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소금물 5:1로
끓여서 오이지만들었는데
오늘보니 살짝 골마지가 꼈어요
아마도 어제 항아리에 덜들어간
오이 네개를 추가로 넣어놔서
그런듯요;;
색은 벌써 노란빛을 띄고
많이 쭈글거리는데
끓인 소금물 식혀서
다시 부어두면 괜찮겠지요?
김냉에 보관해야 할까요
실온에 둬도 될까요?
무거운 돌이 없어
물기없는 묵직한 아이스팩으로
대신해도 되겠지요?
처음으로 소금물 5:1로
끓여서 오이지만들었는데
오늘보니 살짝 골마지가 꼈어요
아마도 어제 항아리에 덜들어간
오이 네개를 추가로 넣어놔서
그런듯요;;
색은 벌써 노란빛을 띄고
많이 쭈글거리는데
끓인 소금물 식혀서
다시 부어두면 괜찮겠지요?
김냉에 보관해야 할까요
실온에 둬도 될까요?
무거운 돌이 없어
물기없는 묵직한 아이스팩으로
대신해도 되겠지요?
골마지 끼는게 정상이예요
물다시 끓여 식혀서 부으세요
전 끓인 소금물 식혀서 넣고 바로 김냉 보냈어요
누를거 없으면 1.5리터 병에 생수넣어 뚜껑 꼭 닫아 비닐팩으로 싸서 누름돌 대신 쓰세요.
물위로 뜨면 물러요
뜨지않게 하시고요
우와 정상이라닛!
모두 고맙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저는 누름돌 대신 안쓰는 큰 접시를 위에 올려요
정상이고요.
끓여서 식혀서 부으세요.
푹 잠기게.
그리고 식초 반컵~한컵 정도 위에 둘러요.
실온에서도 끄떡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