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고3인데 여기서 조언 구하며 키웠는데
이제 조언을 구하면 따뜻한 글 쓰시는 분 있지만
그 보다 더 많이 막말에 빈정에 비난에
왜 이리 맘이 아픈분이 많으신지
도리어 따뜻한 글은 묻히고 기분 나쁜글만 잔득 댓글 다시니 무서워 글을 못 쓰겠어요
진짜 신입이 유입 안 된게 맞는지
요즘 인생에 상처 받은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만 댓글을 쓰는지
이상한 싸이트가 되었어요
애들 고3인데 여기서 조언 구하며 키웠는데
이제 조언을 구하면 따뜻한 글 쓰시는 분 있지만
그 보다 더 많이 막말에 빈정에 비난에
왜 이리 맘이 아픈분이 많으신지
도리어 따뜻한 글은 묻히고 기분 나쁜글만 잔득 댓글 다시니 무서워 글을 못 쓰겠어요
진짜 신입이 유입 안 된게 맞는지
요즘 인생에 상처 받은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만 댓글을 쓰는지
이상한 싸이트가 되었어요
저 그래서 안떠나고 지키고 있어요
그들이 강퇴될때까지 지켜보겠습니다 ^^
부정적인 면을 짚어도 그냥 건조하게 그 사안에 대해서 말하면 되는데 비아냥 조롱이 꼭 들어가더라고요. 반대로 받아들일 때도 다른 의견이면 무조건 감정적으로 기분 나빠하기도 하고요. 다른 익명 커뮤나 유튜브도 그런 사람 많은거 보면 82만의 현상은 아닌거 같기도 해요.
이 글에도 그 분들이 우르르 몰려올겁니다
미리 위로드립니다
원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글수와 조회수 확 줄어든거 보니
곧 망할 듯 해요
부정적인 면을 짚어도 그냥 건조하게 그 사안에 대해서 말하면 되는데 비아냥 조롱이 꼭 들어가더라고요. 반대로 받아들일 때도 다른 의견이면 무조건 감정적으로 기분 나빠하기도 하고요. 다른 익명 커뮤나 유튜브도 그런 사람 많은거 보면 82만의 현상은 아닌거 같기도 해요. (나랑 생각이) 틀리면 패야 해!가 마땅한 정서가 된 거 같아요.
그들이 원하던 게 바로 이런 거죠.
질려서 떠나게 만드는 거..
회원 가입은 안 받는데 신입이 들어오는 신기한 82에요.
맞아요
저도 같은생각이예요
평범한글에도 떼로 달라붙어서 글 못쓰게하고 글틀어막는 집단이 있어요
어떤 목적성이 있는사람들인거죠.
정상적인 사람이면 조롱이나 반말, 뜬금없는 정치댓글 달지말자는 제글에 반발할이유가 전혀 없을텐데 또 시작한다고 조롱이 달리네요.
진흙속 진주같은 댓글 건지는 맛에 옵니다
청정한 그날이 다시 올거에요
아이디 아직도 사고 팔고 할까요?
엄청 민주당 지지하던 몇몇 닉이 있었는데 일상글에도 제법 답을 달긴 했는데 선거 이후로 안 보이더라구요.
아마 회원이긴 하지만 정치적 목적이 더 큰 사람들이 꽤 많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여기가 여론 동향 살피는 무시할 수 없는 사이즈의 커뮤라서 그런 거겠죠.
소소하게 일상글 적으면 그사람들은 짜증이 나는 거 같아요.
특히 전업인 거 같은 사람의 속편한 거 같은 글은 더 짜증이 나는 듯..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커뮤 모니터링은 해야 하는데 자꾸 그런 글 올라오면 쓸데없어 보이는 글 읽게 되어서 감정노동 같은 생각이 드는 건지..
그런 사람들은 여기서 글 안 쓰고 당 게시판 가서 놀았으면 좋겠어요.
꼽주고 비아냥거리고 빈정거리고 .. 정상적인 글에도 꼭 이런식으로 댓글다는 사람들 있어요. 다른커뮤에도 그렇더라고요
저는 아침부터 글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심한 욕설을 해놓은 댓글도 봤는데 현실에서는 못하고 이런데서는 얼굴 안보이니까 스트레스를 이런식으로 푸는건가 싶더라고요
그들은 그들대로 냅두고 우리끼리 청정해보자구요
꿋꿋하게 버티세요.
82자게가 현실입니다.
다들 눈앞에서는 아닌척하지만 여기 익명에 올라오는글 보세요.
야박한 사람 못된 사람 넘쳐납니지다.
여기 댓글 참고 하셔서 실전(?)에서는 잘고르고 가리고 조심하시고 상처 받지 마세요.
예전엔 저 사람 왜 이렇게 행동할까?
나 한테 이런말은 왜 할까 이해 안갔는데.
자게 댓글보며 깨닫게 됩니다.
덕분에 오프모임에서 상처 안받아요.
익명이니 눈에 안보이니 쉽게 내뱉는 사람이 많은거죠.
주옥같은 댓글만 잘~ 기억하세요.
패악질부리는 사람들이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려는듯
그런 글들은 무시하시길 .. 다 그 사람한테 도로 돌아갈겁니다.
예전에도 이랬어요
이런 댓글 달리겠지만
예전엔 이렇게까지 막말 반말 조롱 심하진 않았어요.
이거저거 빼고 볼 글이 많이 없죠
윗님 말도 맞네요. 많은 사람들의 속내는 그렇구나...82 하며 왜 이렇게 못된 사람들이 많지...의아하기만 할게 아니라 인간사의 속성을 깨우쳐야겠네요.
정치글 위주로 활동하시는분들은 조롱. 반말. 모욕 그런대화가 일상이 된것 같아요
솔직히 싫으면 나가라는데 무슨 완장찬것도 아니고 황당할뿐
다수 사람 중에
친구 한 두명 건지듯
댓글도 진주 한 두개 찾는 재미로
버텨봅시다아아
반말 찍찍 댓 보면 짜증나고
댓글 쓰지 마라
클릭하지 마라
완장질하는 분위기
솔직히 이상해졌어요.
일반82회원들이 맞나요?
현실에서도 저런 사람들 스치듯 만난 적 있는데
가정사고 개인사고
말도 못하게 불행하고 열등한 사람들이더군요
넘 정치화됐어요. 주인장도 같은 생각인지 내비두더라구요. 욕하는거 막말도 남자말투. 어디든 정치적으로 변색되면 사이트 얼마 못가더라구요. 지금은 정치세력이 게시판 다 장악하다시피하고 입틀막하더만요. 협박도 일삼고
망하길 바라겠지만 아무리 분위기 몰고가도 안 망해요 ㅋㅋㅋ갈 사람들은 가요 ㅎㅎ난 망부석 되어야지
정말 암말안하고 지나가려해도 ㅎㅎ
정치글에 누구보다 열심인 분들이 왜 여기서 동조댓글
다시는 건가요?
다른분은 몰라도 정치화님은 여기서 이러심 안돼죠 ㅎㅎ
그런 댓글은 또 금방 삭제하더라고요.
처음 글 쓰는데 지난번에 쓰고 왜 또 쓰냐
는 이상한 사람 취급까지..
교육에 대한 조언을 구할 때 막말이 달리지는 않았겠죠.
원글님, 이재명 욕에 김건희 두둔하는 가시같은 비아냥 댓글 올리지 않았나요?
딱 댓글알바구나 하고 오해받게끔요. 그에 대한 반응이예요.
지금 그 부분은 생략하고 글을 쓰시잖아요.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저도 글올렸다가 너무 이상한 댓글보고 지웠어요 그래도 따뜻한 글이. 많아요
솔직히 완장찬 그녀들이 몰려올까 겁나글못써요
어쩔땐 2-30%이지만 그래도 조용히 강한 내공댓글 건지려고 꿋꿋이 지켜내고 있습니다.
제발 좀 일상 글에 정치적인 댓글 달지 마시길...
또 알지도 못하면서 훈계하듯 비아냥 거리지 말길 바래봅니다
대체적으로 매우 바빠 보이는 첫 댓글에 비아냥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좋은 분들도 남아는 있어요.
주로 침묵하고 계셔서 많다고는 못하겠지만요.
동의해요
글만 읽어도 글쓴 사람의 뒤틀린 면상이 저절로 떠올라요
제가 이재명 욕에 이건희 막말을 언제 썼을까요?
없는 이야기 했다고 하는 것도 왜 그러시는 거에요?
제가 이재명 욕에 이건희 막말을 언제 썼을까요?
없는 이야기 했다고 하는 것도 왜 그러시는 거에요?
제가 이재명 욕에 이건희 두둔을 언제 썼을까요?
없는 이야기 했다고 하는 것도 왜 그러시는 거에요?
분란 조장하는데 꿋꿋이 82 지켜야죠.
정상적인 사람들 쫓아내려고 저러는거 같아요
병인건지 병인 척하는건지 망상 속에 사는 사람도 많아요
리박리박하는데
그말도 여기서 첨들었어요
정말 참담합니다.
82가 넘어갔어요 ㅠㅠ.
아주 특정 정치인 팬덤으로 도배질.
저 위 고님님이 할 말은 아니죠
일상글에 리박리박하면서
그 원글님이 글 지우게 만들어 놓고.
그때 그 원글님이 제발 정치댓글 달지 말라고 해도
리박타령을 하더니.
저 위 고닉님이 할 말은 아니죠
일상글에 리박리박하면서
그 원글님이 글 지우게 만들어 놓고.
그때 그 원글님이 제발 정치댓글 달지 말라고 해도
리박타령을 하더니
뭔 진주 ㅉㅉㅉ.
우리 윤석렬정권 때 너무 데어서
82도 과열이 되었던것 같아요
서로 서로 믿지 못하고
글쓴이가 일찍인지 이찍인지
의심부터 하고
이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으니
좀 홀가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자구요
저 그래서 안떠나고 지키고 있어요
그들이 강퇴될때까지 지켜보겠습니다 ^^ 2222222222
신입유입이라기보다
3040나이때는 긍정적이고 예쁜말쓰고 얌전하셨던분들도
정치이슈때문이든 나이들어 성격이 변한거든
5060이 되가면서 남성화되고 단순해지고 필터안거치고 바로 말하고
그런변화가 생긴걸수도.
신입유입이라기보다
3040나이때는 남 신경쓰고 예쁜말쓰고 얌전하셨던분들도
정치이슈때문이든 나이들어 성격이 변한거든
5060이 되가면서 단순해지고 남성화되고 필터안거치고 바로 말하고
그런변화가 생긴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