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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가는 나중에 울기도할것같아요.

내란당해체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25-06-20 01:08:34

타고난 쫄보라 

그걸 감추기위해 허세 쎈척. 

그런데 이런 사람이 궁지에 몰려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한없이 나약한 본모습이 나오더라고요. 

강제체포시 울면서 우리아내가 아프다 

이런꼴도 조만간 볼듯하네요. 

IP : 172.225.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5.6.20 1:10 AM (119.70.xxx.175)

    방귀를 끼겠지 퍽이나..-.-

  • 2.
    '25.6.20 1:46 AM (223.38.xxx.51)

    안찾으면 다행

  • 3. 맞아요
    '25.6.20 1:53 AM (222.236.xxx.112)

    원글님 말에 동의.
    차라리 명신이 안 만나고 그냥 독거노인으로 살것이지 ㅉ
    인생망했어요

  • 4.
    '25.6.20 5:43 AM (106.101.xxx.71)

    찌질 못났다
    무너지면 그럴거 같아요

  • 5. 00
    '25.6.20 7:05 AM (222.236.xxx.144)

    네 그럴 거 같아요.
    체면이라고는 없는 사람이라

  • 6. ....
    '25.6.20 7:14 AM (76.33.xxx.38) - 삭제된댓글

    그럴 거 같아요. 정신이 초딩만도 못해서

  • 7. ...
    '25.6.20 7:15 AM (223.39.xxx.168)

    그럴 거 같아요. 정신 연령이 초딩만도 못해서

  • 8. 5742
    '25.6.20 7:2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어머 저 어제저녁에 딸에게
    저시키 나중에 형 나오면 울것 같지 않니?? 했는데. 저도 동감이요

  • 9. 저두요
    '25.6.20 7:41 AM (221.149.xxx.157)

    평소 행동을 보면 일반인의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해서 깜짝깜짝 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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