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관계 파탄 이라는 법적요건은
파탄상태라는 객관적 사실로서
일방 당사자의 주관적 또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생각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고
파탄을 바라는 희망이나 파탄을 야기하러는 의도 내지 의욕은 더욱 아니다.
잘못이 뻔히 보이는데도 뉴진스 편드는 사람들 보면서 어이없었는데
법이 제대로된 판결해주니 다행이네요.
신뢰관계 파탄 이라는 법적요건은
파탄상태라는 객관적 사실로서
일방 당사자의 주관적 또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생각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고
파탄을 바라는 희망이나 파탄을 야기하러는 의도 내지 의욕은 더욱 아니다.
잘못이 뻔히 보이는데도 뉴진스 편드는 사람들 보면서 어이없었는데
법이 제대로된 판결해주니 다행이네요.
막줄이 핵심이네요
파탄을 바라는 희망이나 파탄을 야기하러는 의도 내지 의욕은 더욱 아니다.
마지막 줄이 핵심이네요.
또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82에서도 민희진 옹호자들이 당당하게 주장했던 부분인데
멤버들 캐스팅을 민지 빼고 전부 민희진이 관여했다고 했던 거
판결문에 민희진이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객관적 자료는 없고
쏘스뮤직이 캐스팅하고 하이브가 자본 댔다는 거요(쏘스뮤직에서 하이브가 50억 주고 데려옴)
민희진은 데뷔 전 10개월 정도만 관여함.
그 옹호자들이 얼마나 큰소리들을 쳤었습니까.
결국 민희진은 본인 살 길 풋옵션 찾아 떠나고 뉴진스만 이상한 꼴이 되버렸네요 그래도 뭐 저보다 잘 살겠죠 행쇼
판결문에 알고 싶은 핵심사항들 다 명확하게 써 있어서 모든 궁금증이 다 풀리더군요. 윗분말대로 자본은 하이브가 대고 애들 뽑고 기르는것도 다 회사가 하고 민희진은 다 만들어 놓은 상태서 10개월 관여 했다는거. 딱 피프티 피프티? 거기랑 판박이. 대박치니 욕심나서 지가 다 갖으려는. ㄷㄷ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