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17 1:5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원글님 화법 너무 짜증합니다.
남편이 보살이네요
2. ,,,,
'25.6.17 1:56 PM
(1.239.xxx.246)
원글님.
원글님 화법 너무 짜증납니다.
남편이 보살이네요
3. ㅇㅇ
'25.6.17 1:56 PM
(14.5.xxx.216)
말투가 사람을 화나게 하네요
4. como
'25.6.17 1:57 PM
(182.216.xxx.97)
퇴근후바로 병원
확씨 ..짜증날듯
5. ㅇㅇㅇ
'25.6.17 1:58 PM
(73.109.xxx.43)
아무리 화가 나도 같이 안들어가는 건 이해가 안돼요
6. 본인이 적었는데
'25.6.17 1:58 PM
(121.133.xxx.95)
저정도면
남편이 보살이네요22
애는 왜 낳으려는지?
님이 남편을 강하게 압박하니
그에 따른 반작용으로 남편도 님에게 압박을 주듯 말하죠
7. ...
'25.6.17 1:59 PM
(58.79.xxx.138)
-
삭제된댓글
원글 말투가 말투가..
태도가태도가..
하찮은 부하직원 대하듯 하네요
남편 탈출하고 싶을것같고
시험관에 비협조적인 이유가 이거일듯
24시간 근무.. 그것도 힘들텐데..
8. 시르다
'25.6.17 1:59 PM
(1.231.xxx.216)
님 말투부터 어떻게 해봐요
누가 누굴 이해하는건지
내가 남자면 병원도 안 감
9. less
'25.6.17 1:59 PM
(49.165.xxx.38)
남편이 보살...
10. ...
'25.6.17 2:00 PM
(175.196.xxx.78)
시험관 할 때 남편 채취할때만 가는데요?
이미 남편분은 할만큼 하는 것 같은데요..
11. 누굴위하여
'25.6.17 2:00 PM
(203.81.xxx.22)
하는 시험관인가 싶네요
저리 예민하고 날카로워 좋은결과가 있을까요
12. ..
'25.6.17 2:00 PM
(58.79.xxx.138)
원글 말투가 말투가..
태도가태도가..
하지말라는건 하지말라니..
남편 탈출하고 싶을것같고
시험관에 비협조적인 이유가 이거일듯
24시간 근무.. 그것도 힘들텐데..
숨막혀요
13. ㅇㅇㅇㅇㅇ
'25.6.17 2:00 PM
(175.199.xxx.97)
아,아파서 누워있느라 깜박했어.
집에가서 찾아볼께
오늘 퇴근하고 바로와서 안피곤해?
빨리끝나야 자기가 쉴건데
아팠던건 말하지말자
혹시오해할수있으니
14. ...
'25.6.17 2:01 PM
(14.63.xxx.174)
시험관병원 아니고 난임병원이라 합니다.
15. 휴
'25.6.17 2:03 PM
(118.235.xxx.69)
남편님
어서 빨리 탈출하시길
16. 뭐래
'25.6.17 2:03 PM
(112.145.xxx.70)
아니 못 알아봣어
내일 알아볼게
정상인들은 이렇게 말하죠.
17. ..
'25.6.17 2:03 PM
(211.234.xxx.251)
한가지 확실한건
원글 같은 태도로
원글 같은 사람과는
육아 못해요
이런 방식, 화법으로 함께 애키우기 힘들어요
18. ;;;;;;;;;;;;;;;
'25.6.17 2:04 PM
(58.235.xxx.21)
남편이 뭐가 잘못..
그리고 난자 체취하는거 아니면 오늘은 혼자 가도 되잖아요??
굳이 24시간 근무한 남편 데리고 갈 필요가 있는지;;;
글고.. 지금 이정도로 짜증이 많으면
육아할땐 정말 미쳐요.... 릴렉스 하세요...
19. ㅇㅇ
'25.6.17 2:05 PM
(14.5.xxx.216)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를 새겨봅니다
오늘도 타산지석으로 배웁니다
20. ㅇㅇ
'25.6.17 2:05 PM
(99.139.xxx.175)
남편아 도망가
애 없는게 다행이라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오지만 차마 그말은 안하겠음
나중에 애한테는 얼마나 사사건건 잡을지 으휴
21. 저라면
'25.6.17 2:05 PM
(175.114.xxx.246)
혼자 갔어요. 저도 시험관 5번만에 성공한 사람입니다만 채취때나 토욜 진료 아니고는 혼자갔어요. 24시간 일하고 온 사람이 같이 가야할 만큼 중요한 시술이 있는 날도 아니잖아요.
주사는 엄청 가늘고 잘 나와서 혼자해도 충분해요.나나 남편이나 주사 초보는 똑같잖아요.
정수기 이야기 나온 거부터가 남편이 짜증이 좀 있었네요. 피곤했겠죠.
그리고 부작용은 적극적으로 알려야지 왜 쉬쉬하세요? 마음이 편해야 좋아요.
여자가 감내해야 할 부분이 많고 몸이 훅 가는 건 남편이 충분히 알아줘야 하지만 그걸 같이 겪을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백프로 공감도 못해요.
22. . . .
'25.6.17 2:08 PM
(221.163.xxx.49)
24시간 근무한 사람을 왜 데려가요
너무 원글님 위주 아닌가요?
23. 저는 이해돼요
'25.6.17 2:10 PM
(118.235.xxx.109)
정수기가 뭐 얼마나 급하다고 그거 알아보는걸 그렇게 재촉해요
아파서 만사 귀찮으면 좀 미룰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파서 누워있는걸 논다고 생각하는게 섭섭할 거 같아요
남편분 24시간 근무 후 피곤한 상태인데 원글님 말투때문에
이미 여기서 서로 감정이 상한 것 같아요.
남편분이 보살이라는 댓글들은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진짜 보살이면 피곤하고 감정 상했어도 진료볼때 같이 들어갔겠죠
24. hhh
'25.6.17 2:11 PM
(122.32.xxx.124)
저 시험관 4차까지 해본 사람인데요
침대에 누워서 정수기도 못알아볼만큼? 그런거 없던데 엄살이 좀 심하시네요
25. 음
'25.6.17 2:11 PM
(175.214.xxx.211)
제가 결혼을 안 해서 그런가 솔직히 사이 안 좋은데도 시험관 까지 해서 낳으려는 사람들 이해 안 가요.......... 애 돌보는 건 더 힘든데 그때는 어쩌려고요. 남편이 육아 동참 적극적으로 안 해도 괜찮을 정도로 다 준비가 되어 있는건지.
지금은 병원 같이 안 간다고 사실 큰 일 아니잖아요 같이 가도 크게 도움될 것도 없고. 나중이 문제죠
26. 하지 마요
'25.6.17 2:1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24시간 근무
그냥도 죽겠구만요
지금 상태로
별것도 아닌것들로 짜증내면서
아이 낳으면
아이는 무슨죄
아이를 왜 시험관까지 해서 낳으려 하시는지요?
사랑이 넘치는것도 아니고
별것도 아닌일로도 투닥대야 하구요
27. 딴건 모르겠고
'25.6.17 2:13 PM
(1.240.xxx.138)
넘나 피곤한 사람인 듯.
앞으로 아주 아주 많이 다툴 듯 하니 시험관은 안 하시는 게 어떨지...
28. 남편...
'25.6.17 2:17 PM
(211.234.xxx.204)
애 없을때 도망가...!
29. 일단
'25.6.17 2:17 PM
(112.157.xxx.212)
24시간에서
전 다른건 꿈도 못 꿀듯 한데
서로 배려가 없네요
그냥 정수기 코웨이 전화 한통 하면 득달같이 찾아올텐데
24시간 근무하고 온 남편하고 투닥여야 할 정도의 사랑으로
무슨 아이 까지 낳아 키우시려구요?
24시간 일한 남편 그까잇 정수기 전화한통화로도 싸우는데
아이는 어떻게 키우려구요?
그냥 아이가 낳기만 하면 혼자 크는게 아니고
제가 해본 바로는
세상 24시간 근무를 새우잠 자면서 거의 날마다 하는거던데요
30. 저도시험관
'25.6.17 2:17 PM
(118.218.xxx.119)
저는 버스 타고 타지역으로 혼자 다녔는데요
저도 윗님처럼 채취할때랑 토요일 진료만 남편이랑 같이 갔어요
배주사는 집근처 산부인과가서 의뢰서 주고 맞았구요
31. ...
'25.6.17 2:20 PM
(116.123.xxx.155)
남자도 모르고 남편도 모르시는듯.
부부사이 좋으려면 잘 재우고 잘 먹이고가 기본입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하시구요.
피곤할땐 잘 재우시고 중요한 얘기, 따질만한 얘기는 잘 먹이고 하세요. 그 상태에서는 순딩한 남자들도 짜증냅니다.
32. 차분히생각
'25.6.17 2:23 PM
(221.138.xxx.92)
부부관계회복이 먼저죠.
아기가 먼저일까요.....
33. ...
'25.6.17 2:24 PM
(58.79.xxx.138)
에고... 원글은 본인이 보스고
나는 다 용서되고
상황을 모두 컨트롤해야되고
남편은 말도 못하게 하네요
그럴거면 24시간 근무한 사람을 왜 병원에 데려가요??
아이키울때 애를 엄청 윽박지르거나 가스라이팅할 타입
34. 음..
'25.6.17 2:28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보면
무슨 남편을 어린 아이 대하듯 조심조심
이해해주고 토닥여주고 먹이고 재우고
마음 읽어주고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남편 마음, 생각 읽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내 생각을 잘 정리해서 어떤 식으로 말해야
남편이 알아들을 수 있을까라는 노력을 하겠어요.
남편이라는 사람은
그냥
지 생각만 하고 산다~로 규정 지으면 됩니다.
그냥 지가 귀찮고
지가 짜증나니까
저러는 것이거든요.
지 생각만 하는 거죠.
그러니 그런 생각을 읽어줄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아~지 생각만 해서 귀찮으니까 저러는 구나~로 읽고
원글님은 원글님 생각만 하고
원글님 생각을 남편에게 잘 전달하면 된다고 봅니다.
남편이 못 알아 들으면
그냥 지시를 하세요.
어린 아이라고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다루지 말고
그냥 개 정도로 생각해서
단순하게 짧게 명령하면 됩니다.
그만~
안돼~
해~
가~
하지마~
이러 식의 명력식 어조가 훨~~씬 전달이 잘 되고
해결이 잘 된다고 봅니다.
길게 말하면 싸우니까
항상 짧고 단순하게
대화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마시구요.
대화하려고 하면
여자만 힘들어요.
남자는 대화가 안되는 성별입니다.
위에 댓글처럼
먹이고, 재우고
달래려고 하지말고
명령조로 하면 됩니다.
35. ,,,
'25.6.17 2:30 PM
(112.214.xxx.184)
그냥 아이 낳지 않는 걸 추천해요 엄마가 애한테도 저렇게 대할 것 아니에요
36. 윗님
'25.6.17 2:30 PM
(112.157.xxx.212)
명령조로 하면
매일 싸우자가 될텐데
결혼을 왜 하세요?
그냥 혼자 사는게 더 낫지 않나요?
이왕 결혼했으면
서로 부족한 부분 채우면서 살려고 노력해야 할테구요
머슴을 채용한것도 아닌데
명령만 하면서 잘 살아 지나요?
그 와중에 자식은 왜 낳아요?
머슴 세경 안주려구요?
37. ㅡㅡ
'25.6.17 2:33 PM
(114.203.xxx.133)
그냥 아이 낳지 않는 걸 추천해요 엄마가 애한테도 저렇게 대할 것 아니에요2222222
무슨 말투가 저래요?
하지 말하면 하지 마라니 너무 모욕적인데
그래도 남편은 참고 병원까지 라이드는 해 주었네요.
38. ㅠㅠ
'25.6.17 2:34 PM
(123.212.xxx.149)
두 분 다 피곤하고 아픈 상태에서 예민해져서 그런 것 같아요.
24시간 근무한 남편도 힘들거고 시험관 하는 아내도 힘들거구요ㅠㅠ
서로 상대방 힘든 것보다 나 힘든 것만 생각하는 거죠....
근데 애 낳아기르면 계속 그런 상황에 처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39. 음..
'25.6.17 2:35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명령조라는 것이 그냥
그냥 길게 대화하려고 하지말고
짧고 단순하게
핵심만 말 하면 된다는 거죠.
남편이랑 싸워서 이득 되는 것도 없는데
싸움을 만들 필요가 없죠.
그러니까
안 싸우도록
특히 문제나 일을 해결하려고 할 때는
좋은 말고 부탁하기 보다는
말은 짧고 단순하게 하는 것이 좋다~
40. 하지마..
'25.6.17 2:36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이걸 도대체 몇번 하시나요? 24시간 근무인데 첫상담이나 정자채취가 아닌데도 병원 갈 이유는 없고요. 배우자가 "하지마" 이 말을 하면 진짜 정떨어져요.
41. 님
'25.6.17 2:37 PM
(180.228.xxx.184)
말투 넘 공격적이예요.
남편분 첫마디가 정수기 알아봤어 인데
못알아봤어 아팠어. 내일 알아볼께. 내가 이번주 안으로 꼭 할께 등등 일반인들이 쓸법한 말투 많잖아요.
정수기 알아봤냐는 질문에
재촉하지 말라고 했잔하,,,, 이거 싸우자는 거 아닌가요?
42. 그나저나
'25.6.17 2:37 PM
(121.179.xxx.235)
저 어제 정수기 그냥 누워서
검색해서
전화하니 한곳에서 전체 브랜드별로 가격이랑
사양 전부 바로 보내주더라구요
그냥 전화 한통 그냥 누워서..
아프다고 누워 전화조차 못걸 정도는 아닌거고
원글님도 24시간 일하고 온 남편
조금 배려도 좀 하셔요.
43. ...
'25.6.17 2:38 PM
(211.234.xxx.53)
그러니까.. 남편이 전생에 뭔죄를 지었다고
24시간 일하고 와서
부인한테 집에와서 명령듣고 사나요??
윗댓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사는건지 상당히 궁금해짐
저는 맞벌이하면서 7세딸 키우고
돈도 제가 더 잘버는데
절대 명령조로 얘기 안해요
함부로 얘기하면
더 엇나가는게 남자라는 종족이던데요
잘 구슬려야죠
44. 냉정하게
'25.6.17 2:42 PM
(221.138.xxx.92)
24시간 일해보세요...
3교대인가본데 그거 몇년하면 수명이 단축됩니다.
히스테릭해지고요.
설령 임신해서 출산한다고해도
육아 도움받기 힘들테고
지금 상태는 결혼생활 전체가 컨설팅이 필요한 상태인데.
그 상황으로는 임신이 중요한게 아니라고봐요.
45. 음..
'25.6.17 2:51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24시간 일하는 직업을
원글님이 하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
남편이 선택한 직업인데
왜 여자가 그걸 이해해주면 살아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그건 남편이 선택한 것이니까
부인은 전~혀 관여할 바도 아니고
책임질 일도 없거든요.
그건 어른이니까 감당해 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는 것이니
너무 의미 부여 하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그 일에 의미를 부여하면
모든 것이 24시간 일하니까~하면서 이해해주고 이해해주다보면
어떤 문제도 해결이 안되는 거죠.
그건 그것이고
이건 이것이거든요.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하면
항상 남편에게 끌려다니고
남편만 이해 받고 살게 되거든요.
남편만 이해 받고 살면
가정 생활의 균형이 깨지고
모든 것이 불공평해지게 됩니다.
46. 어휴
'25.6.17 3:05 PM
(122.36.xxx.234)
저라면 24시간 근무하고 온 남편의 건강은 물론이고 운전이 걱정돼서라도 쉬게 하고 혼자 택시 타고 가겠습니다. 카카오 택시 부르면 아파트 현관까지 오잖아요.
정수기 알아봤어?ㅡ아니, 몸이 안 좋아서 못했네. 다녀와서 좀 쉬고 알아볼게. 하면 끝날 일을 참..
님의 말투를 보니 편들어 줄 수가 없겠네요. 남편 아니라 어떤 사람에게든 불쾌감을 일으키는 말투예요.
진짜 이러고도 아이를 낳아야 하나. 누구를 위해서? 싶네요.
남편아, 도망가 222
47. ....
'25.6.17 3:08 PM
(211.202.xxx.120)
남편도 24시간 밤새고 왔네요 다 하지말라하고 짜증내는 님같은 사람은 같은 여자여도 한대 치고 싶네요 눈앞에서 사람 혈압올리게 하는거에요
48. 오메
'25.6.17 3:10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24시간 직업을 남편이 선택한거라뇨~
친구만도 못한 부부관념을 갖고 있네요.
제가 자타 공인하는 이기적인 성격인데 24시간 일하고 왔으면 운전 안시킵니다.
남편이 뭐 하는것도 아니구만 밤새고 온 사람 차를 얻어타고 가는게 더 위험하겠어요.
49. ....
'25.6.17 3:12 PM
(211.202.xxx.120)
불만을 평상시 대화로 못풀고 화로 얹혀 있고 님의 하지말라는 말이 애 낳으면 100개로 늘어날텐데 두 분 다 제정신으로 어케 사나요
50. 24시간
'25.6.17 3:14 PM
(59.7.xxx.217)
근무했는데 병원 왜 같이 가요? 힘들면 카카오택시 타면되지
51. ㅇㅇㅇ
'25.6.17 3:31 PM
(210.96.xxx.191)
댓글이 대부분 원글님께 뭐라하네요. 저도요. 짜증 많고 본인위주같아요.
52. ㅇㅇ
'25.6.17 3:36 PM
(211.235.xxx.234)
저는 제가 어쩌다 14시간만 일해도 짜증 나는 편이라
24시간 근무하고 온 남편한테 감정이입이 되네요.
반대로 글 서두에 24시간 근무 써놓은거 보니
남편이 쓴 기출변형인가 싶을정도
53. ㅇㅇㅇㅇㅇ
'25.6.17 3:3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애기 왜 억지로 낳지말고
애생기기전 좀충분히 생각하시길
54. ...
'25.6.17 3:46 PM
(211.246.xxx.89)
두분 사이가 원만하지 않은데 왜 아이를 굳이...
55. ...
'25.6.17 4:07 PM
(152.99.xxx.167)
육아 시작하면 이혼프로그램에 나올 사람들이예요
56. ㅇㅇ
'25.6.17 4:25 PM
(175.199.xxx.97)
왜 아이를 ? 22
57. ㅇ
'25.6.17 4:38 PM
(223.38.xxx.28)
제3자가 보기엔 둘다 똑같고 왜 아이를? 333333333333333
58. ㅈㅇㅈㅇ
'25.6.17 8:29 PM
(59.14.xxx.42)
남편 개불쌍...ㅠㅠ 아이가 엄마 닮아요. 엄마 말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