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생전 굴이나 멍게는 안 사는데
혈액순환에 좋다고 이명에 좋단 글보고
근래 3번 사 먹었는데
어제 코스트코에서 멍게가 양도 많고 저렴
연어랑 같이 사왔어요
저만 멍게를 먹어서 사오자마자 반만 먹고
반은 밀폐 용기에 보관했어요
저녁에 연어 몇 점이랑 남은 멍게로 식사했는데
밤 12시 넘어서 배에서 천둥이. ㅋ
죄송하지만 화장실을 5번을 갔네요 ㅠㅠ
멍게 자체가 먹고 탈나기 쉬운 식재료인가요 ?
앞으로 멍게는 안 먹는거로
에효 생전 굴이나 멍게는 안 사는데
혈액순환에 좋다고 이명에 좋단 글보고
근래 3번 사 먹었는데
어제 코스트코에서 멍게가 양도 많고 저렴
연어랑 같이 사왔어요
저만 멍게를 먹어서 사오자마자 반만 먹고
반은 밀폐 용기에 보관했어요
저녁에 연어 몇 점이랑 남은 멍게로 식사했는데
밤 12시 넘어서 배에서 천둥이. ㅋ
죄송하지만 화장실을 5번을 갔네요 ㅠㅠ
멍게 자체가 먹고 탈나기 쉬운 식재료인가요 ?
앞으로 멍게는 안 먹는거로
저는 없습니다..
답변 없으면 또 올릴까봐 댓글 올려 드렸습니다
저는 코스트코 그저께 일요일 연어랑 멍게 사와서
멍게 오늘도 먹었는데 김냉에 둬서 그런가 괜찮아요
혹시 보관을 좀 덜 차가운데 한건 아닐까요?
굴이나 멍게 먹고 종종 탈납니다.
노로 바이러스 때문이래요.
그래도 요행을 바라고 가끔 먹어요.
물건이 싱싱하고 제 몸 상태가 좋으면 통과되고 둘 중 하나 안좋으면 탈나고...뭐 그렇습니다ㅠㅠ
아 첫댓님?
제 실제 아이디가 써져서 그게 싫어서 삭제하고 다시 쓴거에요
냉장고 온도가 3도인데 .. 혹시 멍게봉지 뜯어서 많이 씼어야했는지..
흐르는 물에 적당히? 씼었거든요
멍게를 첨 사봐요 ㅜㅜ
굴만 노로바이러스인줄
멍게도 글쿤요
굴은 십년 전 고생하고 쳐다도 안봤는데
멍게도…
멍게만 먹음 난리나서
이젠 본인 스스로 멍게 알러지라고 하십니당.
차가워서 그런건지 생거라 그런건지 암튼 멍게는 저도 무서워서 안먹어요. 울엄마 멍게 엄청 좋아하시는데 나이드시고 멍게 먹고 탈나는거 보니까 못먹겠어요.
온도 높아요
김냉 온도 -1 -3도 예요
영상 영하 차이가 큽니다.
김냉이 없거나 자리가 없으면
통에 얼음팩을 같이 넣어서 보관하면 훨씬 싱싱해요
저희는 냉장실 1도로 해놔요.
멍게 비빔밥 먹고 배탈난 적 있어요.
그것도 2번이나....그래서 피해요
멍게 비빔밥 먹고 다음날 죽는줄 알았네요.
저는 배탈이 나면 꼭 근육통이랑 두통이 같이 오더라구요. 오히려 구토, 설사는 덜해요.
정말 죽을것 같이 아파서 병원 갔었어요.
멍게무침?? 멍게젓?? 뭐 그런이름으로
파는거 주문해서 바로 먹었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그후로 그 좋아하던 멍게 끊었습니다
먹고 싶은 생각이 1도 안들어서요
평상시 안 먹던거라 더 그랬을 것같은 느낌..
멍게땜에 탈 나신 분들이 은근 계시네요
이명에 약도 안듣고 혹시나 해서 시도해 본건데 택도 없고 탈만 났네요
몸 컨디션 안 좋으면 날 것이 안좋을 수도 있단 사실 이번에 첨 알았다는….
어쩜… 노화가 엎친데 덮치는 식으로 꼬꼬무 식으로 오니 겁이 나요
노안 오십견 이명 참….
저희대딩 아들 고딩때 강남 좋은 한식당에서 점심특선 메뉴, 멍게비빔밥먹고 장염 크게 걸렸었어요. 식구들이 그때 크게 놀래서 그뒤로는 아무도 안먹습니다 ㅠㅠ
회는 절대 날 넘겨 먹은적 없어요, 탈나요,
멍게 굴..밤새 복통이 심해요.
세상에 …
코스츠코도 글코 신선도는 믿을만 한 것 같은데 …
50넘도록 한번도 안( 사)먹다가
이명 댓글하나 보고 덥석 ㅜㅜ
혹시나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맛도 없고 (솔직히 말하면 생김새도 약간 거북 . 맛도 이상하다고 느낌) 쓸데없는 짓만 했네요
원글님,멍게는 5월쯤 되면 마트에 있어도 사지마세요
저는 마트에 나올때부터 열심히 사먹다가
한 4월말이나 5월되면 꾹 참고 안먹습니다.
맛도 없어지고 신선도도 떨어지더라구요
봄멍게죠
헉 글쿤요
전 6월이 피크인줄 알았네요 관심도 없다가
이명땜에 찾다보니 이제사 봤거든요
멍게 매니아인데, 식당에서 멍게비빔밥먹고 크게 탈난적 한 번 있어요. 다신 그 식당 안가요.
평소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멍게 갓 손질한 것만 먹습니다.
그럼에도 비오는 날이나 여름에는 잘 안 먹습니다.
손질한 멍게나 회는 2시간 내에 먹고
남으면 곧바로 익혀버립니다. 절대 하루 넘기지 않습니다.
저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