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안 가까운 사람한테도 부탁을 못하지만
가까운 사람한테는 부탁을 못해요
가까운사람한테 부탁하면 쉽게 끝날일인데
부탁을 못해서 삥 돌아가서 가요.
만약 무슨 자격증을 따기 위해 실습이 필요한 경우
오래 같이 일하고 있던 사업장 대표에게 부탁하면 될 것을
실습하게 해달라고 하면 되는데 부탁을 못해요.
짐이 될까봐
부탁도 하면는다는데 부탁이란게 지지리도 힘드네요.
물론 안 가까운 사람한테도 부탁을 못하지만
가까운 사람한테는 부탁을 못해요
가까운사람한테 부탁하면 쉽게 끝날일인데
부탁을 못해서 삥 돌아가서 가요.
만약 무슨 자격증을 따기 위해 실습이 필요한 경우
오래 같이 일하고 있던 사업장 대표에게 부탁하면 될 것을
실습하게 해달라고 하면 되는데 부탁을 못해요.
짐이 될까봐
부탁도 하면는다는데 부탁이란게 지지리도 힘드네요.
생각을 바꿔 보세요
오히려 부탁을 받으면 좋아하면서;; 적극적으로 해주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님 주변에서도 그럴 수 있어요
정말 다급하면 할수도 있는거 안인가요.? 만약에 뭐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실습이 필요하다..
그럼 거기가서 무급으로 청소라도 해주면서라도 실습을 해야죠
내가 당장 뭔가가 필요한대요 .. 거기 말고라도 할곳이 많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할필요는 없지만 실습할곳이 거기 밖에 없고 나에게 그곳이 최선의 방법이라면 별수 있나요
자격증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비용 지불하지 않나요.
딸아이 다닌 학원 보니
피부관리사 학원 실습 모델로 1회 3만
시험장 모델 12만 원으로
정해져 있어서 모델 구하기 쉽던데요.
지인 중 시간 있는 사람이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한번 해보세요.
정말 다급하면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만약에 뭐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실습이 필요하다..
그럼 거기가서 무급으로 청소라도 해주면서라도 실습을 해야죠
내가 당장 뭔가가 필요한대요 .. 거기 말고라도 할곳이 많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할필요는 없지만 실습할곳이 거기 밖에 없고 나에게 그곳이 최선의 방법이라면 별수 있나요
그리고 반대로 가까운 사람이 부탁 하나 하면 되게 어렵사리 말 꺼낸줄 알고 정말 열심히 도와줍니다;;
저도 부탁 받는건 잘 들어주는데 하는게 어렵네요.영원한 숙제
입이 안떨어져요.
대신 남의 부탁은 잘 들어줘요.
남에게 부탁하는게 어렵다보니
저 사람도 얼마나 고민하다가 부탁할까 싶어서..
그런데 반드시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부탁이 습관인 사람도 많아서
그런사람들은 거절해도 상처 안받더라는..
저도 그런 편이에요.
남에게 부담 주는 것도 싫어하고요
빈말이나 이런것도 싫어하고 잘 못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