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의 품격과 소탈함이 묻어나는 짧은쇼츠
여사님보러 7시간 운전해온 가족들 포함.
교민들 행복해보여요.
여사님의 품격과 소탈함이 묻어나는 짧은쇼츠
여사님보러 7시간 운전해온 가족들 포함.
교민들 행복해보여요.
무시 못하지요.
문자향 서권기
거니가 득세할 때 들은 이야기인데
술집 여자들이 없어보이는 걸 그렇게 싫어한답니다.
근데 어떻게 하면 있어보이는 지 모르니까
지 딴에는 한다고 해온 게 지금까지 인거죠.
아산병원에 간게
우울증이 아니라 홧병이라는데 10원 겁니다.
남자 학생 등 두드릴때 미소는 정말 엄마 미소 아닌가요? ㅋ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예요.
"여시님 사진 찍어 주세요~~"
귀여워요^^
가정교육 잘받고 시집가서 일부종사하는
평범한 우리네 주부의 모습이라 너무 좋아요
배운사람이 어린 조카한테…이녀나..컥
가랑이벌려 벌은돈으로 있어보이게 명품치장
권력층 남자 꽤차고 지가 권력가진양 행세했지만
말투 노브라 뇌물 쇼핑 일거수일투족 국민들을
정신적 시각적으로 괴롭힘.
보이고 두 소년한테 엄마 미소 맞네요^^
배웠는지 모르지만, 교양과 인격은?…?/%!
너나 조카나 나같음 죽여놨어 사람도아닌것들한테는 몽둥이가 답인데
너님 한텐 못배운 술집작부가 딱인데 ㅋ
김혜경 여사 사진 (경향펌)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https://youtube.com/shorts/xXR9XhT4Or8?si=6Vq_85Y9RSzHZkeQ
귀여운 건 못참아요 ㅎ
66.4%가 뽑은 대통령이니, 다들 행복했을껍니다.
콜걸이 0부인이라고 설치던 지난 3년은 국가적 수치였죠.
여사를 기점으로 최고의 상종가를 치더니 그이후론 영부인감 내리막을 찍다
이젠 성괴서부터, 욕쟁이까지 어디까지가 바닥일지..ㅠ
누군들 맘에 들겠어요?
직접 해 보슈 ~
그 형수란 인간과 조카가 지지난 대선 때 했던 짓을 보세요.
국힘당에 김문수 캠프 들어간 굿바이이재명 저자 변호사랑 기자회견을 해대고 엄마 팬 남편을 무슨 대단한 위인인냥 이재명 피해자인냥 쇼하고 무엇보다 형수 지말은 쏙 빼고 이재명 발언만 짤라다가 퍼트린게 진짜 소름끼치게 사악해요.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
진짜 저라면 엄마패 병원에 입원시킨 오빠 두들겨 패줄꺼고
조카고 형수고 고소해서 감옥 보내버릴껀데 이재명이 아직도 그 욕설로 사과를 하는걸 보니 진짜 사리가 다 나올지경.
완벽한 신을 찾지말고 그냥무당년성괴랑 비교해봐도
너무 완벽하잖아요
단아하신 영부인님 보고있음 힐링이예요 울나라 대표쟎아요 성괴년 나댈땐 제가 다 수치스럽더리구요 아무리 경럭조작해도 접대부 출신인거 티 나쟎아요 껄렁껄렁 팔 흔들어대며 걷는거 진짜 혐오스럽죠
완벽한 신을 찾지말고 그냥무당년성괴랑 비교해봐도
김혜경 여사님 너무 완벽하잖아요.
나도 욕 잘함. 특히 윤거니 뉴스 볼때마다 욕이 터져나왔음.
법카도용이나 하면서
의전중독에 찌들어 산 여자에게 별소릴 다하네요
품격과 소탈이라는 단어는
그런데 사용하라고 있는 단어가 아니에요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못배운 사람들도 많고 무학인 사람들도 많은데 배운티 이런말은 안했으면^^
조용히 잘하고 계신건 맞는것 같은데
안배운 사람들중에서도 배운티나는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 얼마든지 많아요.
미소가 너무 보기 좋아요.. 진짜 선한 미소예요
사실 전에 콜걸과 비교하면 누구라도.....
콜걸도 부담스러운데 그 과한 성형까지....
게다가 무속까지 합치니
있는 보통사람들은 부끄러운짓을 못해요.
보통사람들이 느끼는 보통사람들의 표준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아요.
애키워봐서 그른가
대하는게 다르다
타고난 성격도 그렇고 오랜기간 정치인 부인으로서 사셔그런지 안정적이고 품위가 있습니다.
김혜경 한복 딱 술집 작부 스타일이던데
젓가락 두드리면 딱 ㅋㅋㅋ
2찍들 GR 해 봤자 윤건희로 다 아작 가능하다는 사실이 넘 통쾌해요
ㅋㅋㅋㅋ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고 교육 받은 평범한 우리네 모습이어서 더 좋아요 ~~
너무 잘 배워서 조카한테 이년이?
나같았음 이년 정도가 아니라
귀싸대기를 갈겼음
이년 소리를 왜 듣는지 2찍들은 알고도 모른척 하겠지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함
내앞에 있었음 몽둥이찜질인데
여사님이 보살이지
이년아는 아주 약과인데 나도 배운사람인데 난 더 심한 쌍욕도 1000번 더 할수 있어
어쩌니 ㅋ
이런거보면 더 우울할텐데
배운티가나긴하죠
남편한테 욕배워서
찰지게잘하더만
인간말종한테 욕하는게 배운사람이랑 무슨 상관있나 웃겨
더심한말도 해야지 많이 참았구만
요괴 같은게 영부인이라고 설치고 다니는 것 보다가
정상인 영부인을 보니 마음이 편해져요.
예전 여러 일들로 별로 안 좋아했지만
제발 5년동안 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