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안된 오래된 집 오래 살다가
큰 맘 먹고 샷시까지 올수리해서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문득 집이 좀더 넓으면
더 쾌적하겠다 싶은거에요
냥이들 키우니 큰 짐이 많아서
집이 점점 더 좁은 느낌 ㅠ
숲이나 공원이 보이는
30평대 신축 사는게 꿈이에요
수리 안된 오래된 집 오래 살다가
큰 맘 먹고 샷시까지 올수리해서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문득 집이 좀더 넓으면
더 쾌적하겠다 싶은거에요
냥이들 키우니 큰 짐이 많아서
집이 점점 더 좁은 느낌 ㅠ
숲이나 공원이 보이는
30평대 신축 사는게 꿈이에요
원래 사람 마음이란게 그래요. 만족을 못해요. 좀 나아지면 다른 걸 바라게 되고요.
원래 그래요
건물주 보니까 재별 부러워 하더라구요 ㅋㅋㅋ 난 왜 재벌이 아닌가 하고
그러니 사람이 발전하는거죠!
만족한 하면 누리기만 할텐데
그래서 사람이 발전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사람이 훔치고 죽여서 빼앗고 권력잡아 나라돈 훔치고.. 범죄자가 되는 경우도 넘치게 많죠
역사책에 가득한 얘기가 다 그런 얘기죠
그걸 조절하는 사람이 존경받는거고 대통령 됐다고 계엄일으키는 인간은 사람이덜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