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 올려주신 이재명이 호주총리한테 목소리보다 젊어보이신다고 농담 한거 "Cheeky jab이라고 ㅜㅜ
The South Korean President has delivered a cheeky jab to Anthony Albanese ahead of their meeting on the sidelines of the G7 Summit
한국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기간 중 앤서니 알바니즈와의 회동을 앞두고 그에게 뻔뻔스러운 농담을 건넸다.
ㄷㄷㄷ
내란수괴는 화법자체가 없었다.
이재명대통령만의 아이스브레이킹 스몰토크 화법이 있는데, 통역이 그걸 전달 못하고 있다
-김어준
통역이 문제가 아니라
총리한테 할 농담이 아니었던거죠
누가 '뻔뻔스런' 이라고 번역을 했나요.
굳이 따지자면 '장난스런' 정도가 맞죠.
그리고 호주총리도 답으로 너 선거에서 이기니 몇살 젊어 보인다 했어요.
이재명이 저렇게 보고배운게 없어요!
역시 학교는 다녀야해요!
통역이 문제가 아니라
총리한테 할 농담이 아니었던거죠 2222
또 남탓..
김어준이 또 지령 내렸군요.
김어준 바쁘네요.
"Cheeky jab"는 **"장난스럽거나 뻔뻔스러운 질문이나 비판"**을 의미합니다. "Cheeky"는 짓궂고 약간 뻔뻔스러운 태도를 나타내며, "jab"은 찌르거나 찌르는 듯한 동작, 또는 가벼운 비판이나 공격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cheeky jab"은 가볍게 툭 던지는 듯한, 짓궂으면서도 무례할 수 있는 질문이나 비판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너 어제 밤새도록 게임했지?"라고 묻는 것은 평범한 질문이지만, "어제 밤새도록 게임했으면서 얼굴이 훤하네?"라고 비꼬듯이 말하면 "cheeky jab"이 될 수 있습니다. 웃으면서 말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약간의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질문이나 비판을 할 때 사용됩니다.
서로 주고 받은 예기를 가지고 짜집기 왜곡...
ㅋㅋㅋㅋㅋㅋㅋㅋ
안통한다.
니들은 짜집기 오는 것만 가지고 댓글쓰지만... 영어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좀 알아라. ㅋㅋㅋ
이재명스토커들 이대통령 한마디한마디 안놓치고.. 밥값들은 하고 있내 ㅋ
이걸 또 통역탓하네;;;;;진짜 징글징글하다
역시~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이재명이네요~
그러다가
'25.6.18 8:25 AM (210.179.xxx.207)
서로 주고 받은 예기를 가지고 짜집기 왜곡...
ㅋㅋㅋㅋㅋㅋㅋㅋ
안통한다.//
예기-> 얘기..
어버비를 추앙했던 인간들이 하는 ㄱ소리는
그냥 풉 ㅡ 웃어줍니다.
실시간 영상 다 봤는데 통역을 잘못한거지....
호주 총리도 좋게 받아 들이더만요
'25.6.18 8:24 AM (104.28.xxx.221)
이재명이 저렇게 보고배운게 없어요!
역시 학교는 다녀야해요
댁은 학교 부심 있나본대 리박스쿨??
참 없어 보여도 없어보여도 인성도 바닥인 게
일자리도 더럽구랴
그런 댁은 학교 못다닌 이재명이 대통령 되었을 때.
뭘 이루었소???
스몰톡 좋네요
외모평가는 하면 안돼요.
저건 잘못한 거 맞죠. 스몰톡을 누가 얼평을 해요?
저 통역이 윤거니픽이잖아요. 좋게 하고 싶겠어요? 외무부가 음서로 채용하다보니 저 통역관 뒷배가 누군지도 봐야. 부모가 윤거니랑 친한 누구일지두.
https://www.news.com.au/national/politics/south-korean-president-lee-jaemyungs...
이게 원문인데
그냥 장난스런 농담했다면서
그이후에도 대화 주고받은거 자세히 소개하는 기사에요.
호주 총리도 선거 이기니 젊어졌다고 얘기했대요
기사 분위기는 친근하게 대화한 분위기 느낌임
국가 수반에게 해서는 안 되는 결례를 범한 거죠. 그런 얘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인데 이걸 스몰 톡이라니...친구와 농담하는 거 아니잖아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통역 잘 못 한걸 다 알낀데
또 잼통탓 ,,,
김어준 말이 맞구만 ,,,,
하여간 리박스쿨 인간들 문제네 문제
통역 탓 할 거 없어요.
저건 잼통이 잘못 한 건데 아랫사람 탓을 왜.
본인 입으로 직접 kind 하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냐?
리박 바보들아
호주총리가 매너가 좋은 거죠. 잼통은 매너가 꽝이고.
리박이들 한테 술통 맷되지가 지도자로 딱이예요 입틀막해야됨 ㅋ
목소리보다 젊어보인다는 건
바꿔 말하면 목소리가 늙었다라는 건데
외모 품평 자유롭게 하고 동안에 집착하는
나라라 온 국민이 몸에 밴 화법인데
젊어보인다고 한 말이겠지만
실례인 건 맞죠
그런데 통역이 뭘 잘못했죠?
외교부로 바뀐 게 언젠데 외무부 음서제 타령하는 분?
에게 물어보세요. 저런 경우 장난스럽고 친근함을 표현한 농담이라고 나와요. 뻔뻔함이 아니라. 좀 왜곡 말아요.
외모얘기는 큰 결례맞아요
통역이 문제가 아니라
총리한테 할 농담이 아니었던거죠 33333
쉴드칠껄 쳐야지 ㅉㅉ
꼬투리 잡을게 1도 없지 ㅋㅋㅋ 윤가는 절대 입도뻥긋 못하고 입한쪽 찌~익 올리는거 밖에 그저 건들건들 조폭이여
역시 이재명 대통령~이다
신경 안써도 되는 정도임
백악과 가서 가라오케 하고 자빠진 놈보다 억만배 낫다
요즘은 애들도 상대 얼평하는거 예의아니라고 극혐하던데
"당신은 내가 당신의 목소리로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젊고 잘생겼습니다."
이 발언은 알바니즈 총리와 회의장에 있던 기자들로부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알바니즈 총리는 나중에 농담으로 답했다: "당신의 친절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선거에서 이기면 나이를 몇 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긴밀한 경제 파트너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는 미래 협력을 위한 더 많은 여지가 있다고 믿으며, 우리가 호주의 천연 자원에 행복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바니지 총리는 6월 3일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그를 만난 것은 "훌륭하다"고 말하고, 양국이 "매우 중요한 경제적 관계"를 구축했으며 강력한 국방 협력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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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뚱이 모지리 노릇 하고 다닐 때 가만있던 것들이 이걸 갖고 물어뜯다니.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
그라믄 호주총리가 ㄷㅅ이라서 그 소리듣고도 "당신 참 친절하시네요"라고 답을 한겨?
샘나서 참을수가 없쥬? ㅋㅋㅋ
여기도 내로님불 하나!!
하던짓 그대로 돌려받음.
언제종료될까
본 대화 전에 스몰토크는 정신과나 심리학에서 흔히 쓰는 대화스킬인데 잘 생기셨고 젊으시다 말한 게 뭐가 잘못된건지?
정상들과 러브샷 하는 인간도 있었는데.
해석해줘 "The South Korean President has delivered a cheeky jab to Anthony Albanese ahead of their meeting on the sidelines of the G7 Summit"
"The South Korean President has delivered a cheeky jab to Anthony Albanese ahead of their meeting on the sidelines of the G7 Summit" 이라는 문장은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핵심 단어 해설:
South Korean President (한국 대통령): 현재 윤석열 대통령을 지칭합니다.
delivered a cheeky jab (익살스러운 한 방을 날렸다 / 농담을 건넸다):
cheeky: 건방진, 뻔뻔스러운, 그러나 종종 유쾌하고 장난기 어린 느낌을 줄 때 사용됩니다.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익살스러운', '우스꽝스러운' 쪽에 가깝습니다.
jab: 원래는 '잽'처럼 가볍게 찌르는 것을 의미하지만, 여기서는 '농담', '우스갯소리', '가벼운 비난 또는 놀림'을 의미합니다.
종합하면: 한국 대통령이 안소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에게 다소 장난스럽고 유머러스한, 그러나 약간의 도발적인 면도 있는 농담이나 언급을 했다는 뜻입니다. 심각하거나 공격적인 의미의 '공격'이 아닙니다.
Anthony Albanese (안소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입니다.
ahead of their meeting (그들의 회담에 앞서서): 두 정상이 G7 정상회담에서 만나기 전에 발생한 일이라는 의미입니다.
on the sidelines of the G7 Summit (G7 정상회담의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on the sidelines'는 공식적인 본회의장이 아닌, 회담 전후의 대기실, 복도, 리셉션 등 비공식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어난 일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종합적인 해석:
"한국 대통령이 G7 정상회담 비공식 자리에서 안소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익살스러운 농담 한마디를 던졌다" 또는 "한국 대통령이 G7 정상회담 부대 행사에서 호주 총리와 만나기 전, 유머러스하면서도 살짝 건방진 농담을 건넸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두 정상 간의 관계가 친근하고 격의 없으며,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다는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종종 외교 석상에서 오가는 가벼운 농담이나 친밀감의 표현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해석해줘 "The South Korean President has delivered a cheeky jab to Anthony Albanese ahead of their meeting on the sidelines of the G7 Summit"
ChatGPT의 말:
문장을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안소니 앨버니지(호주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그에게 익살스러운 농담 한마디를 던졌다."
여기서 "cheeky jab"은 보통 가볍고 장난스러운(조금은 건방진 듯한) 농담이나 빈정거림을 의미하며, 정치인 사이에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거나 친근하게 접근할 때 종종 사용됩니다.
정말 스몰토크중 외국사람들이 수준 이하로
생각하는 주제가 있는데
이뻐졌다, 살빠졌냐? 나이보다 젊어보인다등등은 외모평가라고 생각해서 실례죠.
이런 말을 외국 정상과 첫 대면때 인사말이랍시고 건넸다니
외교적 결례죠.
명랑한 대통령이라고 난리던데 참 격 떨어지네요.
영국문화원 해석보니 나쁜 뜻만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자주 쓰는 말이고 통역의 문제는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ritishcouncilkorea&logNo=2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