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할머니가 밥할때 쌀위에 계란찜 같이 하던거 생각나는데요.
밥할때 고구마도 그릇에 담아서 쌀위에 올리면 익을까요?
더워서 이제 최대한 가스에 불 안켤려구요.
예전에 할머니가 밥할때 쌀위에 계란찜 같이 하던거 생각나는데요.
밥할때 고구마도 그릇에 담아서 쌀위에 올리면 익을까요?
더워서 이제 최대한 가스에 불 안켤려구요.
그러면 고구마를 삶는 셈이니까 완전 물고구마가 되겠죠. 고구마는 쪄먹잖아요
깍뚝 썰어서 밥할때 그냥 쌀과 같이 씻어서 올려놔도 됩니다
에 밥할 때도 쌀 위에 뭘 올려넣으면 그 주위 쌀이 덜 익더라고요.
아주 많이 하는 밥(뜸을 오래 들이면서)이어야 가능한 것 같아요.
쌀위에 바로 올리면 고구마에 밥풀이 들러붙을테니 바로 먹을거아니라서 그릇에 따로 담아 올려서 찌고 싶어서요
그릇 주위 쌀이 덜 익어요.
윗분 말씀처럼 깍뚝 썰기가 젤 안전하죠.^^
저도 밥에 섞이는 게 싫어서
에어프라이어 부속품인 발굽(v 이런 거)달린 그릴?석쇠?놓고 그 위에 감자 올려 밥 하니 밥과 감자 따로 먹을 수 있어 좋고
닿은 부분 쌀이 덜 익지않아 좋았어요
쌀위에 그릇놓고 고구마 찌면 그릇주위 쌀이 움푹 파여
안좋아요
어슷썰기로 썰어 밥에 그냥 찌든가 밥풂 묻는게 싫으면
양배추 한장 깔고 찌던지요
쌀위에 그릇놓고 고구마 찌면 그릇 주위 쌀이 움푹 패여
안 좋아요
어슷썰기로 썰어 밥에 그냥 찌든가
밥풀 묻는게 싫으면 양배추 한장 깔고 찌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