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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운티가 나는 여사님.

눈이 편하고 조회수 : 5,848
작성일 : 2025-06-18 10:55:56

 여사님의 품격과 소탈함이  묻어나는 짧은쇼츠

여사님보러 7시간 운전해온  가족들 포함.

교민들  행복해보여요.

 

https://youtube.com/shorts/Ka1PNUA87YY?si=U_an2Rh_ZzUSApH2

IP : 175.124.xxx.13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운티
    '25.6.18 10:57 AM (119.69.xxx.233)

    무시 못하지요.
    문자향 서권기

    거니가 득세할 때 들은 이야기인데
    술집 여자들이 없어보이는 걸 그렇게 싫어한답니다.
    근데 어떻게 하면 있어보이는 지 모르니까
    지 딴에는 한다고 해온 게 지금까지 인거죠.

    아산병원에 간게
    우울증이 아니라 홧병이라는데 10원 겁니다.

  • 2. 어머
    '25.6.18 10:59 AM (1.227.xxx.69)

    남자 학생 등 두드릴때 미소는 정말 엄마 미소 아닌가요? ㅋ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예요.

  • 3. 11살 소년이
    '25.6.18 10:59 AM (211.235.xxx.67)

    "여시님 사진 찍어 주세요~~"

    귀여워요^^

  • 4. ㅇㅇ
    '25.6.18 11:00 AM (39.7.xxx.19)

    가정교육 잘받고 시집가서 일부종사하는
    평범한 우리네 주부의 모습이라 너무 좋아요

  • 5. 그렇게
    '25.6.18 11:01 AM (218.158.xxx.22)

    배운사람이 어린 조카한테…이녀나..컥

  • 6.
    '25.6.18 11:02 AM (175.124.xxx.136)

    가랑이벌려 벌은돈으로 있어보이게 명품치장
    권력층 남자 꽤차고 지가 권력가진양 행세했지만
    말투 노브라 뇌물 쇼핑 일거수일투족 국민들을
    정신적 시각적으로 괴롭힘.

  • 7. 소탈해
    '25.6.18 11:02 AM (211.235.xxx.3)

    보이고 두 소년한테 엄마 미소 맞네요^^

  • 8. 많이
    '25.6.18 11:03 AM (218.158.xxx.22)

    배웠는지 모르지만, 교양과 인격은?…?/%!

  • 9. 218.158
    '25.6.18 11:03 AM (210.217.xxx.122)

    너나 조카나 나같음 죽여놨어 사람도아닌것들한테는 몽둥이가 답인데

  • 10. 218.158
    '25.6.18 11:04 AM (210.217.xxx.122)

    너님 한텐 못배운 술집작부가 딱인데 ㅋ

  • 11. ㅇㅇ
    '25.6.18 11:04 AM (211.235.xxx.197)

    김혜경 여사 사진 (경향펌)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 12. 귀여워
    '25.6.18 11:05 AM (61.73.xxx.75)

    https://youtube.com/shorts/xXR9XhT4Or8?si=6Vq_85Y9RSzHZkeQ
    귀여운 건 못참아요 ㅎ

  • 13. 재외동포
    '25.6.18 11:07 AM (66.169.xxx.199)

    66.4%가 뽑은 대통령이니, 다들 행복했을껍니다.
    콜걸이 0부인이라고 설치던 지난 3년은 국가적 수치였죠.

  • 14. 이희호
    '25.6.18 11:07 AM (218.158.xxx.22)

    여사를 기점으로 최고의 상종가를 치더니 그이후론 영부인감 내리막을 찍다
    이젠 성괴서부터, 욕쟁이까지 어디까지가 바닥일지..ㅠ

  • 15. 218
    '25.6.18 11:09 AM (211.235.xxx.249)

    누군들 맘에 들겠어요?

    직접 해 보슈 ~

  • 16. 이재명형
    '25.6.18 11:09 AM (172.56.xxx.157)

    그 형수란 인간과 조카가 지지난 대선 때 했던 짓을 보세요.
    국힘당에 김문수 캠프 들어간 굿바이이재명 저자 변호사랑 기자회견을 해대고 엄마 팬 남편을 무슨 대단한 위인인냥 이재명 피해자인냥 쇼하고 무엇보다 형수 지말은 쏙 빼고 이재명 발언만 짤라다가 퍼트린게 진짜 소름끼치게 사악해요.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

    진짜 저라면 엄마패 병원에 입원시킨 오빠 두들겨 패줄꺼고
    조카고 형수고 고소해서 감옥 보내버릴껀데 이재명이 아직도 그 욕설로 사과를 하는걸 보니 진짜 사리가 다 나올지경.

  • 17. 김혜경여사님
    '25.6.18 11:1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완벽한 신을 찾지말고 그냥무당년성괴랑 비교해봐도
    너무 완벽하잖아요

  • 18. ㅇㅇ
    '25.6.18 11:11 AM (211.234.xxx.61)

    단아하신 영부인님 보고있음 힐링이예요 울나라 대표쟎아요 성괴년 나댈땐 제가 다 수치스럽더리구요 아무리 경럭조작해도 접대부 출신인거 티 나쟎아요 껄렁껄렁 팔 흔들어대며 걷는거 진짜 혐오스럽죠

  • 19. 욕이 대수냐
    '25.6.18 11:13 AM (175.124.xxx.136)

    완벽한 신을 찾지말고 그냥무당년성괴랑 비교해봐도
    김혜경 여사님 너무 완벽하잖아요.
    나도 욕 잘함. 특히 윤거니 뉴스 볼때마다 욕이 터져나왔음.

  • 20. 배운티 ?
    '25.6.18 11:24 AM (183.97.xxx.35)

    법카도용이나 하면서
    의전중독에 찌들어 산 여자에게 별소릴 다하네요

    품격과 소탈이라는 단어는
    그런데 사용하라고 있는 단어가 아니에요

  • 21. .......
    '25.6.18 11:24 AM (223.38.xxx.106)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못배운 사람들도 많고 무학인 사람들도 많은데 배운티 이런말은 안했으면^^
    조용히 잘하고 계신건 맞는것 같은데
    안배운 사람들중에서도 배운티나는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 얼마든지 많아요.

  • 22. ....
    '25.6.18 11:25 AM (211.195.xxx.207)

    미소가 너무 보기 좋아요.. 진짜 선한 미소예요

  • 23. ******
    '25.6.18 11:26 AM (211.219.xxx.186)

    사실 전에 콜걸과 비교하면 누구라도.....
    콜걸도 부담스러운데 그 과한 성형까지....
    게다가 무속까지 합치니

  • 24. 상식이
    '25.6.18 11:30 AM (1.237.xxx.119)

    있는 보통사람들은 부끄러운짓을 못해요.
    보통사람들이 느끼는 보통사람들의 표준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아요.

  • 25. ..
    '25.6.18 11:40 AM (118.218.xxx.182)

    https://youtube.com/shorts/nbrSHZx1OBQ?si=7sO33pdfVGmn9dL8

  • 26. 그니께
    '25.6.18 11:41 AM (211.234.xxx.145)

    애키워봐서 그른가
    대하는게 다르다

  • 27. 천성
    '25.6.18 11:42 AM (210.96.xxx.191)

    타고난 성격도 그렇고 오랜기간 정치인 부인으로서 사셔그런지 안정적이고 품위가 있습니다.

  • 28. ...
    '25.6.18 11:45 AM (223.206.xxx.6)

    김혜경 한복 딱 술집 작부 스타일이던데
    젓가락 두드리면 딱 ㅋㅋㅋ

  • 29. ...
    '25.6.18 11:45 AM (172.89.xxx.116)

    2찍들 GR 해 봤자 윤건희로 다 아작 가능하다는 사실이 넘 통쾌해요
    ㅋㅋㅋㅋ

  • 30. ㅇㅇ
    '25.6.18 11:47 AM (1.236.xxx.46)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고 교육 받은 평범한 우리네 모습이어서 더 좋아요 ~~

  • 31. ..
    '25.6.18 11:49 AM (49.230.xxx.197)

    너무 잘 배워서 조카한테 이년이?

  • 32.
    '25.6.18 11:51 AM (211.241.xxx.53)

    나같았음 이년 정도가 아니라
    귀싸대기를 갈겼음
    이년 소리를 왜 듣는지 2찍들은 알고도 모른척 하겠지만

  • 33. 218
    '25.6.18 11:56 AM (210.217.xxx.122)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함
    내앞에 있었음 몽둥이찜질인데
    여사님이 보살이지

  • 34. 218.158
    '25.6.18 12:03 PM (14.55.xxx.15)

    이년아는 아주 약과인데 나도 배운사람인데 난 더 심한 쌍욕도 1000번 더 할수 있어

  • 35. 거니
    '25.6.18 12:07 PM (115.91.xxx.210)

    어쩌니 ㅋ
    이런거보면 더 우울할텐데

  • 36. 배운티
    '25.6.18 12:25 PM (118.235.xxx.209)

    배운티가나긴하죠
    남편한테 욕배워서
    찰지게잘하더만

  • 37. ...
    '25.6.18 12:42 PM (121.153.xxx.164)

    인간말종한테 욕하는게 배운사람이랑 무슨 상관있나 웃겨
    더심한말도 해야지 많이 참았구만

  • 38. ..
    '25.6.18 12:54 PM (61.79.xxx.64)

    요괴 같은게 영부인이라고 설치고 다니는 것 보다가
    정상인 영부인을 보니 마음이 편해져요.
    예전 여러 일들로 별로 안 좋아했지만
    제발 5년동안 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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