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상추를 엄청 가져와서
일부 장아찌 하려고
다 씻었어요
소스 만들려면 간장 식초 사야 하는데
사다 끓이고 하려니 귀찮아서
시판 장아찌 소스 사다가 붓고
반나절 뒀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어제)
오늘 꺼내서
하나 맛을 봤는데
저희집 식구들 입맛에는 소스가 달아요
그냥 재료 사다가 소스 끓여서 할껄...
이거 뭘 좀 추가하면 단맛을
살짝 잡을 수 있을까요?
시골에서 상추를 엄청 가져와서
일부 장아찌 하려고
다 씻었어요
소스 만들려면 간장 식초 사야 하는데
사다 끓이고 하려니 귀찮아서
시판 장아찌 소스 사다가 붓고
반나절 뒀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어제)
오늘 꺼내서
하나 맛을 봤는데
저희집 식구들 입맛에는 소스가 달아요
그냥 재료 사다가 소스 끓여서 할껄...
이거 뭘 좀 추가하면 단맛을
살짝 잡을 수 있을까요?
섞으면 어떨지요..
저도 시판 장아찌소스 사려던 참인데
어디껀지 살짝 알수있을까요?
저는 샘표꺼 쓰는데
이게 좀 덜 달다고해요
제 입맛엔 괜찮았어요
청양고추와 간장을 좀 넣으면 어떨까요.
소스만 따라내서 식초간장물 추가해서 한번 끓여서
다시 부으시면.
청정원꺼네요
청양고추 넣어보고
간장 추가해서 소스 한번 끓여서
식혀 부어봐야 겠어요
감사해요~
식초의 새콤함은 좀 강하고 달던데
식초를 더 추가해도 될까요?
일단 간장 추가하고 끓여 보려고요
돌아가면서 사서
이용했는데 지금은
백종원씨로 정착.
처음엔 달지만 일주일후이면
채소에서 물이 나와 알맞게
되는데 단점은 시판제품중 비싼편..
이것저것 써봤지만 다 달아요..
간편함으로 쓰는거지 장아찌 집에서 만들어 드시던 분은 시판 소스는 다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