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런일 벌어질까봐 겁나요
김용민 의원 맘에 들던데
또 그런일 벌어질까봐 겁나요
김용민 의원 맘에 들던데
박은정
임은정
조국
최강욱
등등등등
인재가 너무 많아요.
박은정
임은정
등등등등
인물이 너무 많네요
이었죠. 끔찍한 기억입니다.
아니되옵니다!!!!!!!!!!!!
그 등*이 박홍근 아닙니까
'법사위 양보' 논란에..이낙연 측 "약속 지켜야 신뢰 쌓인다"
https://v.daum.net/v/20210727144513977
이재명‧추미애와 상반된 의견 천명한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 측은 27일 '법사위원장 양보 합의'를 철회하라는
당 일각 주장에 대해 "약속을 지켜야 신뢰가 쌓인다"며 반대 뜻을 분명히 했다.
윤호중
'25.6.18 10:02 PM (125.184.xxx.35)
이었죠. 끔찍한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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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 윤호중이 적극적으로 항변하지 않아서, 젊잖은 사람이라 입 닫고 있는 거지...박☆근이었다고 민주당 인사가 얘기했었어요.
김용민은 재선이라서 관례상 힘들겁니다. 상임위는 3선 이상이 맡으니까요.
박은정은 원내교섭단체도 안 되는 소수당 의원인데 어떻게 상임위를 맡나요. 심지어 초선이고요.
임검사은 검사입니다 국회의원 아닉느요.
법사위를 넘겨준건 이낙연입니다.
당대표를 잘 뽑는 게 중요합니다.
박홍근이 이재명정부에서도 중책을 맡았던데 의회활동 잘못했다면 정부조직개편 일을 맡을 수 있었겠나요
ㄴ상임위 주고 받고 협상은 원내대표가 하는 거죠.
법사위 넘겨 줘 분개하는 건 결과적으로 당원들인거지
이잼이나 국회의원들이 별 신경쓰지 않죠.
당대표였던 이낙연 입김이나 스탠스
공공연하게 밝혔듯이 영향은 있었겠죠.
실수하고 그 결과를 통해 배운 계기가 된거죠.
윤호중 박홍근
넘겨줄 당시 당대표는 이낙연 아니고 송영길입니다
물론 이낙연도 합의를 존중해야 한다는 개소리를 시전하긴 했죠
송영길 윤호중 박병석 당시에 엄청난 비난을 받았는데 많이 잊혀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