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자신을 법무부 장관으로 추천한다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조국(전 조국혁신당 대표), 이화영(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사면 불가라는 제 소신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공개적으로 해달라. 그러면 법무부 장관직을 수락하겠다”고 밝혔다.
라는 식으로 페북에 썼다네요.
https://theqoo.net/square/3794100341?page=3
저기요, 주의원
저쪽은 떠오르는 세력들에다가
지금 화력 만발이구요.
느그는요, 위헌정당 해산이거나
적어도 내란특검에 상당히 많은 의원들이 조사 및 구속 예정이예요.
특히 너 주진우 의원도 자유롭지 못하잖아요.
나같으면 몸사릴텐데
왜 뻗대세요?
초선이라 그런가, 하룻강아지의 허장성세인가요?
물론 바라보는 우리야
주대경 공안검사에 화냈다가도
앞으로 주씨 부자의 몰락에
팝콘만 먹으면 되지만, 그래도 걱정되서요.
질문. 요새는 극장 말고는 팝콘을 잘 안팔던데
어떻게 팝콘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