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몸무게가 꿈쩍도 않네요. ㅠㅠ
어째서 전 겨우내내 나초랑 스니커즈를 달고 살았을까요?
간헐적 단식하고, 운동 하는데도,
살만 약간 말랑해지고 ㅠㅠ
붓기는 좀 빠진 것 같습니다만,
속도 편해진 걸로 만족하고 장기로 가야겠죠?
3주째 몸무게가 꿈쩍도 않네요. ㅠㅠ
어째서 전 겨우내내 나초랑 스니커즈를 달고 살았을까요?
간헐적 단식하고, 운동 하는데도,
살만 약간 말랑해지고 ㅠㅠ
붓기는 좀 빠진 것 같습니다만,
속도 편해진 걸로 만족하고 장기로 가야겠죠?
3주 정도는 사실 유지만 하려해도
소식하면서 아주 꾸준히 계속 가야죠
이선 시간 잡고 몇개월에 얼마 기준이 아닌거깉아요
결국 습관대로 자기 몸무게로 유지가 되요
먹는 습관등 통틀어서요
생리깨 좀 오르다가 꾸준히 내 패턴대로 가면
결국 그게 그 몸무게 똑깉아요
아예 살이 안붙게 잘유지하면서
하루하루 먹고싶은건 다 먹으면서 스트레스 없이
유지가 관건인거 같아요
굶는 다이어트도 결국 몇개월내 다시 1-2 키론
제자리로 돌아오지만 평소습관대로는 계속 유지되는거같아요 실이 오르면 그냥 조금 먹으면서 조심이지만
너무 차이트하지 않게 그냥 길게 잡구가구요
몸이 너무 힘들어요
그후에 빠지던데요
움직일때 몸이가볍고
활력이 생긴다.
옷입으며ㄴ 옷테가 나고
허리가 헐렁해진다
무엇보다 주위에서 알아본다.
우리엄마는 1키로도 알아봐요
살은 계단식으로 빠져요. 쭉유지하다가 툭 떨어지듯 빠져요
몇시가단식하시는데요?
제 경우 18시간하면 죽죽 빠지고
빠져서 16시간 유지하다
저녁약속 몇 번 있어서 1,2킬로 불면
또 18시간 이삼일 하면 돌아오고...
그렇게 십여년째 유지하고 있어요
나이드니까 운동만으론 안빠져요 ㅜ
16-8합니다. ㅠㅠ
음식량을 줄여야 하나봐요 ㅠㅠ
몸이 진짜 후달린다고해야되나 엄청 힘들어요.
빠지고나면 그 무게에 적응되서 좀 컨디션이 나아지고 그렇더라구요.
한두시간 늘려보세요
양은 줄이지 마시구요
정체기 왔을때 단식시간 늘리면
벗어나지더라구요
저도 지금이야 유지어터지만
십여년 전 처음 간헐단식 시작했을땐
정체기 자주 왔어요
화장실 자주 가지 않나요?
전 소변으로 화장실 자주 가게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