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댓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올케나 가족들이 볼까봐서 원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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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케나 가족들이 볼까봐서 원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득이 잘 될거 같진 않아요
전쟁을 각오하셔야....
한분돌아가시면
한분에게 몰아주지않나요?
자식들 기여도가 얼마나 있다구
어머니한테 어머니 지분 해당액만 넘기고 3남1녀에게 고루 넘기는게 당연히 합리적입니다. 어머니 몫을 미리 줄여놔야 어머니 돌아가시고 다시 상속할 때 상속세를 줄일 수 있지요. 장녀가 발언권이 있지 않나요?
일단 원스톱 서비스로 재산내역 파악하세요
막장으로 말하자면...
원글님이 도장 안찍고 가만있으면 됩니다
어머니한테로 상속이 모두 가게 만들려면 어머니를 제외한 나머지 상속자들이 포기각서에 도장을 찍어야 되니까요
그래서 인감도장이랑 일체 서류를 달라는 거고, 도장 안 주고 가만 계시면 법률에 의한 상속지분대로 상속절차를 밟게 될 겁니다
물론 상속 포기에 동의안해주면 가족간에 풍파가 일겠지만, 암튼 원글님 뜻이 그러면 굳이 무슨 말 안하고도 상속 포기에 도장 안 찍고 가만 있으면 됩니다
막장 드라마가 시작될 수도 있으니 그건 감안해서 하시고요
상속대상 부동산은 등기부 등본 한번만 떼어 봐도 명의자 나올 거고, 그 건물이 원글님 상속 대상인지 아닌지는 금방 알 수 있고요
상속 대상 현금이나 동산도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남동생이 다 먹으려는 수작인 듯
어차피 자식들에게 고루 상속돼요
섣불리 상속포기마세요
주민센터 아무데나 가셔서 안심상속서원스톱 신청하시면 건물, 토지 같은건 출력해서 바로 줍니다. 제 생각엔 원글은 상속포기 시키고 장남이나 아들들 몰아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원글님 지분은 지금 받겠다고 하세요
어머니 서운해 하셔도 지금 권리 주장하는게 깔끔해요
어머니 돌아가신 다음에 다시 개싸움 시작해야 할지 몰라요
원글님이 상속에 협조 안하면 절대 명의 이전 못합니다
재산이 적으면 몰라도 많으면 어머니 앞으로 명의 해놓으면
어머니 사후에 상속세 많이 내야 하니
이중으로 세금 내는격이되죠 손해가 커요
건물이라니 최소 20억은 넘을거잖아요
자식들 앞으로 상속해놓는게 절세죠
쉽지않을 듯요
일단 서류는 무엇에 필요한 지 용도에 맞춰서 떼어주겠다 용도가 뭐냐 필요한 장수가 멏장이냐 물어보시고 상속재산 일람을 만들어서 보여달라고 하세요. 인감도장은 내어주지마시고 도장이 필요한 서류는 읽아보고 직접 찍어준다 하시고요, 일단 님이 마음을 정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아들이랑 모친이 결탁했으면 쉽지않아요.
3남1녀고 장녀인데 엄마와 관계가 소원하시네요. 대부분 딸과 깊숙히 의논하시던데... 사실 상속세 생각하면 어머니 사실거 남겨두고 이번에 똑같이 나눠야 가족이 안깨져요. 우리집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와 3남매가 똑같이 나눴어요. 자식들이 엄마를 끝까지 보살핀다는 믿음은 있고 엄마가 그냥 자식들에게 다 맡기셔서요.
중요한건 콩한쪽이라도 똑같이 나눠야한다는거... 그래야 불만이 없고 사이도 좋아요. 하지만 엄마가 달리 생각하신다면 어쩔수없긴하구요.
엄마가 돌아가시면 재산n분에일 받아도 되지않나요
처분할까봐 그런가요?
법은 모르지만 아버지 재산은 엄마재산이나 마찬가지아닌가요?
전 남편재산이 내꺼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앞서 두분이나 말씀하셨듯 배우자가 상속인으로 끼어있는 지금이 가장 세금적게 재산분할 할 적기에요 그건 제가 최근 십년간 두번의 상속을 거치고 있어서 단언할 수 있습니다…
마음 굳게 먹으시고 법대로 분할 하세요.
궁금한게 부동산과 재산이력은 별세전 알수 없지요?
저희도 2남 1녀인데 차별이 심하셔요
제가 미리 얼마나 되나 궁금해히면 안될거 같고
미리 아들들 주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4층 건물있는거 같은데 그 외 또 있는지 궁금해서요
내재산 잘 챙기고 싶으면 엄마나 다른 형제들이랑 등질 각오도 하는거죠.
잘 넘어갈 수도 있지만 재산문제로 틀어지는 집들이 한둘이 아니라.
세상에 다 가지는건 별로 없어요.
재산이 먼저다 하면 내 상속분 법대로 받아야죠.
맏딸 제일 연장자신듯한데 왜 그리 발언권이 없나요? 엄나한테 갔다 또 다시 오면 상속 복잡하다고.
이번에 법정상속분대로 1.5(엄마):1:1:1:1 하세요. 공격하면 씹어버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밥정상속분대로 되어요. 상가지분 지키세요.
받을거라고 하시고 얼른 집에 가세요. 두근거림 집에갈 때 청심환 하나 사드세요. 전화 차단하시고요. 절대 인감주시면 안됩니다. 엄마는 거짓말쟁이임. 절대 믿지 마세요.
약속한 친정엄마.
나중에 저 몰래 아들에게 집 팔아서 다투고 본인은 전세로 전전하십니다. 연 귾었는데
이유는 자식들이 불화하는거 원치 않는다 ???????
그래도 아들이 효자인게 남은건 엄마가 다 쓰고 돌아가실 한다????????
돌아가시라
돌아가셨을땐 너무나 당연히
세 남매 다 상속포기했었는데...
이런집도 있군요
많이 받으면 공평하게 나눈다에서 벌써 수 쓰고 있네요...
상가건물 등기 확인해보시고 아버지기꺼면 벨류맵에서 시세 확인해보시고 10억이면 동생말 듣고 20억 넘으면 세금 왜 두번 내냐고 지분은 나누고 세는 엄마 생활비 쓰라고 하세요.
돈받고 웬수 될래? 돈 못받고 웬수될래?이구만요...
인감은 안해주면 법정지분대로 등기 됩니다.
통장도 같이 가야 찾을 수 있어요.
엄마가 지금 얼마나 힘들고 허전하실까요..ㅠ
벌써부터 재산때문에 그러는건 아니지않을까요
어차피 엄마 가시면 똑같이 유산 상속될텐데
아버지가 자식들이 이러는거 아시면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부모님 재산에 자식들이 재산 미리 달라고
하는건 이해는 안가네요.
엄마가 전업주부였다해도요.
여기선 엄마가 거짓말쟁이 믿지.말라고 하는세상이니..ㅠㅠ
빚쟁이가 따로 없네요..
어차피 월세는 엄마가 다 가져가면 명의는 의미없잖아요. 당장 팔 것도 아니고 월세 받을꺼면 명의만 공동으로 다 올리세요. 이번에 밀리면 엄마랑 큰아들이랑 쿵짝해서 딸 병신되는거 안봐도 비디오.
미리 달라는게 아니라 어머님이 공평하게 안하시니
문제 아닐까요
누구에게 더 준다 라면 억울하니까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장녀인 제가
부모님 재산은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시고 나면
지분대로 나누자
효도는 각자 알아서 하자 했더니
다들 응해서
다 엄마명의로 돌려 드렸었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가 얼마나 의지할곳이 없어져서
힘드실까만 생각 했었는데
살벌 하네요
엄마 뻬고 자식들이 모여서
엄마 명의로 하고
엄마 돌아가시면 지분대로 나누겠다 각서 써서 공증받아 놓으면 안되나요?
그엄마 참 세상 허무할것 같아요
많지 않다면 엄마에게 갔다가 남은 부분 와도 되지만
상속할 재산이 많다면 지금 분할하는게 세금면에서 낫죠.
세무사에게 상담해보시고 세무사 분에게 설명듣게 하세요.
제3자에게 들어야 세금 차이에 대해 더 와닿으실 거예요.
엄마 명의로 한 후 큰아들에게 미리 증여 할까봐
그러는건데 왜 자꾸 살벌하다고 하시는지,,
저는 원글 님 마음 이해합니다
살벌 하다 하시는 분들은 차별 안받아 보신거 같아요
엄마한테 갔다가
다시나누면 세금 2번 내는꼴인데
남동생 말꼬라지가..공평이라니
니가뭔데 나눈다만다
그말듣고 더싫다 나는 법대로 할란다
하세요
엄마가 헛헛하긴 뭘
딱봐도 아들몫이구먼
도장 절대 찍어주지마세요
절대 도장찍어주지마세요.
도장 안찍으면 윗분말씀대로 법정상속분갖어요. 엄마명의로 넘어가면 그후 엄마가 아들에게 증여 해주면 제대로 못받아요
https://www.gov.kr/mw/AA020InfoCappView.do?HighCtgCD=A01007&CappBizCD=17400000...
여기서 신고하기 클릭하고, 신청하시면, 돌아가신 아버님 재산 내역 조사해서 다 알려줍니다.
요즘 세상입니다
절대로 인감 주지마세요
아들이 혼자 다 차지하려고 하는것임
무조건 안된다고 하세요
아들 주고싶어서 본인 명의로 하겠다고 고집 부리심
그때 나서서 그렇게 못한다고 했어요
나중에 엄마까지 돌아가시면 상속세 폭탄인데 왜?
근데요
부모는 아들에 목숨 걸면서 주려고 합니다
깔끔하게 법대로 하자고 하세요
그래야 엄마 노후도 보장되는것입니다
아들 주고 거지 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냥 계속 무심하게 재산에 관심없다는듯이
앵무새처럼 세금폭탄 세금폭탄 얘기만하고
굳이 세금 더 내는데 왜 엄마한테 몰아주냐고만 되풀이하고
지분 포기안하고 공동명의로 올리세요
별세하신 지 얼마 안 되었다면 현금자산까지 조회 가능해요
재산 파악 야무지게 하셔 두세요
사망 6개월까지 법적인 절차 처리하면 되니
급할 것도 없네요
충분히 알아 보고 가장 합리적인 처신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남동생이 투명하고 합리적이지는 않아 보이는군요
말하는 뽐새가 이미 텄어요. 절대 법대로하세요.
엄마한테 왜 몰아주죠? 엄마는 최대한 현금으로 받고 그걸로 상속세를 내고 건물 같은건 자식들한테 지분으로 가게 해야죠 세무사 상담하세요;;;;
어머님 ᆢ의견들어보세요
원글님,남동생 외 다른 가족들은 없나요??
예전~저희집도 같은 예~ᆢ도장찍어주는 문제로
장녀가 거절의사를ᆢ이를갈며 분해했어요
제가 그타겟 1번~ 저한테 어떻게할건가?물음
제가 언니한테 얘기했어요
아무욕심없다ᆢ내가 만든 재산 아니다
엄마의 미래를 아들이 책임질것이라고
나는 능력없고 경제적으로 보탬 못준다고
(사위는 Xxᆢ남보다 못함ᆢ장모 신경안씀)
저는 아낌없이 도장 찍어주겠다고 했고요
장녀인 언니도 포기하고 도장찍어줬는데
그이후로 웬수지간ᆢ이후 엄마 연락끊음
아들이 엄마의 현재와 미래를 쭉 책임지고있음
산소관리며 제사ᆢ등등ᆢ
친인척관계ᆢ다 신경씀
동생 말하는 꼴 보니 명의 넘겨줘도 연 끊게 될겁니다.
꼭 그럴겁니다. 그러니 절대로 동의해주지 마세요...
법정 비율대로 상속 받겠다고 하세요..
재산 다 한자식한테 줬다가 남은 부모는 결국 그 자식한테 버림받고 재산 못 받은 자식한테 기대는 사연... 수두룩 많이 봤습니다.
이제 연 끊긴다 생각하고 법대로 받을거라고 하세요...
재산이 별로 없다면 그래도 되지만 재산이 좀 있다면 원글님은 법대로 받으세요. 아들은 엄마에게 주라고 하시고 나중에 엄마 재산도 다 아들주시라고 하시고요. 동생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인가요? 기싸움에 지지 마세요. 동생이나 원글님이나 재산형성에 기여한 바가 없는 건 마찬가지구요. 이건 법으로 정한 권리에요. 마음이 약해지면 다시 게시판에 올리시면서 맘을 다잡으세요. 엄마는 아들에게 다 몰아주실 거고, 그건 그때가서 다시 유류분 소송하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동생은 건방지고 엄마는 약았네요.
자식도 다 필요없네.
자식 낳아봤자
남편하고 공동으로 일군 재산 탐내기나 하고
엄마가 멀쩡히 살아계시는데 그 노후자금으로
다 쓰시고 가라고 드려도 될 것을 벌써부터 탐내고뺏어갈 생각이나 하는 자식들.
유언장이나 잘 작성해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