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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 . .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25-06-17 12:23:05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나와서 

제가 순간 헷갈렸네요.

댓글 차분히 읽어보겠습니다.

IP : 115.138.xxx.202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5.6.17 12:24 PM (49.166.xxx.213)

    언니가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네요.

  • 2. 그거
    '25.6.17 12:26 PM (118.235.xxx.36)

    그거 무기로 결혼까지 시키려는지..

    그럴거면 나중에 유류분 청구한다 하세요

  • 3. 안되는것
    '25.6.17 12:26 PM (118.235.xxx.100)

    알지요.
    싸울필요도 없이 법대로 하면 됩니다
    언니란년이 ㅁㅊㄴ

  • 4. ..
    '25.6.17 12:26 PM (61.254.xxx.210)

    언니가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네요2222
    더 크게 일 생기기전에 초장에 정리 잘 하세요

  • 5. 당장
    '25.6.17 12:26 PM (122.34.xxx.61)

    아니요. 그러던 말던 팔자하셔야 하구요. 혹시 그 집 비번 아시면 일단 바꿔놓으세요.

  • 6. ...
    '25.6.17 12:26 PM (58.79.xxx.138)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되요
    지금 잠깐 말싸움하면될거
    나중엔 소송하게됩니다

  • 7. 저런요구를
    '25.6.17 12:27 PM (112.184.xxx.188)

    어떻게 하지?! 언니가 정신이상자 같아요. 말려들지 마시고, 팔아서 똑같이 나누세요. 저런 생각이면 앞으로도 뒷목 잡을 일 많을 것 같고 평생 함께 하기 어려워요. 결국 연 끊는 지경까지 오면 그땐 어쩌시려고요.

  • 8. 미틴..
    '25.6.17 12:28 PM (61.81.xxx.191)

    정신나간 .. 소릴 하시네여
    절대 안됌

  • 9. ...
    '25.6.17 12:28 PM (115.138.xxx.202)

    언니왈 이 집은 팔면 안된다고.강남이라 무조건 보유하쟤요. 근데 안팔거면 자기 아들 살게하자고..하아...

  • 10. 지금
    '25.6.17 12:28 PM (118.235.xxx.36)

    지금 팔아야된다고 나중에 팔아봐야 세금 더 나온다 하세요

  • 11. ...
    '25.6.17 12:29 PM (118.37.xxx.213)

    돈 들어도 공동명의 해야죠. 1가구 2주택이 되어도 해야 할 판인데요.
    아니면 2채 다 팔아버리자 하세요.
    잘못하면 눈뜨고 코 베이게 생겼네요..
    2채 다 팔자 강력 주장하세요!!

  • 12.
    '25.6.17 12:29 PM (175.208.xxx.23)

    언니가 저렇게 나오니 어머니 돌아가시면 종당은 남남되겠네요.
    남한테 강남 아파트 한채를 거저 줄 수는 없죠.

  • 13. ㅎㅎ
    '25.6.17 12:29 PM (125.139.xxx.147)

    너 아이들 건실하니 앞으로도싹이 보이니그 양보하라고..ㅎㅎ

    오래 전 엄마가 시골에 논을 사고-사고 싶어서 산거 아니고 집안의 논이 삼촌 노름 빚으로 다 넘어가게 생겨서 잡아 둔 것이고 농사는 그냥 삼촌이 짓고 있는 상태-에서
    가을이 되어 쌀을 먹을 식량을 좀 달라고 갔더니 할아버지께서 방바닥을 치시며 네 사는 곳에는 쌀이 없더냐고 호통이셔서 울고왔대요.
    한 번 감정의 흐름으로 결정 내리면 변하기 힘들어요 투쟁하거나 양보하거나 사이 좋기는 어렵게 되었네요

  • 14. 모모
    '25.6.17 12:29 PM (219.251.xxx.104)

    공동명의 하세요
    절대 혼자서는 못팔지요

  • 15. ..
    '25.6.17 12:30 PM (117.111.xxx.99)

    못된언니
    법대로 하시고
    그반값으로 독립시키면 되겠네요
    기빠져요
    싸우지마시고 열받지도 마세요

  • 16. 세 주세요
    '25.6.17 12:31 PM (61.81.xxx.191)

    월세 놓자하세요

    언니 언니가 그렇게 하는건 공정하지 않은것같아
    언니가 하는 소릴 들으니 손해여도 지금 팔고싶어

    근데 그게 아니면 월세주고 반씩 나누자

  • 17. 모모
    '25.6.17 12:31 PM (219.251.xxx.104)

    엄청 강하게나가세요
    죽기살기로해야
    포기하려나

  • 18. 공동명의고 뭐고
    '25.6.17 12:31 PM (174.227.xxx.184)

    그냥 정리하세요. 팔아서 나누고 그 돈으로 아들 전세를 구해주든, 그게 맞아요

  • 19.
    '25.6.17 12:32 PM (118.235.xxx.36)

    팔기 싫으면 어디서라도 돈 해올거예요
    아들 첫집으로 하는 거고 소형이면 대출도 잘 나오지 않나요

  • 20. ..
    '25.6.17 12:32 PM (223.39.xxx.2)

    공동명의도 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조카가 살게되고 내 재산인데 내마음대로 돈 못쓰고
    원글님이나 언니가 혹시라도 사망하게되면 암
    엄청 복잡해집니다.
    팔든가, 언니가 절반을 현금으로 주든가 선택하라 하세요

  • 21. 절대
    '25.6.17 12:32 PM (180.71.xxx.37)

    안돼요.그게 끝이 아니에요.혹시 조카 결혼하면 그 집에서 살게 하자고 할겁니다
    무조건 처분해야합니다

  • 22. 팔아서
    '25.6.17 12:32 PM (117.110.xxx.41)

    팔아서 나누어 그돈으로 아들 방 얻어주면 될거 같아요

  • 23. 언니
    '25.6.17 12:32 PM (222.111.xxx.27)

    개념 없는 소리 하시네요
    그 아파트 팔아서 반반 나누고 그 돈으로 아들 독립 시키라 하세요
    동생을 호구로 보는 거에요

  • 24. 먹으려는거임
    '25.6.17 12:33 PM (222.100.xxx.51)

    다 팔거나 아님 최소 공동명의로 한 후, 세입자 받아야죠.
    한번 들어앉은 사람 내쫓기는 지금보다 백만배쯤 어려워요
    끝까지 고수하세요
    아니면 사람잃고 돈잃고 화병남

  • 25.
    '25.6.17 12:33 PM (118.235.xxx.36)

    어머니 집 처분한 돈도 잘 간수하시고요

  • 26. 123123
    '25.6.17 12:33 PM (116.32.xxx.226)

    어머니 재산이 상당해 보이는데, 여기가 아니라 세무사를 찾아가 절세를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 27. ooo
    '25.6.17 12:33 PM (49.166.xxx.213)

    세주면 안됩니다. 세입자 바뀔때마다 기회 노리며 헛소리 할거에요. 팔아서 나누세요.

  • 28. 딸기마을
    '25.6.17 12:34 PM (122.36.xxx.200)

    지금 불편하다고
    어물쩡 확실히 하지않고 넘어가면
    나중에 진짜 머리잡고 싸울일 생길수 있습니다
    사람이 돈때문에 변하는게 아니라
    돈이 사람을 변하게 합니다

    우선
    언니의 요구는 어느 누구가 들어도 비상식이란거
    본인이 잘 아실거예요
    동생분 심성이 어떤지 알고
    떠보거나 욕심부리는 겁니다
    잘만하면 강남에 아파트하나 내자식 챙겨줄수있다...

    누가 열심히 살지말라고 말렸나요
    자기앞길 자기가 만들어 간 것을...

    그 조카 챙기는건
    부모인 본인이 직접 알뜰살뜰 챙기라 하시고
    동생분도 이제부터
    언니다 생각지마시고
    정신 똑바로 챙기고 만만히 행동하지 마세요

  • 29. ㅇㅇ
    '25.6.17 12:34 PM (49.164.xxx.30)

    가로챌 심산..도둑심보

  • 30. 집집마다
    '25.6.17 12:34 PM (219.240.xxx.45)

    다 비슷한 일이 있네요.조카를 사랑하지만 돈앞에선 마음이 안되더라구요..ㅠㅠ

  • 31. 에이
    '25.6.17 12:34 PM (211.206.xxx.191)

    안 싸우고 해결 될 일이 아니네요.
    정신 바짝 차리세요.
    공동명의도 노노.
    조카가 살면 님 권리 없어요.ㅠ

  • 32.
    '25.6.17 12:35 P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전부 팔아서 나눈 금액으로 집을 구해줘야지
    뭐라는건지

    그리고 거동 힘들어도 빨리 안 돌아가셔 있는 분들도 계세요.
    집 한 채 값으로 요양병원비 충분치 않을 수도 있다고요.
    그라니 처분 비용 일부는 남겨두세요

  • 33. ...
    '25.6.17 12:35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형제 만들어주고 싶다.
    자매가 최고다.
    서로 믿고 의지해라는 부모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

  • 34.
    '25.6.17 12:36 PM (118.235.xxx.133)

    전부 팔아서 나눈 금액으로 집을 구해줘야지
    뭐라는건지

    그리고 거동 힘들어도 오래 사는 분들도 계세요.
    집 한 채 값으로 요양병원비 충분치 않을 수도 있다고요.
    그라니 처분 비용 일부는 남겨두세요

  • 35.
    '25.6.17 12:36 PM (219.240.xxx.45)

    그러네요..저도 요즘 언니가 왜이리 답답해보이는지..

  • 36. 이미
    '25.6.17 12:38 PM (118.235.xxx.36)

    강남 아파트 한 채 있다고 선 보게 하고 있을수도

  • 37. 가로챌결심
    '25.6.17 12:38 PM (222.100.xxx.51)

    상대는 당신의 선의를 이용해서 가로챌 결심을 하는 겁니다
    감성팔이에 넘어가면 안됨

  • 38. 정스
    '25.6.17 12:39 PM (59.5.xxx.170)

    언니가 절대 팔지 말자고 하는 건 집값이 오를 거라 기대해서 그런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나중에 집값 올라서 생기는 거 언니가 다 가지라 하고
    지금 시세대로 팔면 받을 수 있는 집값의 반을 내놓으라 해요.
    그리고 갑자기 그 집아들은 왜 집이 필요한건가요?

  • 39. 참새엄마
    '25.6.17 12:39 PM (121.166.xxx.26)

    싸우고 불편해질거 생각해서 발 안하고 있으면 나중이 폭발하고 말도 잘 못하고 어짜피 못보는 사이 됩니다
    지금 당장 안팔거면 월세 놔야 하고 공동명의하고
    깨끗한건 팔아서 각자 나누고 그돈으로 아들 집구하라 하세요

  • 40. ...
    '25.6.17 12:40 PM (175.195.xxx.132)

    그 언니 정말 나쁘네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어물쩍 넘어가다가 결국 다 뺏기고 화병 얻고 소송까지 가게 됩니다. 이참에 그냥 팔아서 반씩 나누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재산 때문에 형제간에 분란 나는 집이 정말 한둘이 아니예요.

  • 41. 모모
    '25.6.17 12:41 PM (219.251.xxx.104)

    강남집있다고
    뻥치고 결혼시키겠네요
    그러면 그집은 그냥 조카집되는겁니다

  • 42. wii
    '25.6.17 12:41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당장 안 팔거면 세받아서 반씩 나누고 그 돈으로 아들 월세 내주라고 하세요.

  • 43. wii
    '25.6.17 12:42 PM (211.196.xxx.81)

    돈 때문에 안 싸워도 그집 언니가 차지하면 돈도 잃고 연도 끝나는 거에요.

  • 44. ㅇㅇ
    '25.6.17 12:42 PM (113.131.xxx.7) - 삭제된댓글

    여기쓴글대로 말하세요
    형부벌이가 더좋고
    외동인데 우리는 2명이야
    그냥 팔던지 언니가 지분을 사
    부동산 거래시세 반값을 줘
    그럼 언니앞으로 할수있잖아
    무조건 팔아도안되고
    조카 공짜로 살기에는 나도 싫어

  • 45.
    '25.6.17 12:44 PM (182.225.xxx.31)

    속이 보이는 언니네요
    공동명의 하면 그세금반 언니가 낼수 있을까요?
    팔아서 반갖고 집 얻으라 해야죠
    원글님이 지금 현금이 필요하다고 하세요

  • 46. ㅇㅇ
    '25.6.17 12:45 PM (14.5.xxx.216)

    돈관계는 확실히 하자고 하세요
    바로 팔아서 나누던가
    공동명의로 해서 전세를 놓던가 해야죠
    조카가 들어가 살고 싶으면 조카가 전세 계약하고 전세금 주고
    들어가야죠
    물론 전세금은 언니가 마련해야겠죠

    모든건 법에 따라 하면됩니다

  • 47. 근ㅇ
    '25.6.17 12:46 PM (163.116.xxx.115)

    딱 부러지게 싫다고 하세요.
    왜 언니 아들만 살게해
    우리 애들도 독립하고싶어하는데.
    그러니 누굴 줄 수도 없는 입장이라 그냥 남한테 월세 주는게 맞아.
    그 월세 반반 나눠서 받을거니까 그거 가지고 언니 아들이 다른데가서 월세 살면 돼

    라고 말하세요.

  • 48. ..
    '25.6.17 12:48 PM (110.70.xxx.65) - 삭제된댓글

    돈 필요하니
    현 시세로 반 달라고 하세요

  • 49. 지금 파세요
    '25.6.17 12:48 PM (211.217.xxx.233)

    팔아서 바로 나누세요. 아니면 시세의 절반을 현금으로 달라고 하시든지요.

    조카가 발 들여 놓으면 못 쫓아냄.

    돈 필요하다고 하고 당장 팔기 바랍니다.

  • 50.
    '25.6.17 12:52 PM (110.70.xxx.65)

    돈 필요하니
    현 시세로 반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월세로 한다 해도 싫다 하세요
    두달 내다 안낼것입니다
    팔지말고 가지고 있다 부자되라고 하시고
    현금으로 반 받으세요 꼭

  • 51. ㅇㅇ
    '25.6.17 12:52 PM (14.5.xxx.216)

    일단 조카들어가는건 막아야하니 조카 들어가는건 반대라는걸
    확실히 밝히세요

    그래도 우기면 자꾸 그러는건 언니가 딴 생각이 있는걸로
    보인다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 52. ...
    '25.6.17 1:06 PM (112.148.xxx.119)

    본문은 못 봤지만
    언니 아들이 살려면 전세 계약하고 전세금 내고 살라고 해요.

  • 53. 돈이요물
    '25.6.17 1:08 PM (59.10.xxx.5)

    아예 언니 아들이 살게 하면 안 되요. 전세금 내더라도, 사람이 거기 살다보면 욕심이 날 거 같아요. 팔아서 반반 정확하게 하는 게 어떨까? 본문 안 읽어봤지만 댓글보니 대충.... 사람이 돈 앞에 인성이 나오더만요.

  • 54. 나무木
    '25.6.17 1:12 PM (14.32.xxx.34)

    님도 언니한테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말하세요
    언니, 나 우습게 보지말라고요

  • 55. ...
    '25.6.17 1:27 PM (118.37.xxx.80)

    길게 들어줄 필요도 없는 말은 중간에 자르고
    내 가 하고싶은말만 하세요.
    동생을 얼마나 호구나 봤으면 저런 개소리를 합니까?

  • 56. .....
    '25.6.17 2:31 PM (171.224.xxx.160)

    비슷한 상황에 싫다 했다가 언니의 민낯을 봤네요ㅠㅠ
    벌써 언니는 조카, 형부와 같이 머리속은 꽃밭일 겁니다.
    거부의사를 밝히면 본인 재산을 빼앗아 간다 느껴 엄청 분노할 수도...
    저희 언니네가 그랬거든요ㅠㅠ

  • 57. 그냥
    '25.6.17 5:17 PM (125.139.xxx.147)

    팔아야죠 전세며 월세며 지금 저런 양심이 반은 공동명의 내집인데 제대로 세는 낼 것이며 ....
    팔아서 집과 관련된 연을 끈어야죠

  • 58. 이래서
    '25.6.17 10:24 PM (180.71.xxx.37)

    부동산으로 증여나 상속하는게 안 좋아요
    현금이 제일 깔끔합니다.
    어머니가 팔아라고 직접 말씀하게 하셔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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