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싱싱하고
무가당 요거트에 넣어서 먹으니 너무 좋네요.
주소가 김제라고 되어 있고 단야 라는데 시장에서 샀는데도 상품이 너무 좋네요.
3주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싱싱하고
무가당 요거트에 넣어서 먹으니 너무 좋네요.
주소가 김제라고 되어 있고 단야 라는데 시장에서 샀는데도 상품이 너무 좋네요.
오디는 어떻게 먹나요?
이것도 청도 담그고 그러나요?
저도 오디 좋아하는데 꼭지(가운데 줄기?)가 너무 강해서 먹기 불편해요
쥬스를 만들때도 잼을 만들때도 일일이 훑고 골라내야 하는게
번거로운데 저만 유난인걸까요?
아님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오디는 금방 무르고 상하니, 바로 먹지 못하는 것은 가볍게 씻어서 물기 뺀 후 지퍼백 같은데 넣어서 급속 냉동하세요. 한줌씩 거내서 요거트 섞어 먹으면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