지 .. ㅇㅇ 17:11:14 1,358
1805458 쑥국 끓여먹었어요 2 17:10:09 637
1805457 미국 때문에 진짜 호르무즈 통행료 생기는거 아닌가요? 5 ... 17:09:14 1,164
1805456 농협손해보험 잘 아시는 분 계세요? ... 17:07:34 196
1805455 주위에 이런 사람 있으면 부자라 여기나요? 21 50대 17:01:53 2,321
1805454 멜라토닌 드시는분 드시는 시간이요 8 .... 17:00:44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