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82님들 화끈한건 알겠는데

[댓글이 돈이다]

 

그냥 글을 쓰세요

답답하시면

댓글 달지 마시고

82좋고 

[맞아요]

매국스쿨 애들 어차피 글쓴 다음에 본인이 쓴 글에 안들어옵니다
읽을거라 생각하고 일침 놓으시려는 마음은 알겠으나
헛수고에요

[..]

왜 일반 회원을 알바취급해요? 무슨 자격으로 입막음질인지

[내가언제]

글쓰라고
입막음은 무슨

[119]

119는 왜 따라다니면서 이래요? 이상한 사람이야

[글도]

똑바로 못읽는

[네네]

바퀴벌레만도 못한 것들은 굶겨야 박멸됩니다.

[ㅇㅇ]

리박은 돈받고 쓰는 느낌이 좀 있었는데 이번은 좀 결이 다르네요.매우 필사적이고 악에 받쳐있어요
현 상황 제일 급한게 누구?

[119.71]

왜그러세요?
리박 발작버튼 눌린것 처럼
원글에 님이 리박이라 했나요?

[ㅋㅋㅋㅋㅋ]

본인인가 왜

[미친]

미친거니 겠죠
피할구멍 더는 없어 보이는데
그 와중에 더 없어보이게 병원에 숨어서
요상한 짓이나 하고 있어서
국민 반감을 더 받어내고 있나?? 원
도무지 이해 안되는
미친거니???

[오늘]

119.71 마이 바쁘시네요^^

[우회 매국스쿨]

쟤들은 판깔고 댓글 안 읽어요.

싸울필요도
설득할 필요도 없어요.

정성들여 댓글 써 줄 필요 없어요

[그렇죠]

메뚜기도 한철인데
댓글 숫자만 세면 되는데
뭐하러 댓글 다 읽고 열받겠어요?
그냥 글 써놓고 가면
알아서 돈 열매가 달리는데요

[그러니까]

생계형이면 비루해도 그러려니하지,
돈도 안 받고,
저짓하는건 정신에 문제있는거죠.
119는 어느쪽아길래 ㅂㄷㅂㄷ?

[119]

알바비 주기싫은데??

[ㅇㅇ]

저는 그 글 클릭해서 읽는 비회원들 볼까봐 썼어요 ,82 가입자 아닌분들도 많이 보니까요.
그냥 투명인간 취급해야되는데..

[ㅓ 119는]

집에서 새는 쪽박이 바깥에서 샌다고, 맨날 남편과 쥐뜯고 싸우다가 자식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다가 자식도 본인한테 반항하며 대들고. 딱 그렇게 살거예요. 왜냐? 본인이 소통불능이거든요. 병이 깊은.사람이죠. 11971 본듯이 맞춰서 깜놀했지요?? 그럼 반성!!!

[..]

알바타령 끝도 없네. 망상증 환자들

[그럼]

2찍이구나

[?????]

알바비 받는거 아니면 왜 발끈하는거지?
내 글에 댓글이 안달린들 뭔 상관이라고?

[119와106은]

꼭 몰려다니네.
니네 같은팀이야?
아님 또다른 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