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 운동 하는곳에 가면 꼭 한명씩 여왕벌이 있더라구요
목소리 크고 말 많고 먹을거 가져와서 사람모이게 하고
이유없이 싫은사람 팍팍 티내고
거의 60 이상인 아줌마들 모임에서 있는 현상인데
여왕벌은 어찌 대해야 하나요
운동 한지 며칠 안되서
그냥 인사 만 하고 운동만 하고 싶은데
오며가며 막상 좀 신경쓰이고 불편해요
아줌마들 운동 하는곳에 가면 꼭 한명씩 여왕벌이 있더라구요
목소리 크고 말 많고 먹을거 가져와서 사람모이게 하고
이유없이 싫은사람 팍팍 티내고
거의 60 이상인 아줌마들 모임에서 있는 현상인데
여왕벌은 어찌 대해야 하나요
운동 한지 며칠 안되서
그냥 인사 만 하고 운동만 하고 싶은데
오며가며 막상 좀 신경쓰이고 불편해요
냅둬요 삶의낙이 그거밖에 없어서 그런분들이라..
그나이되면 그렇기두 하구요
저도 운동만 딱 하고 가요
종교에도 있음
저 아는분ㅡ
여왕벌놀이 그러다가 안좋아졌어요.
전 그냥 무시했고요.
여왕벌놀이에 동원되는 시녀들이 더 밥맛이예요.
여왕벌 옆에 붙어서 완장차고 있는 시녀요
그런유형은 여왕벌을 찾아 다니더라구요.
분명 기싸움하고 시비한번 걸겁니다.
그러게나 말거나
그냥 두시면 됩니다
진짜 어딜가도 있어요..신기해요
심지어 자원봉사하는데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